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잘 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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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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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의 비밀이 DNA복제엿다면 그 외계인들은 인간들앞에서 show를 펼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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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에 DNA복제기술이 잇을리없고 그렇담 외계인의 소행이란게 DNA복제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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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가정에 답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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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돌려서말하자면 예수란사람은 외계인의 지배를 받고잇던사람 또는 예수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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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하수인 또는 지금의 라엘인가하는 그사람이랑 같은 존재란 소리와도 같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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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서야 부활을 시킬 의미가 없으니까요 단지 심심해서 그랫을리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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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외계인은 예수를 3일만에 다시부활을시킨것일까......여기에 초점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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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부활시킨걸로봐서 예수가 살던 그시대를 지켜보고잇었으리라 짐작할수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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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명한 한가지는 외계인 그사람들의 정체는 밝히기 싫엇던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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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3일만에 부활하게되면 하느님의 존재가 인정되는것이고 더불어 "신이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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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고 판명이 되는일이엇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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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이 하느님과 예수도 결국은 외계인의 수중에서 놀아낫단 소리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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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성경은 외계인이 꾸민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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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계인들은 결국 우리를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놀앗다는소리박에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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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예수의 부활은 시대적으로써 아주 중요한 시기엿습니다 그시대에 예수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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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써 신의 존재가 인정되어 지금 이시간도 새벽에 눈떠서 교회나가 기도를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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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가지는 영향은 크다고볼수가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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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부활시킨 이유가 무엇이라생각하십니까...이 카페 주인이 아이님인걸로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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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근데 님은 신을 부정하더군요 님이올린 글도 여러개 봤습니다 죄다 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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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쪽을 선택하고 그 신은 님에 관점으로선 외계인으로 결정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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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점에서 본다면 성서에서 말하는 신은 외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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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나의 관점에선 성서에서 말하는 신은 없다. "<<님이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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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외계인을 믿고잇는 기독교인 모두를 여기 엘로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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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믿는사람들처럼 똑같이 좋아하고 사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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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것으로선 당신은 비방만 하고잇던데......모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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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써잇는 님말대로 신이 외계인이라면 님은 기독교에 대해 그리 부정하실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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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보여집니다 같은 길을 가는사람들이라 생각햇어야하지않앗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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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부 하라고 할때 책보라고 하지 죄다 글로써주거나 말해주덥니까?... 당연히 뭘배우고 싶고 습득하려면 책을 보거나 자신이 직접 찾아 봐야죠..왜 남한테 시키고 해주길 바라시는지... 그리고 책자체가 상당히 방대한 분량이라서 님이 질문하신부분만 콕찝어 그대로 배껴써놓게되면
그전에 나와있는 내용이라거나 책의 전체적인 사상과 논리에 부합되어야만 이해 가능한것이 대부분이므로 이곳에다가쓰게되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귀찮다는 문제와는 별개로... 상당히 피곤한작업이지요...알고싶은건 질문한사람이고.. 책을 사서든 아니든 보면 되는간단한 해결방법이있는데
그럼 여기 가입할려면 책의 전체적인사상도알아야되고 책은 필수로읽어야되겟네요 그럼 가입조건에 그렇게 미리 써두시지그래요? 그리고 dna라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전체적인 사상까지 나와야 한단말입니까? 그렇게나 복잡한 질문이엇나보지요? 엘로힘모르는 사람들은 질문조차 하지말라는소리군요
사상이란거 내가 지금 이렇게 나불나불대는것도 나의 사상이라면 사상이될수도잇습니다 그리고 님은 음악들을때 공부하면서 음악을 듣습니까? 음악듣기위해 공부하는사람은 없습니다 난 이 음악듣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 카페에 가입한겁니다 굳이 공부하고싶은마음은없습니다 답변안해주셔도됩니다 제 나름대로해석하겟습
마음대로 해석하세요 우리가 의도하는것이 그것입니다 강요하지않습니다 다만 질문 하신거 자체가 아무 기본적인 질문에 해당되므로(레이다님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질문했었던ㅡㅡ;;) 책을 읽어보라고 한것입니다 궁금한게 있으셔서 책을읽어보라고 답변해드린것이므로 충분히 답변해드렸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째즈음악을 공부하는중이라 음악을 들을때도 공부를 하면서 듣습니다 이부분은 님이 설명하신것과 달라서 죄송하군요 전 음악을 들을때도 공부를 합니다 영화를볼때도 전공이 영상디자인이라 공부를 하면서 봅니다.. 고등학교땐 예고를 다녀서 무용이던 미술이던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봤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거나 들으면 제3자의 입장에서 잠깐 즐기고 마는것뿐이죠 한마디로 취미랄까?.. 전 제가 관심있어하는것은 아니 최소한 내가 실제로 하거나 접하는것들은 좀더 제대로 알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감동도 2배이고 무얼해도 그깊이에빠져 감탄하게되죠 전 그렇다는겁니다
같은말의 연속입니다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무엇이든 공부를하는 님의 자세 칭찬받을만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님의 삶의 방식일뿐 제삶의 방식은 아닙니다. 책을 읽는건 좋은겁니다 귀찮은게 아니죠 내가 알고자 하는지식을 먼저공부하고 습득한 분들이 계시기에 부득이하게 책을 읽고싶지 않을뿐입니다 그들이 먼
레이다님의 말도 무척 일리가있군여 진작에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책보시요~! 라고 단호히 말하지않았을겁니다 한편으론 죄송한 생각도 드는군요 참고로 전 레이다 님보다 공부를 더안할겁니다.. 다만 전 극소수지만 정말 궁금한건 직접 찾아보는편이긴하지만 이건 누구나 다할것이라 생각이드므로....
그리구 전국지역 모든 도서관에 있는것은 아님니다 이부분때문에 상당히 물의를 빛고있는데요 정말 돈주고 사기 아까우시면 제친구가 했던방법으로.. 큰서점에 가서 그곳에서 보고 오는방법도있습니다 돈안들이고 궁금한것을 찾는 정말 좋은방법이죠.. 요즘같이 불황기에... 책사기싫은건 당연하죠... 저도그런데..
참고로 이곳에 계신분들은 자신이 습득한 지식이(특히그것이 메세지의 경우) 너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서 진짜 사실에 왜곡된 설명이 들어갈까봐 함부로 알려드리고말하는것을 좀 꺼리는편입니다..소문도 퍼질수록 더 왜곡되고 극대화되는것처럼말이죠. 그래서 있는그대로 원작을 권해드리는것이라 이해해주셧으면합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법은 없습니다 .이 카페가 생긴것도 다 뜻이잇고 이유가잇기때문에 생긴것이라 봅니다 님의 말씀처럼 책을 읽어보고 이해를 하고나서 궁금증을 제시하는방법도 잇겟지만 내가 계속 길게글을쓴이유는 예를들어 컴퓨터관련책자가 있다고하면 그 책에 나와잇는 모든것을 알고 이해하려고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원한 정보들 필요로하는것들을 중점적으로 보는방법도 잇습니다 물론 님의말슴처럼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말을 하는게 우습기도하겠지만 저에게는 그책의 모든것을 알고(물론 알아두면좋겟지만)싶지는 않습니다 앞에말했듯 어느분의 글을 읽고 거기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만 알고싶었었
첫댓글 기독교 다니시는 분들 중에 가끔 경악해서 욕하고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인의 메시지를 읽어 보시면 압니다. 공공도서관 가면 왠만하면 다 있습니다. 사 보셔도 되고.
난 기독교인이 아니외다 그리고 책을 읽어보란말씀이시군요 알아서 찾아서보라는소리? 아님 글쓰기가 귀찮으셧나..''
그리고 저와같은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도 잇을텐데 죄다 책사서보란소립니까,ㅡㅡ
그럼 공부 하라고 할때 책보라고 하지 죄다 글로써주거나 말해주덥니까?... 당연히 뭘배우고 싶고 습득하려면 책을 보거나 자신이 직접 찾아 봐야죠..왜 남한테 시키고 해주길 바라시는지... 그리고 책자체가 상당히 방대한 분량이라서 님이 질문하신부분만 콕찝어 그대로 배껴써놓게되면
그전에 나와있는 내용이라거나 책의 전체적인 사상과 논리에 부합되어야만 이해 가능한것이 대부분이므로 이곳에다가쓰게되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귀찮다는 문제와는 별개로... 상당히 피곤한작업이지요...알고싶은건 질문한사람이고.. 책을 사서든 아니든 보면 되는간단한 해결방법이있는데
사서고생할 사람은 없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도 문제집이나 교과서로 공부한다음 모르거나 이해가 잘안된느것에 한하여 선생님께 질문하는것이 기본 아닙니까?..어나 그럴수밖에없지요.. 공부하지도않았는데 모르는문제가 뭐가잇는지 알리가있나... 레이다 님깨서 쓰신 저글은 책을 읽어보신뒤에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행동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서 받아쳐먹을려는 저런 도둑놈심뽀..
그럼 여기 가입할려면 책의 전체적인사상도알아야되고 책은 필수로읽어야되겟네요 그럼 가입조건에 그렇게 미리 써두시지그래요? 그리고 dna라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전체적인 사상까지 나와야 한단말입니까? 그렇게나 복잡한 질문이엇나보지요? 엘로힘모르는 사람들은 질문조차 하지말라는소리군요
사상이란거 내가 지금 이렇게 나불나불대는것도 나의 사상이라면 사상이될수도잇습니다 그리고 님은 음악들을때 공부하면서 음악을 듣습니까? 음악듣기위해 공부하는사람은 없습니다 난 이 음악듣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 카페에 가입한겁니다 굳이 공부하고싶은마음은없습니다 답변안해주셔도됩니다 제 나름대로해석하겟습
마음대로 해석하세요 우리가 의도하는것이 그것입니다 강요하지않습니다 다만 질문 하신거 자체가 아무 기본적인 질문에 해당되므로(레이다님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질문했었던ㅡㅡ;;) 책을 읽어보라고 한것입니다 궁금한게 있으셔서 책을읽어보라고 답변해드린것이므로 충분히 답변해드렸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째즈음악을 공부하는중이라 음악을 들을때도 공부를 하면서 듣습니다 이부분은 님이 설명하신것과 달라서 죄송하군요 전 음악을 들을때도 공부를 합니다 영화를볼때도 전공이 영상디자인이라 공부를 하면서 봅니다.. 고등학교땐 예고를 다녀서 무용이던 미술이던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봤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거나 들으면 제3자의 입장에서 잠깐 즐기고 마는것뿐이죠 한마디로 취미랄까?.. 전 제가 관심있어하는것은 아니 최소한 내가 실제로 하거나 접하는것들은 좀더 제대로 알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감동도 2배이고 무얼해도 그깊이에빠져 감탄하게되죠 전 그렇다는겁니다
전 이렇다 보니 님에게 이렇게 권해드린겁니다 강요는 아닙니다 책을읽어보란것도 님이 알고싶은 것이 최고로 잘나와있는것이 책이니 읽어보라고 권한겁니다 읽기싫으면 안읽으면 되구요 엘로힘을 모르는 사람은 질문하지말란 소리로 들리셨나보군요 그렇게 귀찮으신가요?..
보십시요 지금도 그냥 책읽어보면 하지않아도되는 말들을.... 불필요하게 하고잇습니다 이런것들을 최소화하고 제대로된 수준높은 질문과 답변을 위해 권하는것입니다 참고하시길...
같은말의 연속입니다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무엇이든 공부를하는 님의 자세 칭찬받을만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님의 삶의 방식일뿐 제삶의 방식은 아닙니다. 책을 읽는건 좋은겁니다 귀찮은게 아니죠 내가 알고자 하는지식을 먼저공부하고 습득한 분들이 계시기에 부득이하게 책을 읽고싶지 않을뿐입니다 그들이 먼
저 공부하여 얻은 지식들(이건 책자체와는 좀 다른) 이 알고싶엇을 뿐입니다 이상~~~끝 참고로 도서관에 책빌리러갓는데 없더이다.ㅡㅡ 덴장 돈주고사서볼수박에
레이다님의 말도 무척 일리가있군여 진작에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책보시요~! 라고 단호히 말하지않았을겁니다 한편으론 죄송한 생각도 드는군요 참고로 전 레이다 님보다 공부를 더안할겁니다.. 다만 전 극소수지만 정말 궁금한건 직접 찾아보는편이긴하지만 이건 누구나 다할것이라 생각이드므로....
그리구 전국지역 모든 도서관에 있는것은 아님니다 이부분때문에 상당히 물의를 빛고있는데요 정말 돈주고 사기 아까우시면 제친구가 했던방법으로.. 큰서점에 가서 그곳에서 보고 오는방법도있습니다 돈안들이고 궁금한것을 찾는 정말 좋은방법이죠.. 요즘같이 불황기에... 책사기싫은건 당연하죠... 저도그런데..
참고로 이곳에 계신분들은 자신이 습득한 지식이(특히그것이 메세지의 경우) 너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서 진짜 사실에 왜곡된 설명이 들어갈까봐 함부로 알려드리고말하는것을 좀 꺼리는편입니다..소문도 퍼질수록 더 왜곡되고 극대화되는것처럼말이죠. 그래서 있는그대로 원작을 권해드리는것이라 이해해주셧으면합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법은 없습니다 .이 카페가 생긴것도 다 뜻이잇고 이유가잇기때문에 생긴것이라 봅니다 님의 말씀처럼 책을 읽어보고 이해를 하고나서 궁금증을 제시하는방법도 잇겟지만 내가 계속 길게글을쓴이유는 예를들어 컴퓨터관련책자가 있다고하면 그 책에 나와잇는 모든것을 알고 이해하려고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원한 정보들 필요로하는것들을 중점적으로 보는방법도 잇습니다 물론 님의말슴처럼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말을 하는게 우습기도하겠지만 저에게는 그책의 모든것을 알고(물론 알아두면좋겟지만)싶지는 않습니다 앞에말했듯 어느분의 글을 읽고 거기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만 알고싶었었
는데 미리 여기의 지식을 습득하신 님께서 그렇게 권해주신거였으니 한번 사서 보려는겁니다.
^^
레이다님 예리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