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협동로봇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의 핵심 자회사 두산로보틱스가
연내 상장을 목표로 다음 달 상장 예비 심사를 거래소에 청구한다고 합니다.
[단독]진격의 두산…'로봇 대장주' 내달 출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8735?sid=101
거래소의 심사 기간이 보통 2달정도 걸리는 만큼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9월 안에는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며 두산밥캣 이후
7년만의 두산 계열사 상장으로서 투자 자금 확보와 다른 대기업들도 뛰어들고
있는 로봇 업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국내 로봇 기업중 가장 높은 시총을 기록중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비교했을
때 매출 및 영업이익이 훨씬 큰 점을 보았을 때 특례 상장 요건은 만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으며 2조~3조원 규모로 상장될 전망 입니다.
두산로보틱스가 1위를 달리고 있는 협동로봇 분야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로봇을
말하는데 산업용. 제조용 로봇 외에도 최근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배달용 로봇 시장 성장성이 기대되는 만큼
두산로보틱스의 상장을 통해서 로봇주 전반여에 또다시 훈풍이 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로봇 관련주[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라온테크, 에스비비테크 등]
로봇 관련주 미공개 핵심재료 실시간 분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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