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플랜테리어 뜻 인테리어 식물 홈가드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베란다 텃밭이나 미니 온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집안 곳곳에 공기정화식물로 꾸며놓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제부터 그 뜻과 어떤 식물들이 주로 사용하는지 알아볼게요.
플랜테리어란
식물(플랜트)과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식물로 집안이나 밖 또는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곳곳에 식물을 배치하여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각 공간에 맞게 식물을 배치하면 분위기 조성 및 기르기도 쉬워 어렵지 않게 키우실 수 있다고 하네요.
따뜻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식물은 인테리어 효과뿐만이 아니라 모과 마음의 안정을 주며 상쾌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식물은 숨을 쉬는 과정을 통하여 실내의 오명 물질을 제거하며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집안의 습도나 냄새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첫 번째
거실에는 크기가 있는 식물로 배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야자과 나무나 선인장 종류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공기 청정 효과가 있어서 초보자들이 키우기 쉽다고 합니다.
두 번째
주방이나 화장실에서
조리를 할 때 발생될 수 있는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냄새 등의 유해 물질을 식물들이 잡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교적으로 습한 곳이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식물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선인장과들 두면 습기 때문에 물러질 수가 있기 때문에 다육이나 행인플랜트들을 두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세 번째
서재나 공부방 같은 곳은 심신 안정이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 필요합니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향기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허브류나 팔손이나무가 대표적인 식물이라고 합니다.
식물을 선택했다면 화분 갈이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장 속도에 맞는 화분 갈이를 해주어야만 죽지 않고 오래 기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큰 식물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식물부터 천천히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큰 관리가 없이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도 많이 있으니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한 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식물의 배치만으로도 많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상으로 플랜테리어 뜻 인테리어 식물 홈가드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