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부동산시장 싸늘하게 얼어붙었다!
https://youtu.be/7YtJ2DkB2Bc?si=gIUS8uTo8Ielnf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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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착륙 방지하려고 올해 애를 많이 썼습니다. 올해 50년대출,특례보금자리등 50조이상 품
결과는 잠시 상승하다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중
내년은 신생아대출 27조로 총선까지 어떻게든 유지시켜보려고 합니다. 50조가 못한걸 27조가 할수는 없습니다.
총선 이후가 아니라 1월부터 기울기는 더 급격해 질겁니다. 느낌 오니까..안오면 어쩔수 없구요.
끝까지 버티다 터지기 때문에 2015년가격 방어는 이미 물건너 갔습니다. 2000년가격도 감지덕지죠
첫댓글 외국인들도 다 보고 있겠죠.
부동산, 환율 방어하고 있는거
한미금리차 -2%
1400원이던 환율이 더 올라야 정상인데 오히려 1300원으로 내려갔죠.
참 대단하죠. 어떻게하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방어가 가능한지 보자구요.
고점대비 30%하락은 시작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는건 시간 문제죠.
거래가 없을뿐 이미 심리는 전국적으로 확대됐다고 봐도..
부동산은 <심리>라면서요.
정부가 옥석가리기 용어 쓸때부터 터진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한은총재가 늦었지만 제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경기가 꼬꾸라져도 금리인하는 없어
가계부채 때문에
능력있으면 사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험하지 못한 곳까지 가겠지요.
역대급 부채인데
2000원은 imf급이구요
감히 따라올수 없는 이른바 한국속도라고 불립니다. 유례가 없다고 합니다. 뭐냐면 집값, 저출산 입니다.
그중 원탑은 당연 서울입니다.
터지면 어디가 제일 빠를까요?
어디가 2015년가격 가장 빨리 도착할까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