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지요*****
저는 어제 그러니까 2.2일이지요
한미루 중년 사랑방이 란곳이 있지요
어제 오후3시에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왕춘 한정식 식당이 였지요
얼마나 올까 하면서 다른 모임도 참석 해본결과
별로 그리 많이는 안 오시겠지 하고
있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가다보니
전국모임 이라서 그것도 중심점인
대전으로 자리를 만들 었드군요
나중에 보니 방을 하나하나씩
칸막이을 치우더니 그방이 꽉 차 버렸답니다
헤아려 볼수도 업고해서 나중에 들으니
30분이 오셨다고 발표와 함깨
바로 윗층에 노래방이 있드군요 모두가
들어가도 텅빈 그런 자리 였어요
그래서 운영자분 에게 먼저 가겠노라니
노래는하고 가라고 놓아 주지을 않트군요
그래서 한곡을 때리고 나와서 터미널로 가는데
정말 숨이 막히 든군요 어찌나 차가 밀리는 지요
간신히 버스을 타게 되었지요 정말로 반가운
분들이 였지요 언제 어디서 본 분들도 않인데도
이름표을 달고 나니 모두들 오시여 손을 잡아주시는
그 아름다운 정 정으로 반겨 주시니 너무도 고맙고
그렇게 정겨울수가 없었 답니다 최고 고령이신
김영춘이 라는 분이 였지요 73세 이신데도
뵈옵기로는 60세라고 하여도 되리많이
건강 하고요 그리도 말씀을 잘 하시는지요
그러니까 4시간정도 있었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버스표을 예약을 한관게로
혼자만 왔지요 정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는데도 그곳 생각만 하고 왔 답니다
연세들은 30대 부더였어요
그러니까 진주 .부산 구미 전주 전남
대전 수원 안양 군포 감남구
서을에 서도 많앗어요 그리고
의정부 에서도 오시고요 모두다
열거는 못 하겠군요 그렇게 만은 분들이
참석을 하셔는 데도 노래방에서도 조용히
노래을 부르는 모습만 보시면서도
그리도 흥에 겨워서 그리도 잘들 놀으 시든지요
중년 사랑방 에서는 지난 12월에 첫 번제
중년 사랑방 문집이라고 작게 써놓으시고
제목은 중년의 바다 라는 책을 내셨는데요
너무도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또 내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해서 정모를 같게 되었다고
하시든 군요 참으로 침목이 잘 되여 있는
사랑방 이 였습니다 그러니 모든 카페 에서도
책을 한번씨 참고을 하셨으면 해서
이렇게 밤늗게 글을 올리오니
궁굼한점이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시기를
바람니다 일일이 모두다 찾아 갈수가 없어요
참고로 드릴 말씀은 작년12월에 발간된 책이
이백부을 찍었 답니다 비용이 만만이가 않아요
200권에 205십 만원이나 들었 답니다
먼저 펴낸 책의 페이지는 270페이지로
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170페이지로
할려고 하신다고요 책갑이 너무나 비싸게 먹히니까
페이지을 줄여서 신청자로만
찍는다고 하시 던군요 만약에 페이지가
많으면 비싸 지니까 일단은 그렇게
잡고 계시 든군요 그리고 신청자가 많으면
페이지가 많아 지는거 겠지요 그건 내 축이고요
170페이지로 해가지고 일년에 두 번정도로
잡고 계시 든군요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계시니까
그러지들 말라고 해도 어찌보면 할아버지 뻘도 되고요
또한 부모님 연세 보다도 많으 시니까요 그러니까 노년충과
중년충이 있는가 하면 젊은충도 많아요
참으로 부러울 것입니다 나는 그곳에
가입을 한지 7.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한메일의 13곳이고요 한미루에 3곳해서
16군데을 다녀야 하지요 2틀에
한번도 못가는 편이지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나의 자식놈 때문에 이렇게 좋은
세상을 살고 있지요 배움이란 업는 제가
이렇게 단인다면 모든 분들이 안믿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고요 좋은 뜻같아서 글 올리오니
책일랑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분 들을 사랑 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위 해서지요
그러면 지금 시각이 2시가 넘어 버렸군요
그러면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들 되시고요
항상 건강 하시기을 바라오며
두손 합장입니다 관악산 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