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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분소유자들께서 어진과의 임대차계약해지 합의서를 2009년 6월~7월에
거쳐 해지하신 분 중 2009년 9월 강의장, 이선희, 이경자가 같이 참석한 가운데
97명은 해지 완료됐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서류상으로 미비한 점이 있어서 강의장께서 전화를 하여 27명의
서류가 완료 되었으나,
어진 유사장의 거절로 인해 명단만 올려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의 계약해지는 각자 개개인이 어진과 해결하셔야 됩니다.
모든일에는 때(시기)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일이 어려워집니다.
우리 동의보감 타워는 상가자체는 개개인의 것이지만,
집합 건물이다 보니, 마음을 합쳐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무슨 일이건 혼자서 독불장군식으로 해 나갈수는 없다는 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오픈을 할수 있게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