에전에 남자친구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본 적이 있는데
그곳에 쿠바에서 박보검과 송혜교가 처음 만나는걸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거든요
드라마에서 본 쿠바는 화려한 색감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가 제 마음을 매료되게 하더군요
가는 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고 하겠지만
언젠가는 쿠바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아오는 여름휴가때는 꼭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