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은
사랑하는 하리의 8번째 생일이에요!😍
8살 형님이 된 하리를 위해 친구들이 열심히 생일상도 꾸며주고,
편지지에 예쁜 글씨로 정성스러운 생일축하 편지와 그림도 주었어요!
생일편지를 받고 기뻐하는 하리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도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들이 "하리야, 생일 축하해~"라고 축하해주니
부끄러운 목소리로 "고마워~!"하고 표현 해주며
생일 축하 노래도 씩씩하게 부르고
즐거운 생일파티를 해보았답니다~❤️
사랑스러운 하리가 지금처럼
어디서나 사랑받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요
하리야 선생님이 많이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는 하리의 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