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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친목, 자유) 도로교통 통합버스노선(3가지 경우)
Sapphire 추천 0 조회 512 05.07.01 15: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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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1 18:15

    첫댓글 저같은 경우 706,707 통합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06 경우 레이크쇼핑-강선초교-농수산물시장 여기 수요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707이 706의 백석구간 운행 노선인 백석역-일산병원-백석초등학교-우방아파트-정발산역으로 가서 이제 정발산역-주엽역-대화역-월마트-운정-교하 순으로 운행하면 배차간격을 현행

  • 05.07.01 18:16

    706의 배차간격 16분~20분을 10분대로 줄일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707 폐선 구간은 백석역-마두역-정발산역 구간으로 이 구간은 7727이 커버해 줄수 있되 수많은 경기도 버스들이 지나가고 있어서 불편은 없어 보일것 같구요..

  • 05.07.01 18:20

    1. 현재 500/507번의 모습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운동장 안으로 들어가는데..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배차간격의 편차가 예전에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500번의 경우에는 서울역-석수역 구간에서 150번의 보조노선 역할을 완벽하게 하고 있습니다.

  • 05.07.01 18:21

    150번이 차량댓수는 많지만 은근히 간격이 잘 벌어지기때문에;;; 두 노선 모두 신길로로 돌리기는 너무 과잉투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76번 청색은 신길로경유, 적색은 대방로경유였죠)

  • 작성자 05.07.01 20:48

    150번은 보라매역으로 돌리고, 통합 500번은 신풍역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 05.07.01 18:23

    2. 501번같은경우는 신림9동쪽의 수요를 무시하기 힘듭니다. 녹두거리에서 관악로를경유해 강을 넘는 유일한 노선이라.. 허나 종로의 회차구간은 개인적으로도 506번식으로 종로1가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종로2가에서 회차하는 노선이 너무 많아서 종로의 주된 정체원인이 되고있는데....

  • 05.07.01 18:46

    3. 1016은 소문에의하면 8월경(?)에 상도2동으로 노선이 연장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번째 노선 연장인 셈이죠..-0-;; 번호도 153정도로 바뀔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 05.07.01 20:47

    사장님께서 로코모션을 자주 즐기시나봅니다...-_-;;

  • 05.07.01 18:43

    103번이요......... 솔직히 수요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1016번이랑 합친다니요 ㅡㅡ; 103번은 103번 고유의 영역이 있고 1016번도 나름대로 고유의 영역이 있는 법인만큼 괜히 합쳐서 혼란은 없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05.07.01 18:45

    마침 제가 관심있는 지역의 노선들이라 좀 글이 길어졌네요. 103번과 1016번은 강 이북에서도 수요처가 아예 다릅니다. 물론 을지로가 수요가 적긴 하지만...현재 종로가 거의 포화상태라는점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1016번, 솔직히 왜 연장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_-;; 그냥 구 32로 환원이나 시키지..

  • 05.07.01 18:52

    1016을 왜 드림랜드쪽으로 빼려고 하시는지-_-장위동주민들은 더욱더 교통불편에 치를 떨겠군요..

  • 05.07.01 19:24

    601과 700을 합치는건 어떨까요? 방화동-김포공항-발산역-가양대교-수색-신촌-서울역-동대문운동장...이런식으로...게다가 똑같은 다모아입니다...

  • 05.07.01 20:08

    1안에서 당고개역-중계주공은 1224와 겹치고 중계주공-대진고는 1132와 겹치고 성북구청-신설동은 142와 겹칩니다.. 나머지는 기존과 차이가 별로 없네요.. 그런데 서소문사거리는 서울역쪽에 있는건데 왠 미아와 성북구쪽에 있는지..... ;;

  • 05.07.01 20:15

    서소문사거리가아니라 '동소문사거리' (한성대입구)의 오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5.07.01 20:54

    142번은 신설동으로 경유하지 않고, 창신동으로 경유합니다.

  • 05.07.01 20:10

    700번은 거의 죽은 노선이다시피 하지만.. 601번이 그래도 161 보조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양대교를 건너서 가는 간선은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나는 싶군요..

  • 05.07.01 21:08

    700번은 폐선 후 470이나 161에 증차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가양대교 경유로 수색-성산로를 따라 가는방법도 있긴 하지만.. 공항로 수요를 161번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약간 벅찹니다. 그리고 500/507의 통합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방안으로 보이네요..(제가 말한 '두 노선'이라는것이 500/507입니다)

  • 05.07.01 21:17

    1016 또 연장이라니-_- 하하~ 엄청난 연장이군요. 조사장님이 1144도 옛 노선인 상도동까지 연결시켜줬으면 좋겠군요.. (거 10년전인가? 한성여객 종점이 우이동에 있었고, 그때 당시 333이 우이동~상도동을 커버했다는군요. 구 725와 노선은 비슷하다고 알구요. 하계동으로 종점 옮기면서 대지극장으로 단축했답니다)

  • 05.07.02 12:42

    333번은 구 삼화교통의 노선이었고요... 운행구간은 우이동-신림동이었다고 들었습니다..

  • 05.07.02 08:34

    흠. 굳이 x00번 노선은 손을 안대는게 좋습니다. 지금 700번 폐선이 계획되어있고, 300번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400, 500, 600도 차례로 폐선이나 노선변경의 길을 걸어갈껍니다. 그게 박사마의 최종목적이니깐요.

  • 05.07.02 09:57

    400번은 이미 4월 10일부로 폐선되었죠. 700번은 거의 폐선이 확실해보이고..-_-;; 참고로 현재 'x00'시리즈는 모두 한차례 이상 노선변경이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 일단 600번은 차수가 너무 많아서 감차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160,260이 충분히 커버해 주고 있지요.

  • 200도 273으로 변경 되었죠.; 쩝 x00번 중에서는 100번이 그래도 가장 양호 하네요.;

  • 작성자 05.07.02 13:48

    X00시리즈 중에서 살아 남을 버스는 100, 300, 500정도로 꼽고 있습니다.

  • 05.07.02 15:11

    하기사.. 600번도 이제 환승센터 개통되면 160, 260과 거의 다를 것 없는..

  • 05.07.02 16:22

    메트로버스에서 암사동-신설동(959단축) 노선을 서울시에 올리긴 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05.07.02 20:31

    암사동-신설동이면 사실상 지선인데(......)

  • 05.07.02 23:36

    차라리 300을 암사동경유로 바꾸면 안될까여?아님 370을...

  • 05.07.03 12:10

    501/506번 같은 노선이라도 전 종로 3가를 자주 가기 때문에 항상 501번만 타는데 ㅠㅠ 그런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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