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고백 _ 나영환
골고다의 작은 언덕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큰 고통 당하신주님 모든걸 다 이루셨다 말씀을
하시네 나무뒤에 숨어 있는 나의 모습이 보이네
무서운 고통을 피해 보려고 주님 당신을 모른다
외면해 버렸지 눈물 범벅이 된채 무서워 그랬노
라고 진정 내가 주를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
당신이 베푸신 사랑 나의마음 속에 깊이 간직
할께요 그 깊은 사랑 주님 당신의 말씀 그대로
나의마음속에 감사와 기쁨 넘치길 원해요
"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
- 로마서 5 :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