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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 앨범 추억(5) - 잊지 못할 그리운 친구들(학창시절과 60년대 서울 모습)
김창기 추천 0 조회 74 22.08.08 05: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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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8 17:21

    첫댓글 그리움만 먹고 사는 나이가 되였는가 보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 작성자 22.08.08 23:26

    지금 여기는 바로 어제 입추(7일)가 지난 8일(월) 오전 7시 20분입니다.
    오늘 샌디에고의 기온은 최고 29도 최저 19도이며 체감 온도는 19도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바다가 가까워(약18마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낮에 조금 더울 뿐이지 항상 시원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온 기분이랍니다.
    난 지금도 당신과 명홍이 김중일(?)과 배구반에서의 활동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이렇게 소식을 주고 받으니 가까이에서 사는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복된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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