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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이며, 객관적 사실이며..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광명진언'이며.. 지식 넘어 '진리'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모든 이름들은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명예' 따위들은 사람을 해치는 무기/흉기'라며...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라는 '불변의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인생일체개고/고집멸도'라며...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며.. '여래진실의'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남들의 말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학술/의술/논술/논문.. 의술/수술/의약품.. 등의 '기술'이나 또는 '인공지능 기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나/자아/자기/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랕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뜻을 알 때에.. 비로소 '세상만사'에 대해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면,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하인으로,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비극/망상! '학술?/의술/수술/기술-논술/논문/실력-인공지능/세상만사? '약이된 앱?/정치/경제/사회/문화..세상 보는 無知-衆生
자, 오즘 시끄러운 몇 가지 '신문기사'의 내용들만으로서도.. 인간류, 인간종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들은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소설을 보는 것처럼, 만화를 보는 것처럼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인생'에 대해서 고뇌해 본 사람이라면...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진실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던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삶이 있다면, 생명이 있다면, 죽기전에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공감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1. 태영호, '제주 4·3' 발언 논란에 ˝김일성 개입 명백˝ 거듭 주장 (breaknews.com)
2. 태영호 “북한에서 배웠다” 4.3사건 ‘김일성 지시’ 주장 | 서울신문 (seoul.co.kr)
3. 민주당, 태영호 의원 징계안 제출...진중권 등 태 의원에 ˝한심하다˝ - 인터넷뉴스 신문고 (shinmoongo.net)
4. 태영호 4·3 발언 파장…진중권 "한심" 류호정 "다시 배워야" (inews24.com)
자, 제주 4.3 사건에 대한 논란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태영호'는... '사건'에 대해서... "북한에서 배웠다"라는 말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기억)에 대해서 '사실'로 인식하는 것이며, 그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태영호'가 북한에서 배운 '자기지식'에 대한 '기억'을..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한국에서 배웠다"는 자들.. "민주당 의원"들이거나... "한심하다는 진중권"이나 또는 "다시 배워야 한다는 류호정"이나.. 모두 다 "한국에서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북한에서 배운 생각'이며.. '남한에서 배운 생각'들로서...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로서... '남들의 생각을 가지고 자기생각'인냥... 서로 싸우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류,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팩트?' 하나는.... 5000만명의 한국인들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영호'는... "북한에서 배운 생각"을 가지고 "자기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진중권'의 "남한에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자기생각"이라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어느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80억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자기생각"이라는 '착각, 몽상, 망상, 환상'에 빠져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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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상생챗봇?'이라는 인간보다 인간다운 '챗봇'이라는 기계에게... "태영호의 생각"이 옳은지... "진중권의 생각"이 옳은지... 질문한다면, '챗봇'은.. 답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아니면, "태영호의 생각이 옳은 생각"인지... "진중권의 생각"이 옳은 생각인지...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과 같이... '다수결의 원칙'에 적용하여서.. 더 많은 인간들이 찬성하면 그것이 "답, 정답"인가 말이다.
헛 참, 이런 사소한 사건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만사 인간동물들의 모든 지식들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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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번 째 문제.
1. 국내 최초 '약'이 된 앱…불면증 환자 절반 치료 성공했다 (daum.net)
2. 1급 발암물질인데… 여전히 인기 많은 '이 식품' (daum.net)
3. 지역 암 환자들이 서울 ‘빅5’ 앞 환자방에 산다[다큐영상] (daum.net)
헛 참, "학술 = 의술 = 논문 = 논술"이라는 말은... 말로 말을 짓는 것과 같이, 말로 떡을 하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학문, 학술'이라는 말은 모두가 다 '말장난, 말재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런 인간들이 '올바른 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오욕칠정'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복'이라는 말이나 또는 '오곡'이라는 말이냐 또는 '오장'이라는 말이나 또는 '오신통'이라는 말이나 또는 "5대 영양소"라는 말 또한.. 모두가 다 말장난이며, 말재간들로서의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어리석은자들의 (북한에서 배운, 한국에서 배운..) "자기생각"들에 대한 주장들일 뿐... 세상에 "진실된 지식" 또는 "객관적 사실'인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오감"이라는 말이나 또는 "오욕"이라는 말은...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이르는 말로써.. '눈, 귀, 코, 입, 혀, 촉감'을 이르는 말인 것이며.. 인간들은 다섯가지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눈으로 보기에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이며, 귀로 듣는 소리들 또한 더 좋은 소리를 원하는 것이며.. 코로 맡는 향기 또한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이며, 혀로 보는 맛 또한 더 좋은 맛을 원하는 것이며, 손으로 느끼는 촉감 또한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에 대해서.. '오욕'이라는 말로서 '욕망=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몸, 신체, 육체" 속에서.. '마음'이나 또는 '정신'이나 또는.. 영혼, 성령, 불성,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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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영혼'이나 또는 '마음'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피조물이 '인간들의 나'라는 "몸뚱아리"인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이 '나'라면.. 그대의 몸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자라나는 태아'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라는 것은, 본래 자기의 자기가 아니라, 저희들 '어미들의 핏덩이'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저희들의 '어미.아비'가 없었다면... 그대의 어미, 아비가 없었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하나님 창조라는 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유물론'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유전자가 있다'는 놈들.. 세포를 연구하는 놈들.. 암세포를 연구하고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 '수술한다'는 놈들.. 모두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뇌를 연구한다는 놈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북한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미국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소련에서.. 우크라에서 영국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가지고... 그런 남들로부터 배운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망상! '학술?/의술/수술/기술-논술/논문/실력-인공지능/세상만사? '약이된 앱?/정치/경제/사회/문화..세상 보는 無知-衆生
헛 참,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오장육부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한국이 옳다고 생각하든지, 미국이 옳다고 생각하든지, 북한이 옳다고 생각하든지... 저기 저 "태영호"의 "자기생각"과 같이.. '진중권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들과 같이... "김어준의 생각"과 같이.... "문재명의 생각"들과 같이..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자기 생각"들이... "암의 원인"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이와 같이, '자기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두려움, 공포, 괴로움,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의 원인인 것이며... 이와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을 비롯하여... 오만가지 질병들의 근본원인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관수술'이든... 눈커풀 수술이든, 성형수술이든.. 암 수술이든, 혈관수술이든... 인간들의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을 하는 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라면 모두 다 죽여버려야만 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학술이라며, 의술이라며, 기술이라며.... 다른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수술하는 자들.. 인간들의 몸에 칼을 대는 자들... 모두 다 천벌을 면치 못하는 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학문.학설, 학술, 논술"이라는 말과 같이... 말로 말재간을 부리는 인간들에 대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는 "합당하다" 또는 "합리적 지식"이라는...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이곳의 모든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올바른 설명(광명진언)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진중권이나 또는 태영호'와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무식한 지식자"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으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인간동물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은..... '음식'으로도 치료될 수 없는 것이며,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는 것이며, 수술로도 치료될 수 없는 것이며... 오직 '마음'으로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을 때에 몸은 스스로 치료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누차 강조하는 말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몸은 스스로 완전하게 치료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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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 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80억 현생인류들에 대해서.. "무지중생無知衆生"이라고 아니 부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마음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피조물인 것이며, 사실은..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영혼'이 아니라, "자기생각"인 것이며... 다만, 인간들은 '자기생각'이... 진짜 '자기생각'이라는 착각,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굳이...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는 납득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이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서울의 모 대학에서 '여성학'에 대해서 강의하던 모든 서적들..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내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인생무상 제행무상, 제법무아, 본래무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치매, 암, 희귀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비극/망상! '학술?/의술/수술/기술-논술/논문/실력-인공지능/세상만사? '약이된 앱?/정치/경제/사회/문화..세상 보는 無知-衆生
헛 참,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과 같이... "내게로 와서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말기암 환자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와서는... 마약성 진통제를 의존하지 않고서도... 통증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올바른 말을 들을 때에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며... 올바른 말을 올바르게 알아 들을 때에 비로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마음일 때에 '뇌는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며.. 몸 또한 스스로 치료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이와 같이.. 80억 인간류의 "자기생각"들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로서의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아... 무거운 짐진자들아... 여러 희귀병, 불치병, 난치병들로 고통받는자들아.. '마음이 있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게로 와서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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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