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이가 카풀해줘서 다녀왔습니다.
혜영, 상영, 융 저 이렇게 네명이 갔네요.
융이 오랜만에 봤는데 아기 키우느라고 살이 쪽 빠졌더군요.
겁네 신기신기...아 저도 살빼야 되는데....
수영하고 나오닌 소나기가 올려고 바람이 먹먹하고 하늘도 그렇더군요....휘리릭
상영이의 영상이 잘 나와서 기쁘네요.
첫댓글 애 키우는것이 쉽지는 않죠..ㅋㅋ 멋진 수영장 같군요.^^
첫댓글 애 키우는것이 쉽지는 않죠..ㅋㅋ 멋진 수영장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