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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바이크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 일상적인 이야기들.... 】★--H☆D--★
유명 bj가 bmw 입문하고나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셨더군요 그이야기 듣고나서 이런이야기 적을까말까 하다가 적습니다 바이크 입문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될까하고요 바이크 절대 쉬운 취미아님니다 바이크 성능이 증가할수록 바이크의 정비 , 라이딩시 순간 선택이 생사를 가름니다 바이크를 센터에 모든정비를 맞길수 없고 바이크에 대한지식이 없는상태에서 바이크 정비불량으로 인한사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이크 타이어 가 지저분하다고 열심히 광태제로 광을내시고 코너에 미끌어져 사망사고 라이닝 녹슬었다고 광택제 바르고 브레이크 미끌어져 사고난경우 타이어 갈고나서 스로틀조작 미숙으로 인한 슬림 등 한국 도로상황이 절대 바이크에 대해 호전적이지 않습니다 저 같은경우 도 일년에 한두번 미친인간 마주침니다 예전에 비해 바이크타시는 분들 많아지시고 적대적인 사륜차 운전자들이 적어졌지만 바이크 탄다고 하면 자기보다 아래사람으로 보고 안하무인 인간들 아직 많습니다 뭐 요세 블랙박스 대중하되서 간혹올라오는 미친인간들 보실수 있을텐데 도로위에서 직접마주치면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분노가 올라오죠 주행중 도로의 상황에 대한 습득이 없을경우 바로 사고로 이어짐니다 도로의 복공판 , 모래가 깔려있을겨우 , 살얼음이 있는경우 ,낙엽이 깔령있는경우 보이지않는 코너가 이어지는경유 바이크를 라이더가 제어해야지 라이더가 바이크에 끌려다니면 이런경우 바로 사고로 이어짐니다 면허체계에 문제가 있는게 z자 코스 넘어가면 바로 리터급 바이크 탈수 있습니다 그런사람이 리터급 알차를 바로 구입해서 탄다면 과연 바이크를 제어할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400 600 리터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정석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바이크가 라이더의 오동작을 잡아줄수있는 기능이 많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입문자가 리터급 바이크를 탄다 3살짜리 어린아이에게 장전된 총을 준거하고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1 면허부터 취득하세요 예전에 면허없이 타시는 분들 진짜 많았습니다 9x년도에 면허 취득했는데 면허장에 바이크 끌고 면허 취득하러 분들 진짜 많았습니다 그때야 학원도 없었고 면허시험장도 몇군데 없었지만 지금이야 학원도 많고 시간 조금 돈 조금 투자하면 바로 취득 가능합니다 2 바이크를 경력자에 연수를 받으시거나 대림 이륜차 교습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처음에 자세 평생감니다 올바른 자세 코너링 기본은 누구에게 교습받으시기를 추천합니다
할코에서 교육한다고 하는데 솔직이 의심이 감니다 몇시간으로 과연 얼마의 바이크 지식을 습득할것인가 3 최소한 한시즌정도는 250 이하 국산바이크 경험 해보시길 바람니다 사고대부분이 시내주행이고
250 정도면 바이크성능 100% 끌어내는것 쉽지 않습니다 슬립도 해봐야 슬립 안합니다 국산 바이크 슬립해봐야 적은돈으로 회복가능하고 저속의 슬립으로 인한 경상은 병원신세 안져도 됨니다 ps 바로 입문하셔서 할리 잘타시는 분들도 있지만 할리 입문하시고 접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돈도 문제이지만 바이크 한순간의 판단이 사고유무로 이어지는 위험한 스포츠임은 틀림없습니다 주변에 바이크 입문한다고 한다면 위의 이야기를 합니다 바이크를 잘타는건 얼마만큼 속도를 내는냐 코너를 득득 �J어타는가 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고없이 오래타는사람이 장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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