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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민주당’ 후유증 10년은 간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21.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3/21/C5M5XG6OJVEYJNTI2ZNZAUW6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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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民主는 친명 100%
수준 미달 ‘처럼회’ 확대재생산
108 번뇌 뺨치는 소동 벌일 것
‘이재명 이후’ 담당 새 리더는
2028년 총선 묘목에서 길러야
‘李 위한 당 희생’ 여파 장기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 인근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 2021년 11월 20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대위 발족 후 지방 유세에 나서면서 한 말이다. “민주당을 이재명다움으로 변화시키고 혁신하라고 주문했는데 오히려 이재명이 민주당화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 “민주당이라는 그릇 속에 갇혀 버린 자신을 반성한다”고 했다.
유력 정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 그 당이 자랑하는 지도자들을 언급하면서 그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미국의 공화당 대선 후보라면 레이건을, 민주당은 루스벨트를 단골로 내세운다. 우리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놓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70년 역사를 자산이 아닌 부채로 취급했다. 그래서 당을 자기 스타일대로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대선에 임하는 절박한 심정을 강조하다 ‘오버’했겠거니 싶었다.
그런데 그냥 해본 말이 아니었다. 이 대표는 총선 공천으로 “이재명의 민주당”을 확실하게 만들었다. 반명(反明)들을 일찌감치 당 밖으로 몰아내더니 비명(非明)은 물론 이 대표 체제에 순응해 온 친문(親文)들마저 공천 과정에서 날려 버렸다. 빈자리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친명(親明) 신인들이 꽂혔다. 이 대표를 조선 정조에 빗댄 역사학자는 원내대표를 지낸 3선 의원을 경선에서 꺾었고, 이 대표를 이상형으로 꼽은 여성 후보는 행정구역 이름도 제대로 못 댄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 대표의 자전적 에세이 제목 ‘이재명은 합니다’를 실감케 해줬다.
‘비명횡사, 친명횡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이번 공천이 민주당 총선 성적표에 어느 정도 부담을 줄지는 불투명하다. 공천 파동으로 한때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며 치명상을 안길 분위기였지만, 용산발 여당 악재들로 되살아난 정권 심판론 때문에 다시 판세가 뒤집힌 상황이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의 진짜 후유증은 ‘총선 이후’에 기다리고 있다.
오는 6월 개원하는 22대 국회의 민주당 의석은 순도 100% 친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지난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 장관을 상대로 ‘음주 호통’을 치거나 ‘제 발등 찍기 공격’을 남발하며 웃음거리가 된 ‘처럼회’ 수준 의원들이 세 자릿수로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정신 사납게 펼칠 함량 미달 개그를 국민은 4년 동안 지켜봐야 한다. 2004년 총선 때 노무현 탄핵 역풍에 올라타 국회에 입성한 열린우리당 탄돌이 초선 108명은 갖가지 기행으로 당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며 ‘108 번뇌’라고 불렸다. 이들 중 4년 후 총선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3분의 1도 안 되는 35명뿐이었다.
올 8월 이재명 대표의 2년 임기가 끝나면서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는 이재명 또는 ‘이재명 아바타’가 당선될 확률이 100%다. 전당대회 표결을 좌우할 현역 의원 및 원외 지구당 위원장들이 모두 이 대표 손바닥 위에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2027년 차기 대선의 민주당 후보도 사실상 이재명 대표로 굳어졌다고 봐야 한다. 그 사이에 대장동과 백현동 특혜 및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그리고 선거법상 허위 발언 및 위증 교사 혐의 등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피선거권 박탈 확정 판결’이 나오지 않는 한 ‘이재명 결사 옹위 시스템’이 작동한다. 사법 리스크로 너덜너덜해진 이 대표로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상황이 분명해져도 ‘무조건 고’를 외칠 것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남길 후과는 ‘이재명 이후’로까지 어어진다. 지난 전당대회 때 이 대표에게 도전장을 낸 박용진 의원은 경기 규칙이 급조된 불공정 경선을 통해 ‘금배지를 길가다 주운’ 친명 여성에게 밀려났고, 또 다른 잠재적 경쟁자로 꼽힌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경선 기회마저 없이 컷오프됐다. 러시아 독재자 푸틴이 나발니를 감옥에 가둬두는 것만으로도 불안해 제거해 버린 일을 연상시킨다. 2027년 대선을 지나고 나면 ‘이재명 대체재’들의 정치적 유통기한도 끝난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충성심만으로 선발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 가운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차기 지도자감이 있을 리 만무하다. 2028년 총선 묘목에서 새로 길러 나가야 한다. 이들의 활약이 국민 눈에 띄려면 몇 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이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활로를 위해 당을 희생시킨 여파가 10년은 간다는 얘기다. 대한민국 양당 체제를 떠받쳐 온 민주당의 흑역사로 기록될 대목이다.
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2024.03.21 04:32:01
이게 이 나라 궁민들 수준이다. 이번에도 터진당에게 선거 내주면 나라 망한다. 망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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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5:15:34
이재명과 김정은, 민주당과 북괴는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종북 민주당을 선거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한국은 구석기 시대로 전락하거나 북괴에 흡수돼 사라진다. 애국애족의 유권자들이여!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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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4:39:47
이죄맹이도 고향 안동의 높은 바위에 올라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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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4:37:04
무현이, 재인이는 이미 밟혔고, 조국이도 곧 밟힌다. 그쪽에서 재명이 이외의 어떤 싹도 뽑아버린다. 좌파들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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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6:48
지난 대통령 탄핵의 후유증도 10년째 가고 있는 중임... 그때 조중동이 진성 보수우파 씨를 말릴 때 거짓을 보태어 가며 너무 죽여놔서 그걸 믿은 다수 시민들 의식이 좌경적으로 돌아섰고 그 외에 보수우파 지지층은 무당층, 정치 무관심으로 돌아섰음... 그 결과 보수우파쪽은 그 전에 비해 절반의 지지 내지는 3/2정도의 지지밖에는 더 얻지 못하게 되었음. 특히 탄핵정국 당시 언론의 엄청난 거짓보도, 몰아가기식 비윤리 보도 행태를 본 후 국민들은 도덕불감증이 심해졌고 그 결과 이재명정도의 전과 정도는 용인하는 풍토가 조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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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1:30
동감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유증은 오래 가겠지만 금년 내로 이재명이 감방에 가게되면(가능성 100%) 종부기무리들은 머리 잘린 뱀처럼 잠시 날뛰다가 고꾸라질 겁니다. 우리 국민들, 그 때는 정신 차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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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0:45
경고하지만 만약 이번 선거에서 또다시 이재명당이 다수당이 되면 대한민국은 볼것없이 절단 난다 날마다 특검을 외칠것이고 더우기 윤석열탄핵을 외칠것이다. 나아가 자기들 입맛대로 법을 만들어 낼것이다 즉,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반하는 갖가지 법들을 만들려고 할것이며 더우기 종북주의자들의 국회입성에 온 나라가 비상이 걸릴것이다 연일 지리멸렬한 싸움은 계속 될것이고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된 일도 못해보고 5년 임기를 끝내고 결국 허망하게 빈손으로 퇴장할것인데 그 이후가 더 문제 될것이다 이번 선거는 국힘당 과 자유 우파 입장에서 보면 절체절명의 순간이 될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당에게 또다시 다수당을 주면 이 나라는 끝장날 것이다 지금까지 한 행동들을 보면 선거 이후 펼쳐질 상황이 불 보듯 뻔하다 이제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 선택 결과에 따른 책임도 분명히 유권자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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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9:59
대한민국은 지난 몇년간 문재인,이재명등이 퍼트린 종북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독하여 청정방역을 하지않는한 이념의 중병이 들어 신음하는 고통을 면하지 못할것이다, 이건 간단한 수술이 아닌 국가적 대수술이다, 누가 이걸 집도해서 완전 도려낼것인지 5000만의 명운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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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17:22
이재명과 한 동네에서 20년을 산 사람으로서 장담하건대 "민주당은 이재명이 말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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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4:3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대한민국이 공산당나라 공산주의자나라 종북간첩 중대범죄자연대나라가 되어서야 쓰겠습니까!!!...너도 나도 자유대한민국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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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9:54
천하제일 사기꾼 욕쟁이 사악악마 "리죄멍"따위를 당대표로 앉힌 범죄(형의)자 소굴 "더부러범죄당"이 드뎌 "리죄멍의 민주당"이라 개명하고 온갖 코메디를 생산할 준비가 다된 모양새..아무리 팸덤에 사로잡힌 분별력 없는 뇌를 가진 모지리들이더라도 지지표를 쉽게 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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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0:36
더불어 폭망당이 국회 과반 이상을 넘긴다고 자신을 하던데 이렇게 되면 국회 해산법은 없나? 더러운 인간들이 날뛰는 추악한 꼴을 보느니 속세를 떠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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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9:05
민주당이 법을 농락하다 이재명에게 먹혔군.. 누굴탓하겠나? 이젠 김대중,노무현 사진도 갈아치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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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7:14
찢명이란 괴물로 인해 법과 정의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사라진 대한민국이 서서히 침몰하는데도 그 위기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현실이 더욱 무섭고 참담할 뿐!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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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0:35
4년을 사람이 먼저다 한 인간한테 휘둘려 살았는데 또 그 인간보다 더한 인간이 나라를 위하는것이 아니라 또 국민들을 둘로 갈라 치기 할것같은 기분 나만 그렇지 않을털데 그래도 좋다고 그런 인간을 영웅시 대해주는 반 정신나간 국민들 뭣이가 이 국민들을 퇴조 시켰을까 사는게 무서울 정도다 꼭 정신 나간 국민들이나 수사받고 있는 범죄자들 이번 기회에 꼭 쳐내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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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6:58
더듬고 돈봉투나 받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는 순간 그에 따른 응분의 댓가는 온 대한민국 국민이 받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 정치는 30년 후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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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1:28
현 여당이 이기면 10년정도 후유증으로 다행. 현 야당이 이기면 그 후유증은 회복불능이 될거다. 어쩌랴. 국민이 선택한것을. 그 나라 국민수준에 맞는 정치를 가질수밖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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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2:13
이런 더러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중대범죄자 재멍이가 전과자 국회를 만들어가는구나 ... 국익도 죄의식도 없는 여의도쓰레기들 말이다...설마가 사람 잡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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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50:05
민주당아 쿠데타라는 걸 한번쯤 생각해 봤니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당이냐 이죄명이 천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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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4:50
나는 이재명의 민주당의 10년의 휴유증이. 아니라 망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대표가 사법리스크를 끼고 있고 말썽이 많은 인물이 대표로 삼는 민주당이 과연 있을 수 있는 당인가 그 당은 망해야 하는 당이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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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6:41
하나님 아버지 개똥쇠들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 투표를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하도록 하여 그들이 사람 대접, 국민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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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5:25
아프로 나가도 시원찮을 시대에 대한민국은 시계를 되돌려 먼옛날로 돌아가고 공산주의 빨탱이나라가 되기 일보직전이다.나는 그꼴을 보기전에 이나라를 떠나 하늘나라 가고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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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7:36
국민을 계몽하려 하지마라...언론이 왜 특정당을 비난하나?..사실관계만 보도하라..선택은 국민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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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5:04
정말 끔찍한 역사의 죄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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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9:38
어쩌다 대한민국에 저런 자가 태어났나. 빨리 빵에 보내라. 그래야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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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6:12
대한민국에 다시 총재의 전권이 도래했다. 이재명은 지난날의 폐해을 부활시켰다 , 그런데도 이재명의 민주당에 표를 준다면 민주주의란 단어을 삭제해야 한다. 그리고 4월10선거에 정권심판을 들고 나온다. 그런데 이기치을 들고 나오는 인간들이 누구인가. 범법자들이 정권 심판을 이야기 하니 참 아이러니 하다. 조국이나 미재명은 이런말 쓰면 안된다 그리고 국민들도 이런 인간은 심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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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3:06
총선 결과 보면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는 책임 있는 국민인지 아닌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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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4:05
국민이 정의 세우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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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02:01
어리석은 백성이 선택하는 이재명이 길이라면 그길을 선택한 백성이 감내해야한다 종북들을 수십년 방치해온 우파정치인들에도 책임이었다 저들은 진즉에 싹을 없에야함에도 국민화합 이라는 멍청한 논리에 오늘이면 종북좌 쓰레기같은 자들에의해 나라가 위험에 처해진것이다 50대의 어리석은 결과를 그의 후대들이 고통받을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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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44:59
우리나라 수준이 이런거면 희망이 없잔은거아닌가 ? 애들에게 가 살아야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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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8:52
이번 총선에서도 유권자들이 정신 못차리면 사깃꾼 도둑이며 다중중대범죄자와 각종 범죄자,종북세력 과 남로당세력에게 노예가 되어 국정이 파탄날 것이다.김일성에게 속아 세습왕조수립하고 노예거지가된 북한 주민과 다를 게 없다.90%몰표지역민들은 반성하든지 독립하는 게 좋겠다는 국민들이 많다.한심한 1당독재지역은 제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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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9:52
민주당의 10년이지만 대한민국의 10년이기도 하다. 사법부는 이 나라의 10년 아니 100년 자손만대를 위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이재명을 깜빵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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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3:41
엄한 한O때문에 더듬어민주당은 이제 망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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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2:24
민주당은 이제 끝났다. 이런 민주당 만들어준 국민이 더 멍청한 거지. 이게 조폭 정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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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3:21
더불어민주당에서 더불어범죄당으로 추락하더니 더불어 땅끝까지 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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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35:03
국힘에서 기회를 많이 날린듯 하다 앞서 말했듯이 용산발 악재 같은거는 조절을 잘했어면 싶은데 진짜 분하다 이종섭을 선거끝나고 보내도 아무 이상없었는데 진짜 분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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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15:09
이런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조차도 뒤쳐지는 국민의 힘과 정부야 말로 반성해야 한다.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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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2:49
누군가가 그나라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수준에 비례한다고 했다. 이재맹이 같은 인간이 야당당수로 큰소리치며 날뛰는 나라의 국민수준을 한번 뒤돌아보게 한다. 전례가 없는 정치후진국으로 전락하느냐 정상적인 나라로 복귀하는냐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국민들의 선택에 달렸다.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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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3:30
이죄명의 사기극에 한국이 망하기를 기원하는 종부기들까지 가세했습니다 . 도대체 송영길이가 얼마를 받아먹고 민주당을 이죄명에게 팔아먹었는지 궁금합니다 . 대법관에게도 50억 간단하게 쥐어주고 대법원 판결을 뒤집었는데 말입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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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06:04
의료사태 야기한 윤통도 찢명에 못하지 않은거 같다. 핸드백을 이렇게 처리하는가? 뭉의 만행을 처리 하지도 못하면서, 찢명은 업두도 못내면서 뭉의 원전폐기보다 오히려 실생활 자폭행위로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뭉=찢명=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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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2:09
조선일보가 '만약 이번 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질 경우 社運을 걸고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논설에서 천명하면 자유우파가 100% 승리할 것으로 국민들은 확신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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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9:22
이준색의 개신당 후유증은 몇 년이나 갈까...이 것도 칼럼으로...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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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4:58
어쩌랴, 이게 국민들 수준인데...이민이나 준비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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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09:08
걱정도 팔자다!!!!민주당이 후휴증을 앓던 말던 그대가 뭔 걱정이래!!!!!!하여간 그눔에 혓바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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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3:03
김영삼, 김대중이 한 짓은 30년을 훌쩍 넘어 지금까지 해악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뿐 아니라 한동훈도 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어서 지금의 정치 리더들의 오판과 과오는 두고두고 이 나라의 정치를 나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지난날의 국회의 패악질은 의사당을 폭파하고여 없애고 싶을 정도였다. 국회의사당과 그 내용물은 흉물이 된지 오래다. 서울시의 관광안내도에도 안 나오는 백해무익한 국회. 총선에서 투표하라구? 누구에게? 범죄자에게? 조폭에게? 도둑O에게? 찌질이에게? 전과자에게? 패악질을 한 O에게? 정신이 황폐화한 O에게? 교육을 엉망으로 만든 O에게? 특혜의 화신에게? 국회를 도피처로 삼은 O에게? 도대체 누구에게 표를 준단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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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2:25
총선후 망한다, 좃국과 당권쟁투로 찢어질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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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50:35
이번기회에찢재명세키와북조선고정간첩단이국회에입성못하게일망타진해야국가의미래가희망있다재명이세키는무기징역형을감옥살이시키면되고무식한삶은소대가리문재인세키는사형시키면된다공산주의자족속들이나라를흔들지못하도로총선에심혈을기우리는국민이많아져야한다국가미래와후손들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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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39:28
어떻게 지금 세상에 저런일이 일어 날수있는지 신기하네 정치하는 사람중에 사기꾼이 천지라는거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게 나쁜 정치인이 훌륭한 정치인들을 망쳐버리지 똑같은 한표니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문재인 승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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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6:29:14
민주당은 총선과 대선에서 패족이 되어 당이 쪼개지고 해산 했다 다시 거머리 처럼 살아 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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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33:27
국민들이 이재명 더불어 스레기들처럼 무지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줄 이번 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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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8:56
시장통 패륜범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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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8:42
참으로 인물이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이 당대표,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놓은 이 나라가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이 나라 수준이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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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8:02
x 자식들 모임에 사람 수준의 충고는 헛 웃음만 나온다.상대를 보아가면서 충고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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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24:03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것이다. 그러니 이재명이 사라지면 민주당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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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7:31
긴 시간 험한 꼴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걸러내고 악질범죄자는 선출직에 나오지 못하도록 개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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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3:28
민주당 박용진이 한동훈예찬론을 펼치다 민주당에서 물먹었으니...한동훈은 박용진을 비례로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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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10:51
순도100% 윤석열당과 순도100% 이재명당의 결과가 궁금하다. 윤석열이 180석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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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48:36
땅좁고자원없는나라 사람만이경쟁력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만이발전성장원동력 즉 보수가답이다 하나님보우하사 종북세력에물든민주당이 사그라져야 나라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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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7:27:42
한국사회와 정치권이 과거와 달리 조선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음이, 즉 조선의 영향력이 쇠퇴해버렸음이 점점 뚜렷이 확인되는 마당에 초조감이 크겠지만, 김창균은 우군 아니 아군 윤과 국짐의 상황만 걱정하기 바란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알아서 잘 하고 있고, 미래 대처 능력도 있으니 걱정 붙들어매고 "안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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