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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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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강지환 기사 댓글들 이해가 안되네요
나간타 추천 0 조회 4,353 19.07.11 05: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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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1 07:28

    첫댓글 저두요. 여자들이 짜고 계획했다는 댓글 많던데 그걸 어떻게 계획하죠?;;

  • 19.07.11 10:47

    그런 여자들 엄청 많아요. 한국여자들 참 가지가지하지요. 주병진인가도 결국 무고로 판결났지만 신네망쳣고. 그런 경우 많아도 너무 많아요 . 여성단체가 성폭행을 협박이나 폭행이 아닌 동의여부로 하자던데. 물어보고 동의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폭행으로 하자는거죠. 동의한다는 계약서 작성하고 인감증명서 첨부안하면 전부 성폭력으로 하죠. 나는 반대 안합니다.

  • 19.07.11 11:43

    @9918 강지환이 여자들 방에 들어오게 한다는 걸 어떻게 계획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에요. 강제로 강지환을 자기들이 있는 방으로 끌고 오지 않는 이상 그 계획이 어떻게 성사되냐구요. 강지환이 지발로 방에 들어온거 아닌가요?;; 상대방이 자기 발로 스스로 여자들 방에 들어오는 걸 어떻게 계획하죠?

  • 19.07.11 12:46

    @9918 가지가지 하는 여자들이 많을까요 or 가지가지 하는 남자가 많을까요?

  • 19.07.11 07:49

    그게 나어떡해 고민상담이 아니고 성폭행 감금되어있으니 신고해달라고 연락한거라는데요...

  • 19.07.11 07:55

    2222 경찰 왔을때 강지환은 자고 있었는데 그게 강금이냐 이상하다는 댓글도 많았어요

  • 19.07.11 08:33

    다른 건 그렇다 치는데 성폭행 당한 여성이 칼같이 신고하면

    그 상황에 신고한다고 독하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거 같습니까?

    그건 그냥 님 생각이고 추측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억울함 강조하겠다고 굳이 근거없이 본인의 추측으로 극단적 경우를 확신하고

    그 확신에 근거해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9.07.11 09:49

    보통은 철저히 피해자 편이지만 이번 사건은 납득이 안가요. 여자 혼자도 아니고 두명인데 술이 떡이 된(새벽에 검거될 무렵에도 술취한 상태였고 자다가 경찰서 끌려가서 조사받았다고 기사에 나옴) 강지환이 한 여자 덥치는동안 다른 한명은 도망 나와서 신고 충분히 할수 있었을거 같거든요. 그리고 그런 다급한 상황에 경찰서나 최소한 119에라도 연락해야 피해자들 위치 추적이라도 되죠. 강지환 집이 스릴러 영화속 연쇄 살인범 집처럼 한번 들어오면 제 발로는 못나가는 구조가 아니라면 말이죠.결과 나오는거 보고 비판할려구요.

  • 19.07.11 09:37

    3333333

  • 19.07.11 09:57

    저도 좀 이상하든데
    결과 나오는거 보고
    저도 비판을하든
    뭐를 하든 해야 겠어요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 19.07.11 10:08

    44444 정황이 말이 안되요. 강지환 개인 스태프라고 하는데 집주소 모르고 있었을까요? 아무리 경황이 없어도 그 상황에서는 본인이 전화해서 경찰에 112 신고하는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집주소 몰라도 그 상황 되면 무조건 그 현장에서 빠져나와 경찰서 가서 신고 했을꺼 같아요. 예전 흑산도 선생님처럼요..

  • 19.07.11 10:10

    동감. 어떤 판단도 아직은 섣부른 일 같아요.

  • 19.07.11 11:05

    새벽이 아니라 밤11시가 안된 시각에 체포가 됐다고 나오던데 2차까지 갔는데도 그시간에 잔다는것도 그렇고
    내가본 프로에선 패널들이 하는 말이 눈을 떠보니 강지환이 다른 피해자 위에 있었고 본인 옷을 보니 옷매무새가 흐트러졌더라 나도 추행을 당한거 같다는 추측일뿐이던데 도대체 어떤게 진실인지...결과가 빨리 나왔음 해요

  • 19.07.11 09:09

    어디 댓글에서 보니 무고죄는 남이 신고하면 성립이 안된다는 글을 봤어요. 그걸 노리고 대신 신고하게 한게아닌지... 그리고 남자혼자 만취 상태에서 두여자를 감금할수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감금이라고 해놓고선 또 잠에서 깨어보니..라는 말도 이상하구요.
    두고보면 누가 거짓인지 밝혀지겠죠.
    아무튼 강지환이 술을 필름이 끊길정도로 마시는 습관이 있다하니 나중에 알콜성 치매가 오거나 알콜중독자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 19.07.11 09:11

    "A씨는 잠에서 깨어나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범행을 보고 놀라 소리 질렀고, 이에 강지환이 범행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또 자신의 옷매무새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어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판단, 경찰에 성추행 피해를 진술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19.07.11 09:11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1084540522

  • 19.07.11 11:09

    @☆나우테스☆ 저도 이부분 정말 이해 안가요..피해자의 추측일 뿐인거 같은데 본인이 성추행을 당한거 같다니..
    강지환도 참..행동 좀 조심하지 어쩜 그렇게 기억이 하나도 안날까요ㅡㅡ;;

  • 19.07.11 09:47

    나중 검사 결과 나올때까지 노코멘트 할래요. 강지환도 물뽕등 우려해서 혈액검사 해봐야되구여

  • 19.07.11 09:48

    도대체 얼마나 잔인하게 당해야 피해자로 인정받을까요.
    연예인 경찰신고가 그리 쉬운가요...조사받고 일커지고 두렵죠..어리버리하게 술마시고 사고 대처도 어리버리한거죠.

  • 19.07.11 09:55

    222 댓글보고 어이없었죠.

  • 19.07.11 10:10

    승리나 정준영 케이스도 있지만 주병진,이진욱 같은 케이스도 있어서 그렇죠. 남자 연예인 노리는 꽃뱀이 은근히 많아요..

  • 19.07.11 10:21

    @Living in Brisbane 휘성도 녹음 아니었음 매장될뻔...

  • 아니길 바라지만,
    혹시 피해자가 아니라면....
    이제는 진짜 피해자도 저들 때문에 2차 피해가 생길까..그게 걱정 됩니다 ㅎㅎ

    여자 남자 떠나서 나쁜 사람은 제대로 처벌 좀 받길 바랍니다

  • 19.07.11 10:43

    이건 기사를 보고나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드는 합리적인 의심같은데요
    무조건 피해자라 주장한다고 다 받아지면 엉망진창 되겠죠
    냉정하다 생각지 마시고 머리를 차갑게 하심이.

  • 19.07.11 11:31

    저도 이상하던대요. 둘중 한여자가 깨어나 강지환이 옆에 여자 성폭행하려는 직전에 고함 질러 멈췄고,
    본인 옷매무새가 흩어져 있는거보니 자기도 성추행한것 같다....고 했는데 기사에는 이미 한명 성폭행
    한명 성추행으로 나왔구요..... 충분히 나갈 수 있는데 왜 감금이라는 표현을 하고, 급박한 순간에 본인이
    직접 전화하게 되지 친구한테 부탁하게 되나요.
    뭔가 매끄럽지 못하고 앞,뒤가 안맞아 결과 나올때까지 비판은 보류하려해요.

  • 19.07.11 13:37

    패널들 말로는 폰을 빼앗기거나 없애버릴 경우 증거로 사용하기 위해 친구한테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던데 급박한 상황에 그런 생각까지 할 겨를이 있을지 이해가 잘 안가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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