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LED / SMD 임원인사 관련 -
① 삼성전자 부사장, 전무 및 상무 총 6명, 삼성LED로 파견
- 이는 2012년 3월내 삼성LED 조기 합병절차에 따른 것으로 판단
② 삼성전자 부사장 (홍창완) 1명, SMD 개발담당 부사장 발령
- 홍창완 부사장은 전. SMD 개발담당 부사장 퇴직에 따른 후속 인선
- 금일 뉴스처럼 삼성전자-SMD 조기합병 포석은 아닌 것으로 판단
③ 향후 삼성전자, 삼성LED/SMD 합병 시 지분가치 보상 분명히 따를 것
④ 결론적으로 삼성전기, 삼성SDI 주가에는 긍정적 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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