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가 아는 카페 Mon~Sun, am12:00~am12:0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이거봤어? 궁금하면오백원 [약혐주의]예술의 아슬아슬한(?) 경계,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추천 3 조회 4,415 13.09.02 20:33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03 01:55

    으흠ㅠㅠㅠ너무 자극적이야ㅠㅠㅠㅠ어떤 철학적 가치관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것은 정말 멋있는데 예술적으로는 가치가 내 눈엔 없어보여ㅠㅠㅠ나비빼고ㅋㅋㅋㅋㅋ왜냐면 난 저것들을 사고 싶지 않거든........집에 전시한다는 상상만 해도 소름끼쳐......예술은 그걸 사는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섴ㅋㅋㅋㅋ두개골이 비싸게 팔리는 것을 보니 객관적으로는 분명 좋은 작품이나 나는 불호......

  • 13.09.03 01:59

    뭔가 징그러운데 대담해서 좋은거같아!!!!
    좋은 작가 알게해줘서 고마워!!!

  • 13.09.03 02:55

    나름대로 자기 철학이 뚜렷한 사람같은데....난 좀 별로다 서양인 특유의 가벼움이 있는거 같아
    나는 죽음을 돌파한다는 그 말이 정말.... 나랑은 안맞는 거 같다

  • 흠.............흠..........뭐라해야할지........

  • 13.09.03 06:08

    흥미롭지만 싫어..그냥 예술을 이용한 이슈메이커를 보는 기분이야. 유명세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 자극적이고 더 기괴한걸 내놓겠지...? 거기에 희생 당해야하는 동물,곤충들을 보는것도 싫다

  • 13.09.03 09:33

    모카야 재밌게 보고 간당!!! 미술에 관심있어서 그런지 이런 글 보면 흥미로워ㅋㅋ

  • 13.09.03 10:14

    난 데미안허스트를 좋아함. 나도 데미안허스트가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데미안허스트의 작품은 우리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서 좋음

  • 13.09.03 11:33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에 나오는 살인마느낌.. 영화속 살인마도 시체로 예술작품만드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 13.09.03 22:45

    죽음이란건 살아있는 이상 그 누구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함. 고로 저사람 싫어

  • 13.09.06 04:13

    음.... 그냥 꽁깃해.. 내 속에 숨어있던 도덕성을 자극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