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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애터미 사업의 비전과 현실 ㅡㅡ
ㅇ 유통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행동하면 돈은 저절로 다가옵니다ㅡ
돈이 흐르는 길목에 서서 반디를 대거나 투망을 쳐라
ㅇ 패러다임 시프트는 여러분의 운명을 확실히 바꿔줍니다.ㅡ시대는 이미 바뀌고 있는데 우린 변화를 거부하는 사고의 지배하에 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 2014년 현정부는 2017년 1인당 GDP 40,000달러 시대를 목표로 신성장동력 아이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청와대에서 현대통령이 직접 발표하였다.
1인당 40,000달러 시대라 함은 4인가족 기준 한 가정의 년 평균소득 1억8천만원 시대를 의미한다.
다시말해 가장 혼자서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다면 가장의 월 소득이 1500만원 소득자라야 중산층이라는 말이된다.
한 학급의 평균점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만점맞는 몇명의 소수 인원으로 학급 평균을 끌어 올릴 수는 없다.
성적이 뒤떨어지는 하위성적을 끌어 올리지 않고서는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선진국진입이라 함은 빈익빈 부익부현상의 가속화를 의미한다.
이는 꼴찌와 일등의 격차가 점점 심화되어 성장의 한계에 부딪치게 되고 이는 마치 경제의 혈관이 막혀버리는 동일한 현상으로 수 많은 개도국들이 선진국의 문턱에서 번번히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들을 보게된다.
분명 시대의 흐름은 바뀌고 있다.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부의 측면으로 쏠리고 있는 경제의 흐름을 가뭄에 허덕이는 서민경제로 돌릴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은 두번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첨단화 되는 선진 기술과 반고용적 선진회사의 경영체제에서 서민들의 경제가뭄을 해소할 일자리 창출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4만불 시대는 망상이란 말인가?
아니다, 분명히 4만불 시대는 온다.
왜냐하면 경제의 흐름은 유통의 흐름이고, 유통의 흐름은 시대의 흐름이고, 시대의 흐름은 선진 유통이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은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으로 다가오고 있다.
선진국 유통은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끈다.
미국은 경제대국이다. 명실상부한 유통의 선진국이다. 미국의 유통구조 변화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유통의 미래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유통은 2차대전 이후에 체계적으로 자본화하기 시작했다.
50년대 미국의 유통시장은 재래시장 에서 기업 형 유통 점으로 변하게 되었고 그게 바로 슈퍼마켓이다. 이에 따라 50년대 백만장자는 슈퍼마켓을 통해 배출되었다.
60년대로 넘어서면서 유통이 백화점과 프랜차이즈로 넘어갔다.
특히 맥도날드, KFC, 피자헛과 같은 프랜차이즈가 이때 집중적으로 급성장했다.이후 70년대 들어서는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유통형태가 바뀌었다.
전세계 매출 1위인 월마트 그룹은 상업위성을 두 개나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판매, 배송, 재고상황 등이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있고 물류비용은 획기적으로 떨어졌다. 70년대의 시대적인 타이밍이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에 맞춰짐으로써 여기서 미국의 백만장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미국의 80년대 유통의 주도권은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넘어갔다.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은 70년대 말 연방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고 80년대에 들어와 폭발의 단계에 이른다.
이후 90년대로 넘어와 네트워크마케팅은 글로벌化의 과정으로 접어들었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클린턴, 그는 각종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재선되었다.
미국경제를 장기침체로부터 회복시키며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기 때문이다.
클린턴은 네트워크마케팅 비지니스에 엄청난 역할을 해줬다. 이에 힘입어 미국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국내는 물론 세계로 급팽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새로운 유통방식(네트워크마케팅)이 미국 생필품 시장에서 접하는 비중은 무려 60% 이상을 담당하게 되었다.
70년대 들어와 일본에도 백화점과 프랜차이즈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예감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70년대 일본계 유대인이라고 자처하는 후지다 덴의 성공스토리를 얘기해 보자. 그는 미국에서 백화점과 프랜차이즈가 번창하는 것을 보고 일본에 맥도날드를 차리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말렸다. 일본인의 주식(主食)은 쌀과 생선인데 그것 대신에 빵과 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후지다 덴은 일본 최초의 맥도날드를 설립하였고 그 결과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후 80년대 들어 일본은 할인마트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다가 90년대 들어와서는 네트워크마케팅이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게 된다.
당시에 세계 직판업계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은 지역이 일본이었다. 왜? 시대의 흐름상 일본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타이밍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생필품의 40% 이상이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2천년대에 들어와 일본의 네트워크마케팅은 글로벌화 과정을 밟게 된다.
프로슈머가 주도하는 유통의 혁명
우리나라는 60년대부터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우리나라 유통은 근대화되기 시작했다. 70년대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던 게 슈퍼마켓이었고 이름도 '근대화 슈퍼'였다. 슈퍼마켓으로 돈을번 유통업자들은 80년대에는 그 다음의 유통형태인 백화점으로 뛰어든다. 소공동의 롯데를 비롯하여 백화점이 전국으로 확산된 것은 80년대의 일이다. 백화점 문화도 이때 생겼다.
그럼, 2천년대의 우리나라 유통은 어디로 흐를까?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다.
그러나 2천년대에 들어와 한국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천지가 되었는가? 아니다.
아직 1년 매출액이 1조원이 되는 회사가 없다.
우리나라 네트워크 마케팅이 여기에 와서는 왜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분명 네트워크마케팅이 폭발해야 하는데, 머지않아 글로벌로 진출해야 하는데 왜 브레이크가 걸려있는가?
미국은 1959년에 모 회사가 출범하며 업계를 선도했다. 그러다가 75년에는 미국 상무부의 단속을 받는 등 시련기를 거쳐 4년 뒤인 79년에 연방대법원에서 합법 판정을 받았다.
재미있는 것은 같은 해인 79년에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이 출간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미국사회에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정보화 물결이라고 예견했고, 특히 유통부문에 대해서는 무려 31페이지에 걸쳐 기술했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무려 31페이지에 걸쳐 역설한 프로슈머(Producer+Consumer) 시대가 도래 하였고, 소비자들이 유통부문에도 참여함으로써 이 안에서 수많은 백만장자들이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
(90년대 미국의 새롭게 탄생한 백만장자중 20%가 네트웍마케팅을 통해 탄생하였다-이코노미스트)
앨빈 토플러의 예측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미국, 일본이 이러했는데 왜 우리나라는 달라야만 할까?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우리나라도 슈퍼마켓, 백화점, 프랜차이즈, 할인마트를 거쳐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로 넘어가야 하는데 왜 그게 지연되고 있는 것일까?
귤이 바다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도입되려면 적어도 국민소득 8천달러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네트워크유통은 애석하게도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 들어왔다.
이렇게 엇박자를 만들어낸 것은 바로 88서울올림픽이었다.
한국은 개발도상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한 전무후무한 나라이다.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적어도 국민소득이 1만5천 달러는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어쨌든 올림픽 유치 소식에 1985년부터 외국 유통기업들이 한국을 기웃대기 시작했다.
당시 새로운 선진유통의 일익을 담당하는 월마트 담당자, TV홈쇼핑,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시장진출을 타진하기 위해 들어왔는데, 막상 와서 보니 그들은 기가 막힌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
월마트 담당자들은 당시 한국의 부유층 가정이 가지고 있던 작은 냉장고, 낮은 자동차 보급률, 신용카드 제도의 부재 등을 보고 아직 멀었다고 판단하고 그냥 돌아갔다.
외국의 TV홈쇼핑 담당자들은 더욱 기가 막혔다. 당시는 흑백TV 수준이었고 채널은 다섯 개에 불과했다. "이런 나라에서 무슨 올림픽을 열어?"라고 투덜대며 그들도 돌아갔다.
하지만 미국, 일본에서 무수한 백만장자를 배출하는 비젼 있는 유통임을 알게 된 국내 유통업자들에 의해 1985년부터 다단계 회사들이 무수히 생겨나기 시작했다.
씨를 뿌릴 시기가 아닌 때, 즉 겨울에 씨를 뿌리면 얼어 죽든지 아니면 '변종'이 생긴다.
중국 속담에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곳에 귤을 옮겨 심으면 너도 못 먹고 나도 못 먹는 탱자(변종)로 변한다는 뜻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모태가 될 다단계 마케팅이 한국 땅에서는 동토(冬土)에 뿌려짐으로써 변종(피라미드)을 양산하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은 1994년에야 이르러 1만달러를 넘어갔다. 따라서 만약 1990년대 초반에 이 유통이 들어왔더라면 한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은 이미 엄청난 폭발을 하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1만달러 시대에 들어올 유통이 4~5천달러일 때 들어왔으니, 안타깝게도 그 씨가 변종될 수밖에 없었다.
직거래 유통 중에서 대형마트의 뒤를 이어 들어왔어야 할 네트워크마케팅이 10년이나 빨리 대형마트와 동시대에 상륙함으로써 상당한 사회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봄이 오고 있다! (새로운 여명)
예를 들어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이 지급하는 로열티는 국내 현행법상 35%로 묶어놨지만 그것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을까? 미국은 60%까지 로열티를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데 말이다. 현행법상의 35% 유지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유통 시장이개방된 상태이다.
유통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과 산자부 위원들이 모여서 유통시장 개방과 관련, 이 유통을 피라미드라고 무조건 잡아넣어서는 안 되고 합법화시켜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조치로, 93년도에 피라미드 문제로 뭇매를 맞아야 했던 다단계 판매는 95년에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 합법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식으로 그들은 여전히 네트워크 마케팅을 경원시하고 있으니!
이후 다시 보완된 법 개정이 이어졌다.
97년에는 '보호'해 준다는 의미의 법 개정이 있었고 99년도에는 '육성'의 취지를 담은 법 개정이 있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생필품 시장의 60%를 빼앗길 수 있으니깐 말이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여전히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 그대로의 상태에 있다.
그들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을 얘기하면 또 다른 변종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일반 국민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엄청나게 거대한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이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데도 우리는 왜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 중의 하나는, 10년전 동토의 땅에 뿌려진 씨앗에 의해 너무 변종되어버린 것들이 우리를 너무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책 당국은 95년에 법 개정을 한 이래 몇 차례의 개정을 거쳤고, 2002년 7월1일자 발효된 법에 의해 지금 이 유통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호 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었다.
직접판매 공제조합이나 특수판매 공제조합에 공제가입을 하도록 하고, 털끝만큼이라도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제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미 시대가 달라졌다. 다단계 판매나 네트워크 마케팅이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문제는 이미 검증단계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영풍문고에 한 번 가봐라. 90년대에는 다단계 피라미드라고 터부시되었던 다단계에 관한 서적들이 엄청 쌓여있을 것이다.
"지금은 정보니깐 돈 주고 사봐라"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네트워크 관련책자들이 팔리고 있을까?
아니다. 그런 책은 80년대에 탈고된 원고들이고,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미국사람인 책은 80년대에 쓴 책이고, 저자가 일본사람인 책은 90년대에 집중적으로 쓴 책이라는 점이다.
지금은 출간되지도 않고 있다.
왜?
네트워크 마케팅은 이미 상식화되었으므로 돈 주고 책을 사볼 필요가 없다.
선진국은 이미 생필품의 40~60%가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유통되는 시대를 맞이했으니까 말이다.
그 동안 꽁꽁 얼어있던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산업은 2천 년대 들어와 바야흐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서점의 경제, 경영 코너에는 네트워크 마케팅 서적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여전히 '정보'라는 뜻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일정기간 폭발하고 성장하고 나면, 우리나라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책을 쓰게 될 것이고, 그 책들이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번역되어 팔리게 될 것이다.
거대한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우리나라의 양대 민간연구소는 삼성경제연구소와 LG경제연구소이다.
이들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GS 홈쇼핑이 앞으로도 홈쇼핑에서 성장하고 한국의 유통시장을 선도하려면 네트워크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GS홈쇼핑과 CJ홈쇼핑은 한국을 대표하는 LG그룹과 삼성그룹의 패밀리 기업들이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로 들어가 전자공시시스템을 조회해 보면. GS홈쇼핑은 2003년 2월에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다단계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또한 CJ홈쇼핑도 같은 해 3월에 '방문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이미 법과 제도가 완성된 상태다.
이제는 가장 보수적인 집단인 법률 집단조차도 더 이상 손댈 것이 없을 정도로 법이 정비되었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직거래 유통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인 GS홈쇼핑은 다단계 판매업을, 그리고 CJ홈쇼핑은 다단계 판매로부터 네트워크 마케팅까지 포괄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점에선 관련 서적이 수북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인 삼성그룹의 CJ홈쇼핑과 LG그룹의 GS홈쇼핑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진출하려고 준비를 갖췄다.
이 기업들은 무엇 때문에 주주총회까지 열어 일반인들이 피라미드라고 얘기하는 그 일에 참여하려고 하는 것일까? 거대한 물결이 밀려들어 오고 있음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5~6년 뒤에는 10배 이상 커질 산업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배 아파하는 나라는 누구일까?
바로 일본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에 대한 경제지표는 가급적이면 낮춰서 전망치를 발표하는 경향이 보인다.
일본경제연구소가 90년대말에 발표한 분석 자료는, 한국의 국민소득이 1만달러, 2만달러를 넘어갈 때 산업구조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세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망을 내놓았다.
이 연구소가 내놓은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전망을 보면,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아직 사회적, 제도적으로 미비하다.
그러나 그것들이 완성되는 2천년대에 들어서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은 2008년 20조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2010년까지는 시장규모가 50조원에 이르고, 글로벌化 되어 중국과 동남아로 진출하고 또한 역으로 미국과 유럽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성장전망에 인색한 일본이 이렇게 예상한 것이다.
애터미는 이미 절대가격.절대품질로 절대경쟁력을 갖추고 원서버 글로벌 코드로 전세계를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러한 증표로 회원이 벌써 270만명이 넘었고 네트웍시장의 본산지인 미국.일본.캐나다.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금년.내년까지 홍콩.싱가폴.말레이시아.브라질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남들은 '되네 안 되네'를 따지고 있을 때 애터미 사업자들은 '누가 얼마 더 가져갈래?'를 따지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보는 분과 보지 못하는 분의 차이는 엄청날 것이다.
지금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take off (이륙) 직전에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사회적,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되었다.
삼성과 LG가 뛰어드는 마당에 여러분은 가만히 앉아 있을 건가? 거대한 파도가 밀려들어오고 시장이 20조원, 50조원으로 팽창하려는 이 때, 여러분이 이 비즈니스 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이미 최전방의 사령관으로 나와 있다는 얘기다.
비교해 보면 GS홈쇼핑이나 CJ홈쇼핑과 같은 기업들은 이제 서야 전방 사령관을 내세우려고 하고 있다.
누가 더 유리할까?
고지를 선점한 우리 애터미 진정자유인 여러분이 훨씬 더 유리하다.
단,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 곧바로 하면 된다.
지금 당장 하라!
우리나라는 이미 2만달러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폭발할 수 있는 유통, 개인이 백만장자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 이다.
몇 년 전 방한한 빌 게이츠는 연세대학교에서 강연한 후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만약 당신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하지 않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겠느냐?"고 묻자, 빌 게이츠는 "예전에 CNN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것도 "Right now"(지금 당장), 그것도 "in Korea."(한국에서).
누가 이 소리를 했는가?
바로 빌 게이츠다.그것도 "지금 당장 한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봤다는 것일까?
거대한 흐름을 봤다는 것이다.
이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닌가를 삼성이나 LG경제연구소에게 물어 볼 텐가?
아니면 슈퍼 아저씨나 길 가는 사람에게 물어볼 텐가?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성공할 때까지 애터미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애터미를 통해 나는 이렇게 백만장자가 되었고 ,
나는 은퇴하여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책을 쓸 수 있는 저자가 되시길 바라며 . . .
성공을 기원 드립니다.
꼭 함께 동기들과 성공하고픈 애터미 맨
집 서재에서. . .
꿈★은 이루어진다.
Dream come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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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쓴 글에 대한 뒷받침되는 사실 근거를 보충하기 위하여 ---
머뭇 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60넘어 경제적으로 부터 자유로우려면 제게 오세요.
난 현재 기준으로 보면 60세부터는 완전 경제적 독립,자유가 될 예정이다.
제가 양심껏 최대한 도와 드리겠습니다..
질문. Q. 어떤 물건을 ? 매달 얼마나 ? 누구한테 ? 판매해야 하는지 - 간단히 설명하소..
병수야! 관심과 질문에 감사하다. 질문항목별로 어떤 물건을? 대중명품 생필품이다.(즉 김,감자채식라면,치약,치솔,노르웨이산 간고등어,남여화장품,선크림,헤모힘 건강식품등 품질은 백화점 수출용 수준 ,가격은 할인마트 수준)
매달 얼마나? 그런 판매목표금액 조건 없다.단지 멤버십 되서 온-오프란인으로 필요시 필요한 생필품 사서 쓰는게 전부다. 누구 한테? 본인,가족,친인척,친구등 즉 상품을 써보고 품질우수,가격 저렴 느껴지면 본인 ,가정에쓰고 주위에 너도 필요하면 함써봐 하면 된다.우리가 음식점 맛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듯이 -한 마디로 본인이 써보고 품질좋고 가격싸면 본인,가족 쓰고 주위에 소개하는 게 모두다
회원가입비,월간 의무구입비,자격유지등 아무 것도 없다.내가 알고 있는 세계 최신 최고 신유통이다. 단지 우리가 이마트 ,롯데마트,수퍼,백화점에서 상품 사써 쓸 것을 구매 장소만 옮길 뿐이다.쉽게 예를 들면 감자채식라면 롯데 마트는 1개 1450원인데 우리는 1200원, 치솔도 마트에 1600원 수준이면 우리는990원 프로폴리스치약(200그램)1개에 약국엔 12,000원 애터미는 2900원(20개구매시) ,선크림,폼크렌징,비비크림도 1개당 7650원(각 4개구매시) -중요한 것은 내가 정보 제공한 것을 제대로 한번 알아봐라. 또 연락하자.궁금한 사항 있거든 질문해라. 엄청난 비지니스다.빨리 알아보고 우선 선가입하면 엄청난 어드밴티지가 있다.
손해보는 것 없다.조사.검토해보고 확신서면 내한테 해라.내가 적극 도와준다.3-5뒤에 그때 할 껄! 그때 얘기들을껄!하고 엄청 후회하지 말고 ㅡ주식의 자문과정보는 듣지만 판단은 자기책임,몫이라 하지만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투자비가 없다.하여간 동기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인생은 60 부터 멋지게 시작하는 경제적 독립으로 부터 완전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세계에서 함께 앨돌핀이 넘치는 생활을 해요.내가 이렇게 얘기해도 무슨 의미인지 대부분 내용을 모를거다.궁금하면 연락.문의주세요.
건강하고 오늘도 홧팅입니다.
애터미는 집단성공이 가능합니다.
100세시대 동기님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