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주제성구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2023-24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밤 11시 30분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2024년의 첫 시작을 찬양과 경배로 출발하기 위해 많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이민수 담임목사님께서는 "옛 사람과 새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에서 새 사람이 되기 위하여 8가지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새해에는 무엇보다 작년과 같은 옛 사람이 되지 않도록 본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새해 나에게 주신 말씀카드를 받으며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목사님 내외분과 악수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