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 실내건축 · 디자인 계열 편입 합격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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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 실내건축 · 디자인 계열 편입 합격률 1위!! TAS 건축/실내건축 전문학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TAS 건축/실내건축 전문학원입니다.
대학 편입.. 생각만 하고 계시다구요?
2006년 부터는 지금보다 더 편입에 대한 문이 좁아집니다.
요즘 경기가 불안하여 대학을 나오고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 대학 졸업자들이 나날이 늘고 있는데요..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취업선호도 1위로 올라와 있는 인테리어디자이너에 대해 한번쯤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러브하우스를 통해 더더욱 유망해진 직종인 『인테리어디자이너』
이름을 통해서도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라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선 실내건축학과, 실내디자인학과 등 관련학과에 편입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전공을 하지 않으셔도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는 길은 많이 있지만, 지금 편입을 준비하고 계신 대학생분들에게는 충분한 학력까지 갖추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편입으로 관련학과를 진학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럼 편입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료들을 준비 하였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각 학교에 대한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온라인 상담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전담 상담원이 지식검색보다 더 빨리 자료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일반 편입의 지원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입학정원내에서 1∼2학년에 학교를 떠난 「모집단위별 제적자」로 한하여 총장의 재량에 의해 실시여부를 결정하여 3학년으로만 선발하는 것이다.

① 일반대학에서 2학년이상 수료하고 소정의 학점을 이수한 자

일반대학 출신자 이수학점별 지원가능 대학

학 점	대 학
60	단국대, 세종대(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관광대학)
63	연세대
65	서울여대, 세종대(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예체능대학), 이화여대, 서울시립대(법학부 제외), 국민대(일부학과), 서강대. 수원대
66	숭실대, 동덕여대, 한세대
68	고려대(일부과), 가톨릭대, 국민대(법대, 공대, 건축학과, 삼림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체육대학), 성결대, 한국외대
70	강남대, 광운대, 건국대, 경희대, 경기대, 경원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시립대(법학부), 성균관대, 서울산업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안양대, 용인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총신대, 한성대, 홍익대, 항공대, 한양대
72	고려대(법과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자연과학대학의 공과계열 - 전자및 정보공학부, 생물공학전공, 식품생몀공학전공, 제어계측공학전공, 환경시스템공학과)
2학년 수료	동국대, 상명대, 아주대

② 방송통신대, 산업대 2학년이상 수료하고 소정의 학점을 이수한 사람, 전문대학 졸업자(예정자)

③ 전문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받은 사람

④ 시간제등록, 학점은행제 등에 의한 학점취득자 중 전문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은 사람

학사 편입의 지원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정원외 편입으로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3학년 입학정원의 5% 이내,각 학과(모집단위별)10%이내로 선발한다.

①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로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사람

② 방송통신대학 및 산업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사람

③ 독학사, 학점은행제에 의해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사람

일반적인 편입 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① 1학기 편입 (겨울학기 편입)
1학기 편입은 대체로 1월말∼2월초에 실시된다.

2002년 1학기의 경우 편입학 전형은 1월 18일∼2월 2일이었고, 14개 대학에 지원이 가능했다.

원서접수는 전형일 이전에 대학별로 실시했고, 합격자 발표는 2월 5일 까지 마쳤다.

① 2학기 편입 (여름학기 편입)
2학기 편입은 대체로 7월말~8월초에 실시된다.

2002년 2학기의 경우 편입학 전형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12일간 실시됐고, 원서접수는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학별로 실시했다.

합격자 발표는 8월 5일에 일제히 실시했다.

전적대 성적은 편입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1. 필기시험과 성적을 같이 보는 학교의 경우
① 성적보다는 필기시험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세종대의 경우 영어60%(180점)+성적40%(120점)으로 편입생을 선발합니다..
성적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90.01~100점은 물론 120점을 얻게 됩니다.
성적이 80,01~90.00점은 117점을 얻어 점수차이는 불과 3점 자신의 성적표를 보세요
그리고 확인해 보시면 80점이면 보통 4.5만점에 3.0정도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지원자들(대학민국의 모든 학생 포함)의 성적은 보통 3.0~3.6사이기 때문에 이는 여러분들이 동의할거라 생각합니다.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은 이렇다.
결과적으로 성적에서는 점수차이가 없다고 봐두 무방합니다.
합격의 관건은 필기시험인 영어를 얼마나 잘 보냐에 달려있다. 이를 명시하세요

②합격자의 성적을 예를 들면 지난 겨울학기에 외대(영어80+성적20)
무역학과에 합격한 학생의 성적은 2점대 초반이었으며,
지난 여름학기 동국대(영어50+성적30+면접20)법학과에 3.2와 3.5가 합격을 했으며.
지난 여름학기 홍익대(영어60+성적40)재료화학공학부에 1.5가 합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2. 서류전형으로 편입생을 선발하는 학교의 경우
① 학교의 수가 적어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적다.
서울에서 이화여대, 서경대, 성공회대 뿐이다.

② 전적대학 성적이 좋아야 한다.
지난해 00대학을 보면 100점 만점에 합격자 평균점수가 91.8이다.
자신의 성적표를 보라.

③ 서류전형이기 때문에 전적학과 사이의 유사성이 있어야 한다. 계열이동은 분리할 수 있다.

3. 편입학 제도가 변경된 후 성적이 나쁜 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당당하게 합격하여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다가서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는 주어진 여건이 불리하다 생각하고 포기사는 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인생의한 단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러분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건축/실내건축 관련학과로의 편입을 위한 준비사항들은 무엇일까요?

건축/실내건축 관련학과로의 편입을 생각한다면 각 학교마다 편입시험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편입전형을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편입시험은 영어와 학과 성적 외에도 예를 들어 국민대의 경우에는 건축 계획과 아이디어 스케치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제출케 하는 등 전공실기를 평가하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건축적인 부분을 말씀드린다면 건축계획을 비롯한 건축기본지식과 스케치나 그래픽 등 건축실무적인 부분의 사전 교육을 받는다면 편입에 유리할 것입니다.

면접전형의 경우 필기시험을 통해 파악하기 곤란한 인성, 가치관, 적성 등 비인지적 요소를 파악하는데 주요 목적을 두고, 취득학점, 필기시험, 면접시험, 구술시험 등 여타의 전형자료와 함께 1차 전형자료로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이 면접에서 제시하는 질문수는 1명의 응시자에 대해 3-5개이며, 대체로 1인당 5-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대체적으로 면접시 지원자의 비율을 보면 여러 명의 면접자가 한 명의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개별 면접이나 한명의 지원자가 여러 명의 면접자를 돌아가면서 면접하는 일대일 패널 면접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 스케치나 칼라링, 제도 등 수작업이 중요한가요?

건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스케치와 칼리링, 제도 등 수작업은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디자인 감각을 위해서 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업무를 하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피부로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강조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것들은 건축디자인을 하거나 건축주 등에게 설명하는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건물을 이해하는 데는 일반적인 평면도나 입면도 등 2차원적인 도면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하는 설계자나 특히 건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의도를 설명하기 위하여는 3차원적인 건축스케치와 건축의 색깔을 표현한 칼라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건물을 이해하는 정도는 기본적인 평면도, 입면도와 단면도로 상상해 보는 것 다음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이 스케치와 칼라링 그리고 다음으로 모형(MOCK-UP도 일종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으나 실제 크기의 것을 MOCK-UP이라고 함)이 좀더 건물의 이해를 하는 데 쉬울 것이며 가장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실제 건축된 건물일 것입니다

그러나 건축물을 설계하는 과정은 수많은 계획안을 만들어 비교하고 건축주와 협의를 거치는데 그때마다 모형을 만들거나 비싼 비용을 주고 투시도를 그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설계자들은 자신이 구상하는 아이디어를 프리핸드로 스케치하고 칼라링을 하여 자신이 구상하는 것을 도면상으로 구체화해 나가고 또 건축주들과의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즉석에서 스케치해 보여 준다면 훨씬 이해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계자의 실력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최근에 아무리 컴퓨터가 많이 발달하고 그 사용이 일반화 되었다고는 해도 역시 건축가는 자신의 아이디어 구상이나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컴퓨터 보다는 수작업에 의한 것이 빠르고 쉽습니다
특히 칼라링이나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야 그래픽 등 컴퓨터 작업에서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은 컴퓨터라는 것이 단순한 표현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데서 역시 설계자의 감각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케치와 칼라링, 제도 등이 필수적인데 실제 건축전문가들의 실력은 수준미달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학교교육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소홀히 가르칠 뿐 아니라 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저명한 건축가의 한 사람은 예전에 만화가에게서 스케치 기법을 공부했다는 일화도 있고 또 유명한 건축가인 김수근이나 꼬르뷔지에의 건축스케치는 그자체로서 얼마나 훌륭한 건축으로 평가되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잘하는 사람이 흔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사람은 취업하는데도 유리하고(설계나 인테리어 회사인 경우는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보다도 이런 실력이 있는 사람들을 더 환영함) 입사를 해서도 계획파트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를 맡기 쉬우며 또 장래 건축 활동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입시 유의 사항은 무엇일까요?

편입시 유의하여야할 사항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교의 전형방법과 해당 학과에 대한 자료입니다. 각 학교마다 전형방법과 지원자격에 대한 조건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해당 학교에 지원하여야 합니다.
특히 일반편입의 경우 모집인원을 미리 알수 없으므로 모집요강이 발표될 때까지 꾸준히 준비하는 방법 밖에 없으므로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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