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7차 인천지부 운영회의록
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제 7기 7차 인천지부 운영회의
♣ 언 제 : 7월 21일 화요일, 전교조 사무실. 9:30
♣ 참 석 : 최경숙 지부장(0), 정미경 총무(0), 민혜선 회계(X), 김라영 교육부장(0),
김정임정책부장(0), 강정희 계양지회장(0), 홍선화 남동지회장(X),
김미희 동구지회장(0), 김현신 부평지회장(0), 홍정옥 서구지회장(0),
김경인 연수지회장(0).
♣ 서 기 : 김현신
1. 활동보고
2. 의논할일
3. 알림
4. 폐회
====================================================================
1. 활동보고
- 제7기 4차 임시이사회(2009년 6월 결과) - 지부카페 중앙회의록 참조
* 출판계 시국선언문을 각 지회 회원들에게 공지해 자발적인 후원이 있었음.
* 2010년도 중앙대표자연수 : 30주년기념 행사 때문에 내년에는 1월 23 ~ 24일(서울 마리스타수녀원)에 한다.
전국회원연수는 7월 예정.
- 지난 운위 검토
- 부서별 보고
1) 총무부
* 인원보고 : 총 226명
계양지회 31명, 남동 57명, 동구 23명, 부평 41명, 연수 40명, 서구 34명.
* 오래된 회원들의 탈퇴가 많았는데 대안 마련이 필요.
* 상반기 감사가 있을 예정이니 회비 확인 요구(회계에게 전달)
2) 교육부
* 7월4일 : 이숙양 강사의 생협 도서관 개관강의가 있었음.
(내용: 옛이야기 이해와 이야기 들려주기)
* 7월 16일 : 연수지회 재교육이 있었음.
* 7월 23일 : 강사 모둠회의(전교조사무실 10시)
* 9월 1일 : 신입 모둠장회의(전교조 10시)
* 9월 8일 : 지부 교육부회의(전교조 10시)
3) 정책부
* 지부 정책부회의 :10월 둘째 주
(1) 지회별 상반기 사업보고(진행 중이거나 끝난 사업보고)
(2) 도서관 관련 행사 책읽어주기 관련 사업
- 지회별 활동보고
1) 계양지회
* 6월 26일 회원의 날 진행 :“책만 보는 바보” 읽고 토론 후 아나바다 행사를 함.
* 7월 18~19일 여름행사 진행 : 초록마당”에서 1박2일로 진행.
* 서운 작은동 도서관에서 여름방학특별 활동계획
8월 4일 : 물감으로 만드는 세상(물감찍기) 책 : 으뜸헤엄이
8월 11일 : 과일로 화채만들기 책 :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8월 18일 :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광목천에 풀물들이기) 책 : 쪽빛을 찾아서
8월 25일 : 그림자극 : 훨훨 간다
* 9월 11일 금요일 “전통문화에 관하여”회원재교육을 신청했으나, 우리 회에서
재교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다시 의논하셔야 할 듯함.
2) 남동지회
3) 동구지회
* 6월 12일 회원재교육(아이들 글쓰기) 실시
평가 : (1) 겉핥기식이었던 것 같다.
(2) 테크닉 위주가 아니어서 아쉬웠다.
(3) 우리의 아이들과 말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4)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아 아쉽다. 후반부 강의가 좋았다.
(5) 풀어쓰기의 방법이 와 닿았다.
(6) 너무 포괄적으로 강의를 하다보니 주제 잡기가 어려웠다.
(7) 정확한 시간에 참석하고, 정확한 시간에 끝났으면 좋겠다.
* 9월 12일(토) 화도진도서관 행사(장소 : 화도진공원 오후 1시~ 5시)
- 좋은 책 전시, 전통놀이
4) 부평지회
* 총무부 : 정회원 41명, 자료회원 8명, 탈퇴 2명(16기 박은희, 12기 김경남)
* 교육부 : 7월 22일 교육부원 모임 - 9월 책토론회 책선정 예정.
* 독서문화부: 하반기에는 역사를 공부하고, 월 1회 성인이나 청소년 책을 선정해서 읽을 예정.
* 북구도서관 공식방학 (7월 넷째 주 ~ 8월 둘째 주)
-북구도서관의 방학특강 계획으로 부평지회 모둠활동 방학.8월 넷째 주부터 활동시작.
* 회원재교육은 회원 의견 취합하지 못함.
5) 서구지회
* 6월 22일 책토론회 “오필라아의 그림자극장” 실시.
* 7월 27일 “회원의 날” 모임 후 책거리(전체식사)
* 8월 첫째, 둘째 주까지 전체 모둠 방학하고, 셋째 주부터 활동시작.
* 회원재교육 회원의견 취합하지 못함.
6) 연수지회
* 6월 26일 책토론회 “열일곱 살의 털” 실시.
* 7월 16일 회원재교육 : 원종찬 강사의“아동문학의 주인공과 아동관에 대하여”
* 연수도서관에서
(1) 8월 14일 ~ 15일 : 기획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7명의 회원이 행사 진행.
행사시간 : 14일 저녁 8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행사내용 : 십진분류법과 자료 찾기 설명, 책 듣고 토의, 도서관탐방,
여러 종류의 놀이, 뒹굴면서 자유로이 책읽기.
참여대상 : 어린이만.
(2) 3, 4학년 대상으로 < 8월 여름방학독서교실 > 실시: 회원이 참여해서 지도.
(3) 9월 ~ 11월 11회. 유아대상으로 회원이 그림책 수업 지도.
- 중앙대표자연수 평가
1) 좋았던 점
* 어도연 홈피에 연수에 관한 자료와 약도가 공지되지 않아서 힘들었다.
* 뒤풀이 시간이 짧아서 좋았고, 전체적인 활동을 해서 좋았다.
* 거리가 가까워 심리적인 부담이 적었다.
* 참석한 대표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좋았다. 전국 모임임을 새삼 느꼈다.
* 경기남부지부에서 상영한 패러디 동화가 재미있었고, 아이디어가 신선했다.
* 경기남부 편집부장의 책읽기가 참신하게 여겨졌다.
* 기조발제를 들으면서 어도연이 아닌 타 독서동아리가 우리 단체와 차별점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다.
* 충주지회의 사례를 들으면서 우리의 “학교 책읽어주기 활동”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 연수라는 것이 힘은 들지만, 힘든 만큼 자신을 성장시켜 준 것 같다.
* 장소, 날짜, 연수내용은 괜찮았다.
* 지부별 자기소개에서 각자의 개성과 지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모처럼 지부장과 지회장들이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2) 아쉬웠던 점
* 방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힘들었다.
* 타 지부 회원과 알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다.
* 지회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 시 충주지회가 발표하는 시간이 지루했다.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반복되었고, 왜 지회에서 그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답이 명료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 책 토론의 무게감이 너무 크게 느껴졌고, 왠지 책에 대한 어떤 정답을 찾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다.
2. 의논할 일
3. 알림
1) 9월 15일 : 지부운위 (전교조사무실 9시 30분)
2) 7월 23일 : 강사 모둠회의(전교조 10시)
3) 9월 1일 : 각 지회 신입모둠장 회의(전교조 10시)
4) 9월 8일 : 지부 교육부회의(전교조 10시)
5) 9월 12~13일 : 전국강사연수
4) 10월 둘째 주 : 지부 정책부회의
그 밖에
1) 30주년기념 행사내용 각 지회 카페에 공지하고, 지회운위 때 의논.
행사에 관한 문의 : 중앙 사무국
2) 각 지회에서는 타 지회카페가 링크 가능하도록 조치.
4. 폐회
** 회원연수는 회원의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