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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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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있는 끝말방 면도날, 사카타 에이오(坂田栄男) & 윌리엄 서머싯 몸
볼프 추천 0 조회 33 23.06.02 05: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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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06:25

    첫댓글
    협연이 주는
    보편적이면서도
    조화로운 ~~~^^
    얕은 귀로 들으려니
    집시의 음악이
    자장가로 ㅋㅋ
    졸립다

  • 작성자 23.06.02 07:45

    라벨 曲은 귀에 착착 감기지 않아서 졸릴 수도 있습니다.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3.06.02 06:57

    달과 6팬스
    생각나는 거라고는... ㅠ
    음악이나 듣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06.02 07:50

    읽지는 않았는데 제목만 생각나는 책 중 하나가
    W. S. 몸 소설 '면도날'입니다.
    山에서 뛰어 노는 게 재미없어지면 읽으려고요.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3.06.02 06:57

    면도날~~
    하면 왜
    모모여고
    깻잎머리 칠공주파!
    왜 그 말이 먼저
    떠 오르는지요ㅎㅎ
    바이올리연주의
    도입부도 집시여인의
    춤을 추기위한
    발놀림의 전주 같기도하구요
    지휘자님의
    성함도 집시의 향기가
    폴폴~~~

    제가 아침에
    말이 많죠?

    편안한 날 되세요
    볼프님~~~^^

  • 작성자 23.06.02 07:59

    예, 그렇습니다.
    빅토르 위고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파리의 노트르담)'에 나오는
    집시 女人 이름이 '에스메랄다'이니까요.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3.06.02 14:51

    라벨의 음악을 대할때 마다
    애증이 겹칩니다
    그의 재능에는 애정이
    그의 선배들에 대한 독설에는
    -모짜르트와 베토벤에게
    더런놈들이라고 평가했다눙-
    증오를
    능력은 싸가지를 넘나들죠?
    격조 했습니다

  • 작성자 23.06.02 16:04

    그런 독설을 뱉었는지는 몰랐고요,
    그 이유가 급 궁금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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