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머뭇거리며 한 발씩 넘거나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프하는 높이가 점점 높아졌답니다.점프하며 놀다 제가 가만히 있으면 사진찍으라고 요구하기도 하고요~~우리 맑은샘 친구들~ 본인들이 생각해도 뿌듯하고 자랑하고 싶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