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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주와 생명의 기원 진화론이 허구임을 알려주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
Nwer_on1ill 추천 0 조회 321 10.07.30 18: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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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0:01

    첫댓글 음.....성경은 2000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상기 글중에 겨우2억만년 이라는 글이있는데...글로써 쉽게 써지지만...상상할수있는 시간이라고 생각 되시는지요? ....성경 보다무려 만배가 많은 시간들인데요....에수님이 2.000년 만에 한번씩 부활한다면 1만번 부활하신건데요 ..한반도 5.000년 역사라고 하는데...4.000배 입니다..환경만 된다면 한개체가 수없이 많은 진화할수있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0.08.05 11:05

    음,,.. 일단 글을 보신후에 댓글을 작성한거라 봅니다만
    겨우 2억 만년이라는 글이 어디있습니까? 저는 이번글에서 말하는것은 공룡이 실은 긴시간이 아니라 적은 시간동안 살았다하는 증거들을 모아서 올린건데요. 1 공룡의 기원과 분류
    2 일반적으로 공룡의 세력권을 볼때 이해할수없는 공룡 화석의 밀집 그리고 연대 측정의 오류등 이렇게 공룡이 실은 1억 6천년간이 아니라 아주 적은 시간동안 살았다는것을 말한건데..
    어디서 겨우 2억만년이라는 글이 등장하는지? 혹시 잘못보신거 아닌가요?
    실제로 이번 글에서 주장하는 사실은 공룡은 1억 6천년 아니 단 100년도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린건데... 한번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 10.08.05 19:19

    겨우라는 글은 저의 느낌에 대한 표현이었구요...1항 공룡의 기원과 분류 ....글중에서 중생대 공룡이 살았던시기 ' 2억 3천 만년전 부터 65000만년 까지 약 1억 6천만년'이란 글 본건데요..
    ..제가 과학적인 접근을 좋아하나봅니다..겨우 1천년전에 한반도 인구가 약400만명에서 ..1천년만에 약 1억명...이 짧은(?)시간에도 급격한 개체수증가 와 조금은 외형적인 진화(체격.지능).가 생긴것 같습니다..제 말은 시간이란 단위를 무감각 한것 같아서 쓴글입니다..
    그리고
    화석은 지형적인 특성..지리적인 특성(화산)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것 때문에 밀집지역이 생기는것 같구요..중생대에는 공룡이살기 아주 적합한 환경과 여건이 있었습니다

  • 10.08.05 19:25

    하루 86,400초 입니다.... 매초마다...숨쉰다는것에 감사할따름 입니다..

  • 작성자 10.08.05 20:19

    제가 주장하는 것은 사실 공룡이 살았던 기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1억 6천년간 살았다고 과학자들은 말하나 공룡들의 화석과 기타 이유등을 볼때에는 그들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으며 연대측정의 오류를 보아서도 그들의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간은 100년 아니 1년도 채안돼었다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 10.08.05 20:20

    이 주장이 사실인경우 공룡에서 분류된 각종 종의 분화등과 미싱링크가 완전히 끊어지는것이고 진화론은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이론을 검증하고 있으며 별도의 창조과학회에서 준비중입니다

  • 10.08.06 09:00


    ....그런 학회도 있군요...이상하게 전 상기글들과 엔워님 의 댓글보면 종교적은(창조적) 성향이 짙어보이는데요....과학자들은 그들이란 표현도 좀 그렇고......그럼...그분은...창조주인가요?...

  • 작성자 10.08.06 11:22

    뭐, 종교적이라고 보면 종교적이고 아니라고 보면 아닌거죠.
    진화론도 특히 크게 검증되지 않은 우주론이나 화학진화 대진화같은경우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이것도 종교적으로 본다면 종교적이 되는것이지요. 아직까지 진화론은 이 3가지가 좀 삐걱거리는군요. 그래서 틱타알릭같은 어정쩡하게 생긴 동물 하나만 발견되도 그동안 수백년간 진화론의 숙원이였던 중간단계의 생물이 발견됬다 하며 난리를 피지요. 사실 진화가 사실이라면 A~B~C~D~F이 렇게 진화되어갈때까지 수많은 중간단계의 불안정한 동물들이 나와야 하고 그것들이 천적을 피해 용케 수십억년동안 불안정한 모습으로 먹이를 먹고 번성하고 그래야 한다는데

  • 작성자 10.08.06 11:26

    그렇다면 중간단계의 동물들은 수도 없이 나와야 정상 아닙니까? 대부분 기초 골격을 가지지못하거나 원래 그렇게 생긴 동물이였던 경우도 있고요 대표적으로 필트 다운인같은 대표적인 사기사건도 있었습니다. 진화론이 그렇게 자신있다면 굳이 사기를 치면서까지 진화를 증명하려 했을까요? 빅뱅이론도 근본적으로 시작을 설명할수없다는것도 모순이고요 뭐 나름 다른 이론들이 설명하려고 애를쓰지만 실제적으로 증명이나 검증이 불가능하지요 실제로 무엇을 발견했다 해도 그것이 우주의 기원을 밝히는 열쇠가 아니라 다른 엉뚱한 현상을 설명하는것일수도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초끈이론이나 인플레이션등의 스스로 있는 우주론을 비판하는

  • 작성자 10.08.06 11:30

    것입니다. 스스로 있고 능력있는 신을 인정하면 문제가 풀릴텐데도 그저 신만은 안됀다고 고집을 부리는통에 점점 과학이 산으로 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양자 요동이 있다해도 그것이 지금의 생명체가 살기 좋게 형성된 10만가지 조건이 일치하도록 하는 지구와 적절하게 조절되고 질서정연하게 운행되는 우주를 만들었다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문제가 있구요 또 화학진화같은경우도 신을 배제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명이 나왔다 주장하는 이론이긴 합니다만 중추이론이던 원시스프 이론이 폐기되면서 이제는 설익은 가설들만 난무하는 상황이고 대진화같은것도 그저 과학자들의 추측이자 가정의 연속일뿐입니다. 진화론은 종교임

  • 작성자 10.08.06 11:33

    이런가운데 더구나 진화론자들이 최후의 보루로 여기고 있던 공룡설에 관해서도 무너지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진화론은 흔들릴수밖에요 1억 6천만년간 살았다고 했고 그 공룡으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파생되어 나왔다 했는데 그 공룡이 실은 진화하기는 커녕 멀리 퍼지기도 전 100년도 채안돼고 실제론 1년도 안돼는 시간에 불로 멸망을 당했으니... 진화할 시간도 확률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형편이겠지요 앞으로 알릴예정이다만 그동안 진화론이 얼마나 사람들의 무지를 상대로 현혹을 했는지 낱낱히 알릴것입니다.

  • 10.08.06 14:00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매우 좋은 일입니다 ^^

  • 작성자 10.08.06 17:05

    ㅎㅎ

  • 10.08.07 10:05

    신을 배제 한단 말은 아님니다..과학으로도 입증 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그러나 조심스런부분이 더욱 많기에 대중적이지 않는 부분도 많을 겁니다...유전병이나 희귀병으로 고통받는사람들이 많습니다...그 고통 당사자도 힘들지만 주변의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합니다...종교적 믿음으로 기적을 바라는 것보다...베아줄기..베아복제를 통해서 현실적으로 그분들..가족들의 고통을 줄인다면 ..그것이 과학이고 인간이 누구나 누릴수있는 생명 존중 아닐까요?...인간의 윤리...과학(의학) ..종교(모든 개신교포함)...참 어렵고 조심스런부분이죠...왜냐면 누구나 한번은 죽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0.08.07 18:31

    과학에서 신을 인정하나요 애초부터 과학 언제 부턴가 신을 부인하는 이론을 정설로 세우던데요
    진화론 자체가 신이 세상 만물을 창조했다 한 것에 반대로 모든것이 우연히 천지만물이 탄생됬다고 하는 이론인 만큼 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히려 대적하는 이론인데요. 그러므로 신을 배제한다는 말을 한다는것이 아니라는 님의 말이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요즘은 과학으로 입증되는것이 진실인것마냥 했는데 입증이 되지 못한다면 그에 대하여서는 과학대신 철학이나 신학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유추해보는것도 가능하다 보는데요 예전 신학과 과학이 하나가 되어 일을 이루어냈던것처럼 말입니다.

  • 작성자 10.08.07 18:34

    그리고 진화 생물학 이 분야에서 토론하는중인데 갑자기 의학분야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아 혹시 오해하셨나본데 제가 지적한것들은 신을 극단적으로 배제하고 모든것을 우연의 산물로 만들고 자기만의 입장안에서 모든것을 설명하려하는 편협한 진화론을 상대로 지적한것이지
    과학전체 의학까지 문제를 제기한것은 아닙니다 의학같은경우는 사람의 지혜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이기 때문에 참으로 유익하고 좋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진화론과 창조론간의 토론에서 언급되는것은 이해가 안돼는데 혹시 창조론자는 과학 전체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전혀 그런게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단지 진화론에 관해서 말을꺼낸것뿐

  • 10.08.09 09:53

    뭔 뎃글이 반박만 합니까!...동전의 양면도아니고....댓글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신다면 2번정도 더 읽어보세요...당황까지 가지마시고요..전 님이 글들 세심하게 읽고 또 읽고 생각정리 해서 쓰는 댓글인데..........종교든..철학이든.과학이든 융통성게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것에 만족하고 행복하자는말인데..
    의학은 생명공학이라는 포괄적인 과학입니다...과학적으로 입증못하면 다 창조인가요?...창조인것 입증못하면 과학이 빛나나요?......나중에 정모나 모임때 글이 아닌 자유로운 시간에 더 많은 토론해보지요...제 글제주가 없다 보니깐 표현력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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