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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의 시 -작품과 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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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은순 작가의 메모( 두엄더미)
신은순 추천 0 조회 55 15.11.02 22: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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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3 06:11

    첫댓글 무덤과 두엄더미 비유가 놀랍네요.
    요약해 주신 것 고맙습니다! 신은순 선생님~~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 15.11.03 09:58

    우와~ 언젠가는 썩어서 거름이 된다!!
    덕분에 좋은 공부했네요~^*^

  • 15.11.03 12:48

    이것을 저것으로 형식은 맞다. 그리고 이것은 연습이니까 괜찮다.
    그러나 실제 작품을 쓸 경우 시체(무덤)를 두엄(거름)으로 본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 작성자 15.11.03 14:39

    이것 저것 찾기에도 바빠 작품쓸 겨를도 없습니다.
    공부나 열심히 하리라 마음먹었으니 그대로 행할 뿐입니다~

  • 15.11.03 15:03

    @신은순 신선한 느낌인데요. 누군가에 무언가에 덕이 되게 하는 두엄이 된다는 건.
    죽어서 도자기 속에 있는 것 보다 흙에 섞여 나무나 풀이나 꽃의 영양제가 된다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 15.11.04 08:50

    @윤명희 산천에 훨~훨~

  • 15.11.03 16:55

    천천히 씹으며 음미합니다.^^

  • 15.11.03 20:44

    선생님의 샘이 깊은 물,퍼 올릴수록 맑고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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