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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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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사랑방 11월 11일 월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해 울 추천 0 조회 234 19.11.11 07:55 댓글 1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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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1 13:39

    @해 울 설마 다 드셧어요😁

  • 작성자 19.11.11 13:43

    @팬더
    앗~
    설마가 현실

    다 먹고 보이차 한잔으로
    여유만만예~ㅎㅎ

  • 19.11.11 13:45

    @해 울 와 저 많을걸다😁😁

  • 작성자 19.11.11 14:07

    @팬더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포장한건데
    많다시니 억울~~ㅠㅠ

  • 19.11.11 14:10


    고맙습니더
    즐ㆍ점 하십시다

  • 19.11.11 14:11

    @해 울 엥 그런규 지송유🥺🥺

  • 19.11.11 14:11

    @홍 포(진주)
    오후시간 잘 보내세요 😀

  • 19.11.11 18:19

    오랫만에 팬더 회장님 점심상을 저는 저녁에
    맛있게 밭아 먹겠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남은 저녁 시간도 보람있고 즐겁게
    보내시길요~~

  • 19.11.11 14:09


    점심들 드셨습니까?
    오후시간 즐겁게
    이어가십시다

  • 작성자 19.11.11 14:26


    회장님 께서도
    즐겁고 여유있는 시간 이어가시길예~

  • 19.11.11 18:18

    반갑습니다 홍포 회장님,, 이른 세벽부터 바람
    불고 소나기가 내리드니 낮에는 맑고 청명한
    맑은 날이였지요 월요일 하루 잘 보내셧나요
    남은 저녁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그러고 보니
    오늘이 정체불명의
    머시기 데이 네요~^^
    우리나라 가레떡이나 많이
    먹어줬으면 좋으련만...

    휴일의 늦가을비가 다소
    우울하게 월요일을 맞게 했지만
    오후들어 많이 밝아진 날씨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바쁘게 보내고 계시죠?
    늘 꼬박꼬박 맞추어 가시기에
    무리는 없으시리라 봅니다.

    평온한 오후시간 되세요.
    사랑방 님들의 안녕도 빌어봅니다~~♡

  • 작성자 19.11.11 15:21


    여기는 아침부터
    햇살 가득
    날씨는 포근하니
    곱게 익어가는 가을
    모습 그대로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많이 행복해지는
    오늘 주인공
    되시길 응원합니다
    옥수수음율님 ~♡

  • 19.11.11 18:16

    그렇게요 1년 12달 달별로 그많은 데이중 오늘도
    그날인데 우리가래떡 데이로 알고 가래떡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풍습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생각해 봄니다 옥수수 음율님,,,
    남은 오후 저녁 시간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요~~

  • 19.11.11 18:25


    글쵸?ㅋㅋ
    퇴근길에 빼빼로 한통
    들고가시옵소서 ^^

  • 19.11.11 18:12

    오늘은 아침일찍 어디를 댕겨 올일이 있어서 세벽에
    울방을 찾았드니 출석부는 없고 송년 모임 회장님의
    공지글이 잇어서 출석부 대신해 그곳에 댓글을 달고

    이제사 다시 딜다보니 해울 총무님의 출석부가 있어서
    이제 출석 합니다 출석부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해울 총무님
    경남방을 찾아주시는 울님들 오늘 하루 월요일 어떻게들

    보내셨는지요 하루 하루가 다른 기온에 세벽에는 비까지
    내렸었는데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 챙기시고 남은 저녁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19.11.11 18:26


    일찌기 출타 하셨군요
    차가운 날씨
    건강유의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11 18:54


    좋은일들로 보낸
    하루 되셨기를예~

    저녁시간 운동하러
    갔는데 그래도
    남쪽엔 선선하니
    딱 좋은 날씨라
    많은사람들 오고감에
    아직은 가을 맘껏
    즐길수 있음에
    다행이다 느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쉼하는 시간으로 이어가시길
    빌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문님 ~^^

  • 19.11.11 21:08

    한주가 시작 하는 월요일날이내요
    행복하고 줄거운 한주가 돼세요
    어제저녁에 비가 오고 바람이 만ㅇ이 불어
    낙엽이 만이 떨어 졌내요

  • 작성자 19.11.11 22:49


    그런가요
    여기는 크게 달라진것없이
    밤새 비 내린 흔적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고맙습니다
    정수님~^^

  • 19.11.12 00:06


    늦은시간에 뵙습니다
    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는듯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고맙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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