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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운영진에게 운영진에게 제안 하나 합니다. 회원님들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거도사 추천 0 조회 534 13.11.25 14:3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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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14:43

    첫댓글 동참합니다^^

  • 13.11.25 14:58

    정말 공감 가는 말입니다.... 실행에 옮겨진다몀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 13.11.25 15:03

    무거도사님 감동 ㅠㅠ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도 한다면 동참하겠습니다~

  • 동감 합니다..

  • 13.11.25 15:08

    동감합니다

  • 13.11.25 15:09

    좋네요 운영진님들이 잘추진하여 계획이잡히면 동참하겠습니다^^

  • 13.11.25 15:10

    좋은일인듯하네요...동참합니다..

  • 13.11.25 15:14

    취지가 좋습니다.
    찬성 한표.......^^

  • 13.11.25 15:15

    저도 한때 저희아이가 많이아파(심장수술등...) 어떤단체에 도움을 받은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후 결식아동돕기에 조금씩 기부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동참 가능하다면 공지 올려주세요!!! 작은 금액이라도 동참하도록 노력할께요~!
    좋은일을 추진하시다보면 잡음도 있을수있으니 힘내세요~!

  • 13.11.25 15:20

    가슴 찡~하네요 좋은일 추진하세요 동참합니다

  • 13.11.25 15:27

    저도 카페 가입해서 도움받고 있는데 추진하신다면 은혜갚는다는 생각으로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되도록 하겠습니다

  • 13.11.25 15:30

    동참합니다

  • 13.11.25 15:30

    나눔은 배가 되서 돌아오죠..홧팅!!

  • 작성자 13.11.25 15:38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좋은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추신에서 말씀드린 사건이 수능 3개월 전이 아니라 6개월 전이더군요.. C양이 1월에 저희학원와서 5월달에 이 일이 생긴것 같으니, 수업료 꽤 됐지만 지금 생각해도 잘한 일 같네요. *^^*

  • 13.11.25 16:01

    역시 무거도사님...멋진 분이에요 ㅠ_ㅠ

  • 13.11.25 16:27

    좋으신생각이네요 저도동참 합니다

  • 13.11.25 16:42

    무거도사님~좋은 취지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틀을 잡아서 좋은 결과나오길 바라겠습니다~

  • 13.11.25 16:52

    흑... 도사님 멋져,,,,,,,,,,,,,,,

  • 13.11.25 16:58

    동참합니다

  • 13.11.25 17:12


    개인적으로 장애인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단체는.. 어찌되었던간에, 한세상 살아본 분들이시고...
    어린이복지단체는.. 앞으로 한세상 살아갈 꿈나무들이고...

    장애인단체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세상 양지로 나오지 못할 사람들이 많지요.. 성문제도 그렇구요..

    같은 세월을 살면서도.. 그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처럼 살지 못한다는 생각에..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거도사님의 좋은 말씀 어렵게 꺼내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소년소녀가장도 좋고, 독거노인도 좋고, 장애인가정도 좋고.. 구호단체가 아닌, 직접 전달해 줄수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13.11.25 17:14


    꼭 당장은 아니겠지만, 하나씩 모양새를 만들어가면서.. 행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번 도와주면, 상당기간동안 쭉 이어가야 한다는 부분도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액일지언정.. 오랜시간동안 지원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13.11.25 17:22

    @맛라잡이 맛라잡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장애인단체도 포함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희학원 고3 중 1등급 받은학생 여동생이 초6인데 2급 지체장애인이라고 하더군요...장애인 아이가 없는 사람은 그 부모 심정 모른다고 하더군요. 울산에도 장애인학교가 3곳이 있습니다. 메아리학교 태연학교 그리고 중구에 있는 시각장애인 학교 혜인학교.. 맞습니다. 1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원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 듭니다.

  • 13.11.25 18:16

    정말멋지신분같습니다. 직업도 타인에게 가르침을주시는분이여서..
    더 가슴찡하네요.. 그학생인생에 큰도움이 되서 성공하여 갚을일이 꼭 올겁니다.. 저도그런선생님이 계셔서 학업을 마칠수있던적이ㅠㅠ

  • 13.11.25 18:17

    멋진 도사님이세요

  • 13.11.25 18:49

    허...어찌 이런 멋진 생각을 하실까...저도 편의점 운영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 돕고 싶은데 나타나질 않네요. 저도 형편은 안좋지만 그래도 저보다 힘든 아이들 도와주고 싶었는데...저도 동참할께요~~~

  • 작성자 13.11.25 20:57

    빗물소리님 좋은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학생, 장애인, 독거 노인, 등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참 많죠..

  • 13.11.25 19:45

    좋은말슴 동감하고 찬성합니다^^

  • 13.11.25 20:02

    서두에 언급하신 '흐으음'입니다.(으흐음이 아닙니다^^;;) 예전에 생각나는대로 막 지은 닉네임이라 닉네임을 교체했습니다.ㅋ프로토 카페에서 이런글을 보게될줄은 생각도 못했는지라 정말 놀라우면서도 기쁩니다.
    무거도사님 정말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멋지게 그리고 올바르게 사시는 분 같네요. 비록 글로만 뵈었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추후 좋은 계획이 나오면 동참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1.25 20:50

    ㅎㅎ 그러시구나 이제 파비안 확실히 닉네임 기억되네요~

  • 13.11.25 20:14

    멋쟁이!! 무거도사가 아니라 무거천사 이신듯!!ㅋㅋㅋ 좋은 계획이 나오면 멋지게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1.25 20:57

    카페발전을 위해서 다른 게시판도 아니고 운영진에게라는 게시판에 이글을 오후 2시 40분경에 올렸는데 회원분들께서는 많이 호응 해주시고 정작 관심을 가지셔야 할 운영진분들은 아무 의견이 없네요. 공지사항에 올려 한번 좋은 일해보자라는 취지로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 하는데 동국대님이하 운영진분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하네요. 좀전에 김느님글과 관련해서는 바로 바로 답변이 올라오는 듯 한데.. 그러면 소모임으로 시작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호응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13.11.25 22:32

    이런 멘트는 자제해주세요. 무거도사님.
    자극적인 멘트를 즐기시는것 같은데 자극적인 멘트가 가져다줄 결과를 생각해보세요. 이미 낮에 확인후 의견조율중인데 이런식으로 불혹에 다다른 회원님이 비아냥 거리시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 작성자 13.11.25 22:38

    @신정자 신정자님 저한테 무슨 악감정 있나요? 제 답글이 비아냥으로 들립니까? 아니 그러시면 의견 검토중이라는 멘트도 하나 못 답니까? 참나.. 갑자기 화가 확 나네요. 좋은 취지로 글 올렸는데 나이를 들먹이지 않나..아니 오히려 신정자님이 무슨 무소 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딴식으로 댓글 답니까? 강퇴라도 시킬건가요? 제가 자극적인 멘트를 즐긴다구요? 어디 다른 회원분들 의견 한번 들어봅시다.

  • 13.11.25 22:38

    의견 들으실 여력이 없으실거 같네요 밑천 들어내지 마세요

  • 13.11.25 22:39

    혹시 착각하시나본데 무거도사님이 글을 친히 남겨주셨으니 토의중이라는 댓글도 남겨야 하나 생각하시나본데 누구도 생업이 없는 사람은 없답니다.

  • 13.11.25 22:51

    이미지 훼손을 주저않고 한마디 더
    본인 스스로 겸손이 미덕이라 하셨으면
    겸손하게 댓글 다는 척이라도 하세요.
    돈이 오고가는 행위를 건의 하셨으면
    운영진이 신중하리라 여기시는것도 미덕입니다.
    제가 권력을 가졌다 짚으시기 이전에
    정자씨 한마디 올리리다 하시는 분이
    이미 제겐 권력이란 존재 않는다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 13.11.25 23:03

    한마디 더 할게요 잠깐 지난 멘트가 기억이 나서요
    무거도사님 겸손하자하며 동국대님 그리고 제나이
    언급하셨습니다. 토토 12년찬데 하시며 토토하던
    기간 얘기하셨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나이언급
    하는게 언어폭력처럼 말씀하시면 먼저 맞은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할수 밖에요.

  • 작성자 13.11.25 23:24

    @신정자 참 말 더럽고 상스럽게 하시네. 수업중 잠시 쉬는 시간에 글을 확인해보니 어안이 벙벙하네요. 혹시 착각하시나본데 밑천 드러내지 말라? 오늘 댁이 김느님이란 회원한테한 일은 밑천 드러내는 일 아니었나요? 좋습니다. 밤에 당신말에 조목 조목 반박하죠.

  • 13.11.25 23:30

    더럽고 상스럽다구요? 하 진짜 어처구니가 없으시네요
    님 10만원 이상 도박이라시면서요 그러면서
    댓글 남긴거 복기해보세요 뭐라 남기셨나
    그러면서도 동국대님 앞에두고 비아냥 거리셨죠?
    반대로 가면 맞는다는둥 경기 끝나고 경기결과예측 왈가왈부 하시고 그쵸?
    더이상 댓글 더럽고 상스럽게 다시면
    지켜보지 않겠습니다.
    당신이란 표현은 높임말로 알아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밑천 드러내시면
    답글 다실 기회가 없으실거에요

  • 13.11.26 03:09

    서로두분 너무 과민반응 보이는거 같아여~~서로 생각이다른거 뿐이지 틀린건 없읍니다..

  • 13.11.26 05:51

    조목조목 반박한다기에 이른시간 깨어 왔더니
    아직이네요. 말한마디에 인신공격 갖다붙이면서
    존대하는척 하대를 할때 말 곱게 쓰자고 참았건만
    더럽고 상스럽다는 표현은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시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사과하시고 이런멘트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김느님님에게 밑천드러낼 일은 없었습니다.

  • 작성자 13.11.26 09:18

    @신정자 무링요님 당신때문에 화가 나서 술한잔 해서 반박글을 못썼네요.기다리셨는데 대단히 죄송하네요 반박해드리죠. 메모장이 아니라 게시판에 올리죠. 그리고 님의 댓글은 이제서야 보네요. 사과하라구요? 무슨 근거로? 당신이 먼저 도발 하지않았나요? 이제 남의 직업까지 들먹이는군요. 와 정말 어이없네요..보세요 먼저 이 좋은 취지의 글에 도발을 감행한것은 무링요님 당신 아닌가요? 감히 어떻게 회원한테 밑천 드러내지 말라는 돼먹지도 못한말을 쓰고 착각하시나본데 이렇게 무례한 표현을 감정적으로 쓴게 누군지 말해보세요. 나입니까? 당신입니까? 당신은 사과한마디 안하면서 어떻게 나에게 일방적인 사과를 어떻게 강요합니까?

  • 13.11.26 09:54

    먼저 썼다시피 반박하실 타이밍을 놓치셨습니다.
    내가 아니라 제가라고 쓰셔야하고 당신이아니라
    신정자님이라 하셔야죠 카페분위기에 역행하는
    댓글을 다신건 무거도사님 본인이십니다.
    안타깝지만 더이상 분란글을 작성하시면
    규정대로 처리하겠습니다

  • 13.11.25 21:21

    또 다른 의견이있어 글올립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마음 맞는사람 몇몇이모여 술마시고 흥청대는것보다 정기적으로 고아원같은곳에 방문문해 봉사활동도하고 조금씩 도움을준다 하더군요!
    저희도 지역이 맞는분들끼리 모임겸 봉사는 어떨런지요~?
    이건 그냥 저의 사견입니다~!ㅎㅎ

  • 13.11.26 03:16

    이글이 정답일듯하네여...이좋은의도를가진글을 세상사는이야기란에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아쉬움이 있읍니다
    운영진란에 올리신건 제생각이지만 카페 전체적인부분을관리하시는 입장인데 약간에 부담을갖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1.25 21:30

    역배찾기님 의견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전체적으로 하면 카페홍보는 되겠으나 기부하신 회원님들은 뭍힐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그래도 울산 회원분들 많으신것 같아 다음달 즈음에 모임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 13.11.25 21:42

    무거도사님 .. 가슴이 따듯해지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5 22:21

    이런 좋은 활동은 얼마전 티타임에서 간단히 언급되었던
    이야기인데 여러각도로 국대님 이하 관리자측에서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선적으로 까페의
    안정화 / 모임 / 회원들의 수익이후 진행될것이라 믿습니다
    좋은이야기인것 같아 기분도 좋네요 ^^

  • 13.11.26 12:04

    도사님은 좋은일 하쟈고 올리셨는데 왜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지 몰으겐네요 서로 좋은쪽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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