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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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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월 드 팝 친 구 들 5월4일 정모 1부 동영상-샤론/Stand By Your Man
.연어 추천 2 조회 185 24.05.07 00: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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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7:08

    첫댓글 여성스러운 친구가 항상 부러워~
    어쩜 노래도 차분하게 잘할까~~~

  • 24.05.07 07:48

    순덕아 고마워~~~^^♡♡
    노래는 부끄럽다잉...ㅎㅎㅎ

  • 24.05.07 07:41

    노래듣는 내내
    Your Man~이
    저인 줄 착각했다 아임니꺼!ㅋㅋ

  • 24.05.07 07:47

    ㅎㅎㅎㅎㅎ

  • 24.05.07 08:06


    가사를 다 기억하기도 힘들 텐데
    그걸 노래로....

    아주 편안히 불러주십니다.
    편안히 듣지 않을 수 없도록~

    노래를 즐기시는 분이
    즐거이 노래하시니
    그럴 테죠.

    감사합니다. 샤론님

    늘 즐거운 삶
    행복하세요.

  • 24.05.07 08:53

    좋아요님~~♡♡
    여기까지 방문해 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까지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ㅎ
    좋아요님도 다음에는 함께 하셨음 좋겠네요.
    팝송이 남의 것인 줄만 알았는데
    제가 늘 라디오에서 들어오던 곡들을
    직접 불러보는 즐거움도 아주 크네요..^^
    감사드립니다..♥️♥️♥️👏👏

  • 24.05.07 09:03

    제가 노래 부를 때
    손뼉 장단 맞춰 주시고
    떼창 해 주시고
    끝날때 환호 해 주신
    팝방님들의 찐 매너에
    깊이 감사 드리고...

    더욱더 용기 내어
    멋진곡을 향하여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ㅎㅎㅎ

  • 24.05.07 09:12

    샤론님~ 정겹게 다가 오는 팝~
    그시절 많이 사랑 받았던 노래

    스처간 그 세월들 떠 올리며
    잘 감상 했습니다.

  • 24.05.08 09:09

    정다정언니는 옛날부터 팝송을 즐겨 부르셨을거 같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시지요...^^

    감사드리며..
    오늘 어버이날 축하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음악모임 함께 하고 싶습니다..언니..^^

  • 24.05.07 09:33

    이번에는 우리 샤론님 노래가 여기 아래에 계시구만요 ㅎㅎ
    늦어막이 팝배운다고 난리부르스
    자우당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우리 같이 다니니 좋아요

    이번에는 모두 상위만 영상담았네요
    고운 목소리에 호흡도 좋아요

  • 24.05.08 09:10

    난리부르스..ㅋㅋㅋ
    이 얼마나 신나는 인생 인가요..
    우리 또 연습하러 가십시다요.ㅎㅎㅎ

  • 24.05.07 10:54

    ㅁ 저의 애청곡 입니당.
    이노랠 들어면
    가슴이 뭉클 해지지요.
    눈을 감고...
    칠십 몇년 쯤으로
    가봅니다 ㅎㅎ

  • 24.05.08 09:11

    ㅎ흐흐~~
    70년대 쯤에 청년이셨을때
    음악 다방 죽돌이는 아니셨나요.ㅎㅎ
    (죽치고 앉아 노는 사람)

    지금도 전성시대 입니다..

  • 24.05.07 11:23

    원포인트 레슨 받고 갔더라면 월드팝이 발칵 뒤집어 졌을텐데 아쉽다. ㅎ

  • 24.05.08 09:12

    쫌 그래요..
    제가 노래한거 따라불러 보니
    집에서는 감정도 풍부하고
    더 잘되는데
    저기 가면 따라 부르기 급급해서 영 서툽니다..

  • 24.05.07 21:03

    짝짝짝~~

  • 24.05.08 09:13

    감사드려요..ㅎㅎ
    꾸벅~~~~

  • 24.05.16 20:05

    미쵸 미쵸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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