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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여행 11월 17일, 파리 여행 11일차 + 오늘 쳐묵쳐묵한 것들
슈팅라이크종수(new) 추천 0 조회 1,168 23.11.18 04:5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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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06:14

    첫댓글 크 👍👍

  • 23.11.18 07:35

    매번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

  • 23.11.18 07:40

    정성스런 여행기와 사진잘보고있어요 ㅎ 프랑스가본적없는데 좋은 유희가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23.11.18 08:39

    감사합니다👍🏻

  • 23.11.18 08:51

    잘 봤습니다 ㅎㅎ
    조금 상투적인 질문이기는 하지만...
    베드버그보다도 더 걱정되는게 레이시즘이랑 소매치기거든요
    특히 소매치기만은 정말 당하고싶지 않아서 혹여나 올림픽 보러간다면 가기전에 준비 단단히 해야할것 같은데 여행다니는 매순간 긴장하고 걱정해야할 정도까지는 아닌가요..?

  • 작성자 23.11.18 10:30

    2010년에 갔을때 소매치기를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소매치기가 없다곤 못하겠어요
    다만 막 어디에나 득실거리는 수준은 아니고
    국가적 행사가 있을땐 프랑스 정부에서 치안쪽에
    더 신경을 쓰곤 하는터라 그 기간에는
    그나마 있는 소매치기도 더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신경이 쓰이신다면 적어도
    에펠탑, 개선문쪽을 가실땐 백팩보다는 에코백
    이나 옆가방처럼 본인이 어느정도 시야내에서
    컨트롤 가능한 가방을 들고가시는게
    좋을거예요.

  • 작성자 23.11.18 10:45

    @슈팅라이크종수(new) 다만 제가 소매치기 당했던건...
    주요관광지도 아니고 방브벼룩시장의
    푸드트럭에서 줄서있다가 야상 주머니에
    있던 디지털카메라 털렸던거라..
    어느정도 복불복도 있어요.
    1) 줄서있던중 흥미로운 풍경이 있어서
    2)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고
    3) 마침 음식이 나와 카메라를 주머니에 넣고
    4) 음식을 받고
    5) 음식사진을 찍으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카메라가 사라졌..
    이렇게 소매치기를 당했었어요;;
    야상도 헐렁하고 주머니도 헐렁했던터라
    손을 집어넣기 좋긴했지만 그래도 좀 황당했죠

  • 23.11.18 10:44

    @슈팅라이크종수(new) 긴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에펠탑이나 개선문은 진짜 맨몸에 폰만 들고 가야할 것 같은... 소매치기가 제일 기분이 더럽고 무섭습니다 ㅜ

  • 작성자 23.11.18 10:47

    @No.1 무수히 많은사람들이 백팩들고도
    별문제없이 여행을 하는곳이긴 하지만
    남이야 어떻든 결국 본인이 당하면
    100%인거라...걱정되시면 그러시는게
    속편하긴해요ㅎㅎ

  • 23.11.18 09:04

    👍🏻

  • 23.11.18 09:38

    와~~빠져서 봤네요!!!정성대박

  • 23.11.18 10:30

    너무 잘 봤습니다! 묘지 둘러보는거 기묘한 느낌일거 같아요.

  • 23.11.18 11:19

    잘 봤습니다. 실제로 경험한듯 생생함이 느껴지네요

  • 23.11.18 16:04

    쇼팽의 무덤이 있는 곳인가요?

    피디님~ 랜선 여행 너무 좋아요~ 감독판 출시되나요?

  • 작성자 23.11.18 16:07

    네 맞아요 쇼팽무덤ㅎ
    까마귀 사진 위에, 흰색이랑 빨간색 꽃있는 사진 위에 있는
    사진 두장이 쇼팽무덤이에요ㅎㅎ

    감독판은...더 쓸만한 내용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매일매일 있던 일들을 거의 다 쓴거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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