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08 김예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평 서론

[김예인(17)]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평)

간호학과 1학년 김예인

Ⅰ. 서론

1964년에 출판되어 현대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쉘 실버스타인이 쓴 책이다.[1] 작가이자 시인, 아동문학가, 만화가, 연주가, 작곡가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이며 폭넓은 예술 활동을 펼친 그는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중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더불어 소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전세계 수만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무와 소년이 대비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하여 작가는 나무의 베푸는 삶에 대한 주제를 나타내고자 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나무와 소년의 상반되는 행동에 대하여 분석하며 서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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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쉘 실버스타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제하 역, 소담출판사, 1997.

[김예인(17)]

교수님 여기에 올리는 줄 모르고 다른 곳에 올렸다가 방금 알아서ㅠ 지금 다시 올렸습니다!!!
자정 이전에 올렸었습니다ㅠㅠㅠ

[임경미]

예인아! 서론에 들어갈 내용 -책과 작가 소개/책 구조와 주제/서평 방법 등- 을 넣어 잘 작성하였다.
한글로 작성한 후 다른 글로 옮길 때 위와 같은 영어표시가 뜨더구나.
다시 문서작성으로 들어와 영문자를 지우면 깔끔한 문장이 될 거란다.

각주에서 1997년에서 '년'도는 빼거라. 수고했다.^^

[김예인(17)]

교수님!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
영어표시가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