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체념...애절한 노래 함 들어봐요~

[**수리**]

행복할수 있는일이 어떤일인지 알게 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행복을 잊는다는게 어떤건지 알수 있게 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도록 만들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수 있게 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행복 하길 바랍니다.

후회만 남아있는 나를 위해서라도..

[**수리**]

저렇게 감정에 받쳐 울면서 노래 부를수 있는 가슴을 지닌 사람이 부럽습니다..ㅠㅠ

[♧..종이배..♧]

ㅡ.ㅡ;;;이거 보려다..컴터 다운되부다..ㅡ.ㅡ;;근데 머가 보여??난 안보이는뎅...ㅡ.ㅡㆀ

[(__*) (..알)]

누구야??

[마밍^^]

난 잘 보이는디.. 근디 난 왜이리 음치가 되어 간다냐 ~ 진짜루~

[오카]

난 첨부터 음치였어여..ㅠㅠ 노래 잘하고파~

[거품빠진맥주]

나두 감정에 복받쳐 불렀는데....왜 나는 저 노래랑 틀린거쥐???

[꺄르르~~☆]

제가 요즘 하루종일 듣는 노랜뎅^^*감성이 비슷한가봐요 ^^;; 듣고있음 눈물이 나요 ^^

[피코리나]

한참 힘들때 들었던 노래당.....이 노래 이젠 안듣고 싶다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리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