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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 주요지맥 영축운문 묶음지맥109.88km-영남알프스 실크로드
다류(대장) 추천 0 조회 130 22.03.07 19: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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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8 08:33

    첫댓글 영알 봉들이 오르내림이 장난아닌던데 두분이서 긴거리 긴시간동안 고생 많으셧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3.08 16:14

    누가 실크로드 라고 이름 붙여 놨는지
    구라를 아주 심하게 쳐 놓은듯 합니다. ㅋ

    차라리 화장지 광고에 나온는 올록볼록 엠보싱
    이라고 해놓았으면 아주 딱 맞는 이름 이였을듯
    하네요 .

    응원의 글 감사 합니다. 하이로우님^^

  • 22.03.08 11:10

    영남알프스 실크로드의 반복되는 업다운과 세찬 똥바람, 추위와 졸음을 극복하고 영축/운문지맥을 묶음으로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같이 완주를 할 수 있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별하님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3.08 16:16

    제가 오죽 했으면 도망 가고 싶다고 했겠어요.
    무지막지한 똥 바람에 손이 곱을 정도로 추운데다가
    졸음신 까지 강림을 하니 이건 뭐 극기 훈련도 아니고

    그래도 ..
    든든한 킹드래곤님과 별하님이 계셨기에 완주 할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22.03.08 17:46

    남쪽이라 매화가 활짝폈네요.
    시간나면 꼭가보고싶은 실크길인데
    언제나 올려는지..
    영축.운문지맥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10 12:08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봄이 왔나 봅니다.
    매화가 저리 만발 하니 말이죠.

    언젠가는 시간이 되어 실크길에
    들어 서실수 있으실 겁니다.

    헌데..
    실크길이 꼭 실크길은 아닙디다.. ㅎㅎ

  • 22.03.09 08:08

    너무 가보고 싶은 실크로드 길 산행 기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매서운 바람에 너무 힘드셨을 줄 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원해주신 별하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10 12:09

    반갑습니다. 이규식님
    주간에 조망이 좋은 실크로드
    야간에 보는 맛도 남다른 실크로드 입니다.

    아마도 매서운 떵바람의 위력 덕분으로
    이번 산행은 기억에 더 오랫동안 남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2.03.18 10:42

    대장님과 함께 걸었을 뻔한 길. 너무나 매력적인 산길을 두 분이서 함께 하셨네요.
    직장에서 틈이 나서 선배님의 후기를 읽고 있노라면, 저도 함께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걷는 것은 무한한 기쁨이자 행복이고, 또 일상인 듯 합니다^^

    영축, 운문지맥 완주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대장님! ^^

  • 작성자 22.03.23 19:38

    그러게요.. 함께 걸을뻔 했네요 ^^
    여기는 꼭 가보셔야 할곳이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시간 되실때 추천 꾹~

    걷는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것인지 걷지못하는
    아픔을 격어 보지 못하신 분은 느낄수 없죠.

    아퍼 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만큼 아퍼본
    사람은 걸을수 있다는것 하나에도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한 것이죠.

    함께 걸을뻔한 영축운문 언젠간 함께 걸어볼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조르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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