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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겠다고 마음 먹은 당신 혹시 잘못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면서 무조건 식사량만 줄이려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국인의 잘못된 식습관 중 하나가 바로 짜게 먹는 식사법이다. 이말을 좀더 구체적으로 풀이 하면 나트륨섭취를 다량으로 하고 있다는 뜻인데, 나트륨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피부의 모공을 넓히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킬뿐더러 살을 찌게 하는 가장 큰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국물을 적게 먹는 것이 순리이다
나트륨섭취가 많으면 체내 수분 균형이 맞지 않아 부종을 유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해가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이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바로 국물을 적게 먹는 다는 것 얼큰한 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각종 조미료와 재료에는 일일 나트륨권장량을 몇배나 훌쩍 뛰어넘는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그 나트륨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국물을 먹는 순간 ‘나 살찌우려구요’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신장과 위 간에는 물론 피부건강까지 해치니 예쁘게 건강해지고 싶다면 국물은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하자
음식의 온도가 높으면 짠 맛이 덜 느껴지므로 많은 양의 소금을 사용하게된다
때문에 조리 후에 간을 하는 것이 좋은데 요리시 아주 기본적인 간만 한 후 식탁에서 개인의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는 것이 더 좋다.
인스턴트식품에는 나트륨뿐만 아니라 화학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국의 대표적인 염장식품이 젓갈과 발효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소금을 사용해야 한다면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트륨 줄이기 10대원칙
국 찌개의 국물양을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음식의 온도가 높으면 짠맛이 덜 느껴진다. 조리 후 간을 한다.
소금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 있는 염장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 섭취를 줄인다.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도록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칼륨이 풍부한 채소 과일 저지방우유를 섭취한다. 염분의 배출을 돕는다.
제품 뒷면에 적힌 영양표시를 확인해 나트륨 함량을 참고한다. 일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소금5g)이다. 라면1봉지는 3,219mg(소금 8g)
생선을 소금에 절이지 말자
김치는 적정염도를 지키고 되도록 물김치로 담근다.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물에 데친다.
채소나 과일처럼 나트륨 배출 식품을 함께 먹자
외식할 때
소금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현재 권고되는 사항은 ‘일주일에 외식을 한번하십시오’입니다. 직장인들은 특히 피할 수 없는 외식문화이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짠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음식이 짭짤해야 손님의 입맛을 당기게 되고 손님이 그 음식을 계속 찾게된다. 맛집이라고 알려진 식당은 음식이 짠 경우가 많다.
외식의 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외식할 경우 음식을 싱겁게 해달라고 미리 말한다.
냉면/칼국수처럼 육수를 먹게 되는 경우, 국물에 뜨거운물이나 찬물을 한컵쯤 부어 염도를 낮춘다음 국물은 가능한 한 안먹는다.
밥과 국을 같이 먹을 경우,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건져먹고, 밥을 국에 말지 말고 거꾸로 건더기를 밥에 얹어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장보기 노하우
두부도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구매한다.
나트륨배출을 돕는 채소를 많이 구매한다.
다이어트요리법
음식은 먹을 만큼만 요리한다.
나물은 소금대신 물로 희석한 집 간장으로 무친다.
국은 싱겁게 데쳐먹는 다는 생각으로 건더기 위주로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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