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법고등학교 영적은인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월에 함께 하는 강강술래 성모님 성월 기도문(2023년)
최인각 추천 0 조회 1,077 23.04.30 20:4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1 07:41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 23.05.01 22:41

    5/1 회장단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회장단을 위하여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와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1 22:42

    교장신부님의 은경축 감사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회장단>을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235번 '인자하신 성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성모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2 21:37

    5월 2일 부회장단

    ★ 영이 아름다운 우리 ★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부회장단,
    바오로 교장신부님, 미카엘 라파엘 교목신부님, 바르바라 수녀님, 중간고사 치루는 학생들, 선생님들, 예비신학생 기숙사 및 사제관 마련, 냉담자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 10단,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시작성가 249번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침성가 258번 ‘구세주의 어머니여’를 불렀습니다.

    최인각 바오로 교장신부님 은경축 감사 9일 기도 함께 바쳤습니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주시는 영적은인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5.04 07:35

    교장신부님의 은경축 감사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부회장단>을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36번 '사랑하올 어머니'
    238번 '자모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위로자시여~♪♪
    고귀하온 동정녀여~
    우리 보호하소서~♬♬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3 21:52

    5/3 엔젤팀

    아름다운 계절 오월 성모님의달 영적은인 모든 분들과 함께 안법고등학교 학생들과 지향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축복가운데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가만히 촛불켜고 어머니와 함께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정의의 거울이신 성모님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위해 빌어주소서
    천사의 모후님 튀르키예 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과 그로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죄인의 피신처이신 모후님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평화의 모후님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묵주기도의 모후님 세계평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소서
    성모님의달 오월엔 하루하루를 더욱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이모든 기도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23.05.04 07:35

    교장신부님의 은경축 감사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엔젤팀>을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35번 '인자하신 성마리아'
    237번 '주 예수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참된 사랑 깊은 겸손~
    보여주신 성모여~♪♪
    세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 보호하소서~♬♬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4 21:30

    5월 4일 신자학부모회

    ★ 영이 아름다운 우리 ★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신자학부모회,
    바오로 교장신부님, 미카엘 라파엘 교목신부님, 바르바라 수녀님, 학생들과 선생님들, 예비신학생 기숙사 및 사제관 마련, 냉담자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하여
    미사영성체, 묵주기도 15단,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시작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마침성가 ‘성모송-갓등중창단’을 불렀습니다.

    최인각 바오로 교장신부님 은경축 감사 9일 기도 함께 바쳤습니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주시는 영적은인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5.04 22:00

    교장신부님의 은경축 감사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신자학부모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39번 '거룩한 어머니'
    240번 '복되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마리아의 구원 협력~
    믿음으로 이루니~♪♪
    동정녀요 어머님을~
    복되다 일컬으라~♬♬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5 23:58

    5/5 예신학부모회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예신들과 예신학부모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1번 '바다의 별이신 성모'
    243번 '마리아 모후여'를 불렀습니다.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그 자애하심에~
    의탁하나이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7 00:03

    5/6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을 불렀습니다.

    성모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7 22:13

    5/7
    여러분의 협조와 기도 덕분에...
    안양지구(인덕원성당)권역별 미사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7번 '애덕의 모여'
    248번 '한 생을 주님 위해'를 불렀습니다.

    한생을 주님 위해~
    바치신 어머니~♪♪
    아드님이 가신길~
    함께 걸으셨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9 22:20

    5/8 신학생부모
    <박순영 로사리아>
    ★ 영이 아름다운 우리 ★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예신학부모회,신학생부모회
    바오로 교장신부님, 미카엘 라파엘 교목신부님, 바르바라 수녀님, 학생들과 선생님들, 예비신학생 기숙사 및 사제관 마련, 냉담자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 .성모호칭기도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주시는 영적은인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5.09 22:20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신학생들과 신학생부모>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9번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252번 '성모여 우리 위해'를 불렀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화려한 천상의~
    어머니여~♬♬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9 22:21

    5/9. 광명지구
    광명지구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4번 '하늘의 여왕'
    이레성가 363번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을 불렀습니다.

    하늘의 여왕 어머니여~
    은총의 성모 마리아~♪♪
    주 예수를 이 세상에~
    낳아 주신 복된 자~♬♬

    구세주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09 22:33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광명지구를 위하여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1 23:30

    5/10 기흥지구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기흥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5번 '하늘의 여왕'
    256번 '천상의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천상 은총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1 23:31

    5/11 분당, 수지 지구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분당지구,수지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7번 '나의 기쁨 마리아여'
    258번 '구세주의 어머니여'를 불렀습니다.

    나의 기쁨 성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슬픔 중에 손을 잡아~
    나를 위로해 주소서~♬♬

    구세주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2 22:16

    5/12 성남지구, 수지지구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성남지구,시흥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38번 '자모신 마리아'
    261번 '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 하며~♬♬

    지극히 깨끗하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4 23:05

    5/13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39번 '거룩한 어머니'
    240번 '복되신마리아'를 불렀습니다.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 어머니~♪♪
    이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인자하신 동정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4 23:06

    5/14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5 23:04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아시아 지역을 위하여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하여 묵주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하여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8 22:40

    감사합니다 ~♡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아시아 지역>을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을 불렀습니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슬기로우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5/18 안양지구 영적은인회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위하여
    기숙사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안양지구 영적은인회 발전과 가정 공동체 성가정을 위하여
    세계의 평화를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와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참 좋은 5월 성모성월에
    조그만 제대를 마련하고 촛불을 켜고 기도를 드립니다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달려 왔는지
    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주 소중한 것을 놓치는 어리석은 이가
    나 자신인 것을 깨닫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18일 안양지구 영적은인회 지구대표 김윤태 아우구스티노

  • 23.05.18 22:40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안양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5번 '하늘의 여왕'
    256번 '천상의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모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9 21:57

    5/19. 오산지구
    <이선우 조시모>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오산지구>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시작성가 238번 '자모신 마리아'
    마침성가 245번 '맑은하늘 오월은'을 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19 21:57

    감사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오산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7번 '나의 기쁨 마리아여'
    258번 '구세주의 어머니여'를 불렀습니다.

    나의 기쁨 성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슬픔 중에 손을 잡아~
    나를 위로해 주소서~♬♬

    구세주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위해 묵주기도, 주교를 위한기도, 주모송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2 07:19

    5/20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을 불렀습니다.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2 07:19

    5/21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1번 '바다의 별이신 성모'
    243번 '마리아 모후여'를 불렀습니다.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그 자애하심에~
    의탁하나이다~♬♬

    인자하신 동정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2 22:50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영통지구를 위하여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 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3.05.23 21:45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영통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7번 '애덕의 모여'
    248번 '한 생을 주님 위해'를 불렀습니다.

    사랑하오신~
    우리 어머니~♪♪
    당신의 삶을~
    찬양하오며~♬♬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3 22:21

    5/23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처인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9번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250번 '굽어보서소 성모여'를 불렀습니다.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마리아~♪♪
    죄인을 이끄는~
    빛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5 22:27

    5/24 하남, 양평지구

    <이원영 세실리아>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하남양평지구를 위하여 기도지향으로

    기숙사와 사제관마련을 위해
    성모성월기도를
    바쳤습니다.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를 바쳤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23.05.25 22:28

    감사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하남, 양평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2번 '성모여 우리위해'
    255번 '하늘의 여왕'을 불렀습니다.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천상 은총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5 22:29

    5/25 화성지구
    <홍성숙 데레사>
    성모성월 기도 영적은인회[화성지구]를 기억하며….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화성지구를위하여 미사봉헌과 묵주기도,
    성월 기도 봉헌하였습니다.

    성가 245번 '맑은하늘 오월은'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와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항상 함께 기도해 주시는 영적은인회 모든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5 22:29

    감사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화성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6번 '천상의 어머니'
    257번 '나의 기쁨 마리아여'를 불렀습니다.

    나의 희망 성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어둠 중에 길을 밝혀~
    나를 이끌어 주소서~♬♬

    천상 은총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6 20:55

    5월 26일 팔달•장안지구

    ★ 영이 아름다운 우리 ★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팔달•장안지구,
    바오로 교장신부님, 미카엘 라파엘 교목신부님, 학생들과 선생님들, 예비신학생 기숙사 및 사제관 마련, 냉담자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 5단,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시작성가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
    마침성가 249번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를 불렀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 기도-제8일차 기도 바쳤습니다.

    주님 품으로 가신 김일우 마르티노 사제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청하며 묵주기도 바쳤습니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주시는 영적은인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5.29 22:18

    감사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팔달, 장안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58번 '구세주의 어머니'
    260번 '영광의 성모'를 불렀습니다.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에게 오소서~♪♪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슬기로우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김일우 마르티노 신부님을 위하여 짧은 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9 22:18

    5/27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35번 '인자하신 성 마리아여'
    236번 '사랑하올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위로자시여~♪♪
    고귀하온 동정녀여~
    우리 보호하소서~♬♬

    인자하신 동정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기도 바쳤습니다.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 바쳤습니다.

    김일우 마르티노 신부님을 위하여 미사와 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9 22:18

    5/28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성령의 은사에 힘입어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다짐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145번 '임하소서 성령이여'
    239번 '거룩한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 어머니~♪♪
    이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김일우 마르티노 신부님을 위하여 짧은 연도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29 22:19

    5/29
    살아서는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 따라 죽어서 승리의 월계관을 받으신 성인들을 본받고 따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86번 '순교자의 믿음'
    240번 '복되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형제들아 동정성모~
    찬양 노래 부르며~♪♪
    그의 공과 그의 덕을~
    정성되이 기리자~♬♬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31 21:04

    5/30 평택지구

    감사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평택지구>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4번 '성모성월'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을 불렀습니다.

    성모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사랑하올 어머니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5.31 23:27

    5/31
    성모성월 기도로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영이 아름다운 우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안법고와 영적은인회 를 위하여
    기도 지향을 되새기며...
    특별히 기숙사와 사제관 마련을 위해
    성모님 성월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가 244번 '성모성월'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을 불렀습니다.

    맑은 하늘 오월은 ~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드리세~♬♬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장신부님과 교목신부님, 영적은인회 임원들을 위해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