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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생각할 수 있다"는 착각, 환상, 몽상, 망상, 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아니, 전세계 현생인류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이 제각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생각은... 모두가 다 '과대망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생각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
저희들의 기억 이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억"이라는 말과 "생각"이라는 말로써, 기억은 '뇌에 저장된 말, 말, 말들.. 언어이며, 인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기억된 말에 애한 환상일 뿐, "기억은 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던....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자,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는 절대로 "기억"이나 또는 "생각"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거나, "내가 여자"라는 소리를 기억하거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든,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든... 예수를 메시아라고 생각하든지,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고 생각하든지, 운명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병들거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을거라고 생각하든지...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그대가 무엇을 생각하든지,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지... 그런 생각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사실은 눈으로 보았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냄새를 맡았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귀로 들었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손으로 만져보았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다섯가지 감각기관들 즉, 눈, 귀, 코, 혀, 촉감 등에 대한 모든 기억들 또한... 그런 "말, 말, 말,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그런 소리들에 대한 생각 이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참사트라우마?/호흡기장애?/혈전증.비만.수면제?/만성질환.불치병.난치병?/정신질환?'-'자아무지-작은깨달음/진리'
자, 진짜 중요한 말은.... 인간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눈으로 보이는 사물, 물질, 천지만믈.. 몸뚱아리에 대해서 "기억"하거나 "생각나거나,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귀로 들은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각나는 것"이다.
보면 보는대로 "생각나는 것"이며.... 어떤 소리를 들으면 그런 소리들과 유사한, 비슷한 다른 여러 기억들이 생각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은 시작도 없고, 중간도 없고 그 끝도 없이 반복 순환되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생각의 윤회"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류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가 다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의 윤화"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광명진언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자아무지"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너 지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 진리로 거듭난자, 모든 것을 다 아는자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반복되는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진실로 호휘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연있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아래의 한 구절에 대해서... 10번, 100번, 1000번 만번을 반복해서 읽고, 외우다 보면... 명제의 이야기와 같이 "작은 깨달음"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무위자연과 같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아래> 전세계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부지불식간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다는...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기억된 말, 말, 말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자,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이 '한구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겨난다면... 명제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혼돈.과대망상-'참사트라우마?/호흡기장애?/혈전증.비만.수면제?/만성질환.불치병.난치병?/정신질환?'-'자아무지-작은깨달음/진리'
더 중요한 서실은...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소리에 대한 "기억"들이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세상 모든 서적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설령,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정보의 홍수시대"가 아닐 수 없는...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찾아 다니는 게 아니라, 종교로 전락되지 않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곳에 설명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만큼의 '집중력'이 강해질 때에 비로소.. '트라우마'를 비롯하여... 온갖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동물들과 같이.. 여러 희귀병이나, 불치병, 난치병이나, 치매 등의 여러 정신질환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일념법'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나 또는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참사트라우마?/호흡기장애?/혈전증.비만.수면제?/만성질환.불치병.난치병?/정신질환?'-'자아무지-작은깨달음/진리'
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건강법'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어떤 '과학자'라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진실된 지식이 하나가 있는데... "뇌는 잠 잘때에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뇌가 잠잘때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잠 잘 때에만 몸이 치료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 말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참으로 옳은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가령, 아직 무분별한 분별심이 없는 너댓살이나, 대여섯 살 되는 아이들이 하루종일 뛰어 놀다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드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옛날 농부들과 같이 하루종일 움직이고.. 깊이 잠들 수 있다면, 여러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질병들이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지몽매한 지식들... 세상만사 답은 없지만, 말만 무성한 무지몽매한 지식들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인간동물들만의 여러 모든 질병들이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참사트라우마?/호흡기장애?/혈전증.비만.수면제?/만성질환.불치병.난치병?/정신질환?'-'자아무지-작은깨달음/진리'
헛 참, 세상 모든 '제약사'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제약사들이.. 그대를 위해서 약을 만들어 팔아 먹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이익이나 권리를 위해서 여러 모든 '의약품'들을 만들어 팔아먹는 자들이라는 사실..
헛 참, '부작용이 없는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약'은 약을 낳을 뿐, 약이 인간들을 더 병들게 하는 '독약'으로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약물중독자'가 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영양제'들 또한 영양제가 아니라,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독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쥐 실험에서나 약효가 나타날 뿐.. 80억 인간류들의 생각이 모두 다 다른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인간동물들 보다 집중력이 열배, 스무배 더 강하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간다거나 의약품을 찾는다거나, 보약을 찾는다거나, 건강식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참사트라우마?/호흡기장애?/혈전증.비만.수면제?/만성질환.불치병.난치병?/정신질환?'-'자아무지-작은깨달음/진리'
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설령 예수와 같이 깨달음으로써의 "진리자"가 아니더라도...
1.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만 늙어 죽는날 까지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이며...
2.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하루 8시간 쯤 '깊이 잠 들 수 있다'면... 트라우마든, 호흡기장애든, 혈관문제든..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3. 이미 여러 사소한 질병에 걸렸다거나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도가의 단식법 사례들과 같이... 일주일이든, 이주일이든, 삼주일이든..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단식'으로서... 신체적 질병은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췌장암이든, 대장암이든... 모든 암에 걸린 사람들 또한.. "뇌, 생각, 기억"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의 단식법'으로서..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철석같이 믿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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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