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떡메치기 체험을 했어요.
우리 재찬이는 힘도 세고
너무 빠르게 쳐서 선생님이 깜짝 놀라시네요^^;;
떡메치기 한 노동(?)의 힘듬을인절미로 채우고~~
친환경 농산물 고추를 따러 고추밭에 갑니다.
고추 재찬이 입맛 아니래요~~
아삭아삭 고추 잘 먹는 민지~~저도 먹어봤는데 맵지도 않고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고추 속에 있는 고추벌레 관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