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일.........
화이트 스네이크, 트라페즈, 페노메나, 글렌 휴즈, 코지 파웰 등에서 맹렬한 활동을 벌였던 명 기타리스트 멜 겔리가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7년 2월에 멜 겔리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I have been very lucky. I have seen some great bands, and played with many great musicians.
And I have enjoyed some tremendous experiences.
I am thankful that I can say a proper goodbye to all the friends I have made, who are now rallying round me".
첫댓글 🎗️
영면하지 말입니다
🙏
우우
🙏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