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선창가에 즐비한 생생한 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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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익어가는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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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 들어서면 횟집이나 식당 등에서 언제나 싱싱한 조개들을 맛볼 수 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조개 한 번 보고 잔잔한 서해안 바다를 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소주 한잔…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열심히 그리고 진실되게 사는 제부도 사람들의 냄새가 그대로 풍기는 이곳에서 삶의 의미도 한 번 되새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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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한 부부들은 와서 화해할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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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는 부부싸움을 한 뒤 부부들이 화해하러 오면 웃고 즐기는 사이에 어느 샌가 모르게 화해하고 가기에 딱 좋은 곳이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부도를 가족끼리 사진도 찍고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한바퀴 돌며 자연스럽게 말문을 열게 되고, 제부도에서 먹으면 맛있다는 싱싱한 조개구이를 주거니 받거니 먹다 보면 언제 싸웠냐는 듯이 다시 평화가 찾아들 것이다.
카메라 앵글 속에 가족들의 얼굴을 향해 연신 셔터를 누르다 문득 눈부신 햇살에 고개를 든다. 한낮의 햇살을 받아 뒤척이는 겨울 바다의 은빛 비늘, 둥둥 떠다니는 듯한 서해의 작고 둥근 섬들과 수평선…. 서해안 바다는 언제나 평화롭고 마음을 여유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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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횟집과 식당이나 수산물판매소에서 저렴한 가격에 조개를 사서 ‘조개구이’를 먹으며, 모처럼 진지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조개탄 위에 놓인 석쇠에서 석굴, 맛살, 소라, 그리고 이름 모를 조개들..... 툭 툭 소리를 내며 구워진다뜨거워 견디지 못한 조개가 입을 쫙 벌리고, 역시 소주 안주로는 조개 구이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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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새로운 명물장소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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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해안산책로는 제부도어항과 해수욕장을 잇는 탑재산 주변에 총연장 832.56m(폭 1.5m)의 산책로이다.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자되었으며, 현재 대부분의 산책로가 완공되었으며 38.72m가량이 남은 사업분량이다. 사업초기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이 알려진 산책로는 현재 제부도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기억하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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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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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훌륭한 산책로가 많이 있지만 산과 바다사이를 호젓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제부도 산책로는 최상의 산책로라 부를만 하다.
서해안의 리아스식해안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며, 갯바위에서 낚시도 하고, 오붓하게 연인과 산책을 하며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에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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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부도 산책로는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자연친화적인 시설물로서 사전설명회 당시부터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만들어졌다. 그래서 제부도 산책로는 과거 정부의 인위적이고 무계획적인 개발들로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던 시설물들과는 다르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설물의 하나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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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산책로 조성의 기대효과 |
제부도 어촌을 선진국형관광어촌으로 가꾸어 도시민에게 쾌적한 바다친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의 대표적인 어촌관광지인 제부도 볼거리 및 휴게시설 제공으로 어촌관광효과 극대화를 기대한다. 어업인에게는 어업 외 다양한 소득원을 창출시켜 어촌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자연경관을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한다면 지역경제발전과 도시민의 문화공간제공, 환경보존 등의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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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올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10대 업무 계획 중에 "바다와 국민이 하나되는 해양사상·문화공간 창출"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국민들의 해양사상 고취를 통한 해양인력 저변확대 추진장보고(장보고) 해양사상의 범국민적 확산유도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한·중·일 유적지 조사와 자료발간(3/4분기), 일선 교사의 유적지 답사(8월)지원, 해양체험·영상자료 등을 개발(11월)하고, 벽골제기념비(1/4분기)와 동상(2003년 12월) 건립 등 장보고 기념물도 제작한다. 교육청 등 정규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연계한 해양의식 고취사업을 실시하고, 등대 100년사 발간, 장기곶 등대 박물관 개관행사 실시,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등대지정 등 등대 100주년(2003년) 기념사업을 실시한다.
- 선진국형 연안친수공간 조성 등 해양관광 활성화어촌체험관광, 해중경관지구 지정 등 연안 친수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경기화성시 등 8개소에 어촌체험관광마을을 조성(20억원)하고 어촌민속전시관 4개소(40억원)를 건립한다. 관광항로 개설 등 해상교통로 구축의 지원체제를 구축하는데, 섬여행 정보 등 포탈사이트 구축(3월) 및 섬사랑 카드 등을 발급하고, 녹동·군산·목포∼제주간 카페리 투입(3척) 등 관광항로 개설을 추진한다.
향후 해양관광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알 수 있다. 3면이 바다인 천혜의 자원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해양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세대가 누리는 자연환경은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 |
꼬마자동차를 타고 동심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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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타는 꼬마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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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꼬마자동차를 타 보자! 제부모세마을에 가면, 제부도해수욕장 백사장 주변에 즐비한 식당가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제부랜드의 오른편으로 꼬마자동차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다. 요즘 시골에 가면 노인분들도 많이 타고 다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꼬마자동차! 오토바이도 자동차도 아닌 것이 타면 즐겁기만 하다. 어느정도 스피드가 있지만 바퀴가 네 개라서 안정성도 뛰어나고 누구나 손쉽게 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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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이 있으면서 안전한 꼬마자동차 |
제부모세마을은 친구, 연인, 가족 등 함께 하는 누구라도 같이 걸으며 즐거운 대화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 규모의 섬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 꼬마자동차를 대여해주는 곳이 생겨서 또다른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꼬마자동차를 천천히 몰며 마을을 일주하는 기분은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한바퀴 도는 것과는 또다른 상쾌함으로 다가온다. 꼬마자동차는 속도감이 있으면서도 모래사장을 거뜬히 달릴 수 있어 제부모세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친구와 함께 꼬마 자동차를 타고 제부도 구석구석을 관찰하는 재미도 새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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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갈매기소리와 함께 즐기는 제부랜드 놀이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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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즐거운 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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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해수욕장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제부랜드가 있다. 제부랜드에서는 파도 소리와 갈매기 소리, 사람들의 즐거운 환호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제부랜드에는 바이킹, 미니바이킹, 타가 디스코, 클레이지 버스.... 등 즐길 수 있는 놀이 기구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
제부랜드에서 타는 바이킹은 도심에서 타는 바이킹하고는 느낌부터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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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타는 바이킹은 수평선 너머까지 보일 듯이 가슴 벅차게 하고, 밤에 타는 바이킹은 밤하늘의 별을 모두 내 품안에 안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오신 분들을 위한 어린이용 미니 바이킹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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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갈매기랑 박자맞춰 하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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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을 타고 나면, 타가 디스코를 타고 360도 신나게 춤을 출 수 있다. 클레이지 버스도 타고 시원한 야구 방망이도 한 방 휘둘려 보면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 가져보면 가족 단합대회는 확실하지 않을까? 모처럼의 여행을 만족스럽게 채워주기에 충분한 제부랜드!
제부랜드는 매일 새벽 안전점검을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몸을 내맡겨도 걱정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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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랜드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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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 유기물성분이 풍부한 천연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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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탕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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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와이키키는 서해의 광활한 갯벌의 미생물과 유기물 성분이 풍부한 천연해수를 바다 속 골짜기에 용수를 박아 직접 취수하여 여과 시킨 후 최신형 미세휠터의 정수기로 걸러 음용수와 버금갈 천연해수를 사용하므로써 현대 해수탕으로서의 손색이 없다고 자부한다.
와이키키가 자랑하는 천연 암반 해수는 미네랄과 유황성분이 풍부한 청정 해역의 심해 800m 암반의 용출수로서 제약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약용성 성분의 칼슘 , 마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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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 나트륨, 칼륨, 염화나트륨 등과 미네랄 성분과 많은 양의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된 최상질의 해수로 일반 온천 수나 바닷물을 정수한 해수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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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탕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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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탕 요법은 원래 전남 함평군 손불면 신궁산리 일대의 어촌에서 약 1백여년 전 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 해수욕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되찾았던 데서 유래되었다. 이는 몸의 염분과 진한 해수의 염도 차이가 나는 원리를 이용하여 몸 속의 노폐물을 염도가 높은 해수로 밀어내는 대신 해수에 녹아있는 각종 미네랄을 몸안으로 흡수시키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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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탕의 효과 |
노폐물을 체외로 밀어내 혈액순환에 효과적!
해수에는 각종 미네랄, 염화나트륨, 마그네슘등 1백 여 가지가 넘는 미네랄이 녹아있어 몸에 흡수되어 노폐물을 체외로 밀어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미네랄은 신진대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질 인체 혈관 속에 있는 미네랄과 아주 비슷해서 헤모글로빈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관절통 요통, 피부병, 부인병, 무좀, 습진 등 여러 가지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수탕에서는 때를 밀지 않고 몸을 그냥 담갔다가 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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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흔히 일반 목욕탕보다 때가 잘 안 밀린다고 하는데 이것은 밖으로 나온 지방이나 때를 해수가 녹여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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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윤기를 준다. 특히 목욕을 할 때 비누를 쓰지 말고 그냥 물로 씻어주면 자기 지방이 몸에 남아 감촉이 좋다. 비누를 쓰면 목욕 뒤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해수욕은 그렇지 않다. 바로 자신의 체지방을 사용해서 피부에 윤기를 주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수탕에서는 비누나 샴푸, 린스, 보디 클렌저를 사용하지 말고 젖은 머리도 드라이어보다 자연바람에 말리는 것이 효과를 배로 높이는 방법이다. 특히 해수의 미네랄은 인체의 혈액과 성분이 비슷해 신진대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피부가 매끈매끈해고 탄력을 준다. 보통 바닷물이 몸에 묻으면 끈적끈적하여 민물로 씻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로 피부가 매끈매끈해지고 탄력이 붙는다. 또 한 머리를 감으면 윤기가 1주일간 지속되고2∼3일간은 물로 씻지 않아도 몸에 끈적임이 없다 해수는 이온화 된 거의 모든 화학 원소들을 가지고 있어 쉽게 흡수되어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인한 광물질 부족으로 온 질병 때 효과가 있다. 특히 다른 광천수와는 달리 마그네슘, 브롬, 요드 이온 등이 많아 신증, 자율신경성 균형장애, 심장혈관계통 기능장애에 효과가 있다.
질병 후유증 때 기능회복 또한 해수는 다른 광천수보다 삼투압이 높아(소금기가30%일대 20기압) 체액이 해수쪽으로 이동하여 염증성 붓기를 낮춘다. 해수의 부력(체표면1㎠당30g)은 몸 전체에 고루 단련시키며 특히 가슴과 배벽 근육 단련에 좋고 근육 및 골관절계통의 질병후유증 때 기능회복에 아주 유리하다. 해수에는 항 산화제들이 풍부하여 피부와 점막으로 특히 염증병조국소를 흡수되어 세포교체 현상이 일어나 부신피질기능을 뚜렷하게 높여준다. 낮은 온도에서의 해수목욕은 일반 목욕보다 체온이 낮아지는데 22∼25℃에서 8∼10분 동안 목욕할 때 피부온도는3℃나 낮아지며 1시간 후에나 정상으로 회복되므로 훨씬 시원함을 느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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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엔 없는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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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안에는 은행이 없다. |
제부모세마을에는 은행이 없다. 최근에야 현금지급기가 설치되어,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찾을 수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마을버스를 타는 서신 하나로마트 앞에 농협 24시에 설치된 현금지급기에서 출금을 하고 오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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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엔 병원이 없다. |
급한 환자인 경우에는 사강에 나가야 의원이 있고, 남양에 위치한 동서울 남양병원에 응급실이 있을 뿐이다.(동서울 남양병원 031-356-2828). 그 외에 큰 병이 아닌 사람들은 매바위 부근에 운영중인 작은 약국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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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엔 주유소가 없다. |
제부도란 섬이 작아서 기름을 거의 쓸 일이 없지만 기름이 떨어지는 경우 곤란하다. 제부도에 들어가기 전에 체크를 하고 들어갈 것!! 가장 가까운 주유소는 서신에서 제부도 오는 길에 있는 광평주유소(031-357-8239)이다. LPG차량은 제부도 주변에 LPG주유소가 없다. 수원, 안산, 발안 쪽 들어오는 길에서 보충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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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타가 없다. |
차 고장이나 견인시에는 섬 밖의 카센터나 정비소로 전화해야 한다. 시화자동차공업: 031- 356-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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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내지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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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갠적으로 고등학교때 드라마 배경으로 나온걸 보고 여길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곳인데. 이달에 여길 가려고 했는데 거시기 땜시..ㅋ 같이 가실분 5명만 되면 바로 출발합니다. 이 주위엔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 영흥대교도 있고 하루 일정이 좀 빡빡하겠지만 제대로 콧바람 쐬고 올수 있는 곳이지요.
나하고 한나는 언제든 오케이~^^
그람 2명만 모이면 담주 일요일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