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뜨고는 보기힘든 북한동포들의 참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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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는 보기힘든  북한동포들의 참담한 모습
나무하는 소년 평양 시내 간이 판매점 : 땅콩가게   새살림 거리 Saesallim Street, Pyongyang     새살림 거리 Saesallim Street, Pyongyang [출처] 북한의 실상|작성자 솔로 ← Hard Times then and now Facts Hezbollah and Islamists → Facts about North Korea Posted on August 19, 2012 by Jerry Frey Starving peasants in a ‘land of plenty’: Defying the propaganda, a man sits on a cart carrying wood on a road outside the southern town of Kaesong, North Korea This tractor is extremely high-tech by the standards of North Korean agriculture, however the low-tech farming methods have contributed to years of famine www.dailymail.co.uk/news/article-2133848/Why-North-Korean-racist-dwarfs-really-inches-shorter-cousins-South-Korea.html The North Korea they want us to see… and the North Korea we saw when press bus took wrong turn Towering: A large modern apartment block in Pyongyang, North Korea, which the regime is happy for foreigners to see How life REALLY is: Poor North Koreans living in a run-down concrete residential compound in Pyongyang, North Korea Grim: A North Korean man pushes a wheelbarrow past a pile of coal in Pyongyang Manual labour: North Korean men at work close to the water on an industrial site. The images depict a world that North Korean officials try and hide Real life for North Koreans: Two men stood by a concrete wall look up at a plane flying overhead yesterday. To many North Koreans these pictures likely depict a very middle class life as conditions in the countryside are far grimmer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참혹한 현실..사망.그리고 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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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현실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진 지 어느새 60년이 지났다.
  
  이념대결의 결과치곤 너무나 참담한 북한의 실상에 경악할 뿐이다.
  
  먹을 것이 없어 아사자가 많아지고 체제에 반대하기만 하면 강제수용소 등의 감옥에서 짐승보
  다도 못한 대우를 받으며 살해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살 수가 없어 생존을 위해 생지옥
  과 같은 곳에서 자유를 얻으려고 탈출하였지만 다시 붙들리기만 하면 강제 북송되어 감옥에 갇치면
  서 반동이라는 죄목으로 더욱 혹독하게 고문과 태형을 수시로 당하여 대부분 죽게된다.
  
  따라서 안 붙잡히려고 계속적으로 숨어 살면서 지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다. 어서 통일이
  되어서 우리의 북한 주민들도 인간의 권리와 복을 누리며 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오매불망 염원한다.
  
  
  
  
  
  => 동남아에서 필사적인 탈출을 하는 탈북자들
  
  
  
  
  
  
  =>강제노역하는 어린아이들
  
  
  
  
  
  
  
  
  =>탈북자를 검거하거나 사살하면 노동당에 입당하거나 금전적인 보상을 한다고 한다.
  
  
  
  
  
  
  
  
  
  
  
  
  
  =>2006년 태국에 불법체류자들이라고 체포되어 있는 탈북자들
  
  
  
  
  
  =>죽은 탈북자를 관 속에 넣어 북한으로 보내고 있는 중(2010.11.3.자 어느 블로그에서)
  
  
  
  
  
  => 북한에는 보트도 없어 중국 측에서 준비한 고무에 관을 싣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의 후지TV가 2004년 2월 공개한 북한의 요덕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 정치범들이 경비대와 보위부원들의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인분을 퍼 나르고 있다. /조선일보DB

•  

  북한 당국이 극심한 식량난으로 아사자가 속출하자 군에 '모내기 총동원'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농사일에 군인을 동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농장 직원이 너무 많아 모내기 작업을 아예 군부대가 주도하게 했다.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북한 당국이 "올해 (2012년)모내기는 군에서 책임지고 수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 北韓 黃海南道의 현실태!

  (Kernbeisser가 촬영했습니다.

  해설은 그의 설명을 번역한 것입니다.)

  짙은 안개가 낀 날 황해남도를

  .

  지나면서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해주 중앙광장의 아침입니다. 잦은 정전으로 인하여, 황해남도

  해주시는 대게 어둠속에 뒤덮힙니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의

  동상은 다른 모든것들이 어두울 때조차 환하게 빛납니다.

  사진은 해주려관에서 촬영했습니다.

  
  

  해주 중앙광장의 아파트입니다.

  

  이 곳에 무슨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황해남도 벽성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강령 1식료상점입니다. 가게에 입장하지 않아도 당신은 모든

  선반이 비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확실히 (영업하

  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점은, 문이 잠겨있습니다.

  
  

  청단군의 거리 시장입니다.

  

  청단군의 거리 수리점입니다.

  

  봉천군 봉천읍의 거리 경관입니다.

  

  봉천읍 외화벌이 사업소입니다. 지방 정부도 정권을 위한 외

  화벌이 지령을 받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봉천에서 외화를

  어떻게 벌어들이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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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선거 캠페인입니다. 황해남도 봉천군 봉천읍에서 목격했습니다.

  사진은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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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개가스 동력의 승리-58 트럭입니다. 봉천읍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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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천읍의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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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천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북한 실정/ 신의주- 안주간 도로 공사현장
  

  

  일련의 이 사진들은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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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안주 - 신의주간 도로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원시적인 방법으로 인력에 의한 현장의 모습으로.

  북한당국에서는 대부분이 여성 자발적인 지원자들이라고 한다.

  구석기 시대의 방법d으로 작업 하면서도 첨단의 기술로 대약진"

  을 떠벌리는 북한.
• 

  곽산지방

  

  

  선천지방.

  

  선천지방.

  북한에서는 여성을 "국가의 꽃" (Flower of Nation)이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춥고 열악한 현장에서 나이든 여성들이 망치로

  도로포장 공사 자갈을 깨고 있다.

  

  운전지방

  

  

  도로 건설 공사 - 새벽 별 보기운동.

  

  도로 건설 공사 - 새벽 별 보기운동.

  

  도로 건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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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토의땅 북한의 실상

  북한이 지난 여름 태풍으로 식량 부족의 현실을 보여주기 위하여 취재를 허용한 로이터

  의 사진 Wall Street Journal에 소개된 북한의 근간 사정입니다

  지난 여름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많이 입어 식량이 부족하다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얻고자 외부의 취재를 허용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모두 로이터의 기자가 찍은

  것인데 이동과 촬영에 엄격한 통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9월 말 경이네요.

  

  황해도 속사리 옥수수 집단농장 9월 29일
  
  

  

  황해도 남부 해주 지방에서 물 공급을 위한 수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주병원에서 영양실조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 9월 30일.
  
  

  

  황해도의 마을에서 보건소 직원이 방문한 TV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조태근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속사리의 집단농장에서 한 여성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9월 29일.
  
  

  

  해주병원에서 영양 실조로 누워 있는 아이. 10월 1일의 사진이네요. 북한의 최대 원조국인 한국과 미국이 지원을 해 주지 않아 어려움이 커다고 합니다.
  
  

  

  황해도 농장에서 한 소년이 들판에서 일을 하는 모습입니다. 9월 30일.
  
  

  

  영양부족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아이들. 10월 1일.
  
  

  

  여름 홍수로 집을 잃은 가정의 여성이 임시천막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인데요. 옥수수와 속대 그리고 콩이 보여 집니다.
  
  

  

  해주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인데 입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속사리 협동농장의 책임자인 박수동씨가 작물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단농장.이곳은 벼가 탐스럽게 영그는 모습으로 보여 집니다.
  
  
  
  
  같은 내용으로 사진만 추가 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사진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2011. 10. 10
  
  

  

  
  
  

  

  
  
  

  

  
  
  

  

  
  
  

  

  
  
  

  

  
  
  

  

  
  
  

  

  
  
  

  

  

  
  
  

  

  
  
  

  

  
  
  

  

  
  
  

  

  
  
  

  

  
  
  

  

  
  
  

  

  
  
  

  

  
  
  

  

  
  
  

  

  
  
  

  

  
  
  

  

  
  
  

  

  
  
  

  

  
  
  

  

  
  
  

  

  
  
  

  

  
  
  

  

  
  
  

  

  
  
  

  

  
  
  

  

[딸기스무디]

이제 눈뜨고 볼수 없는 사진을 보여 주세요
참내..영등포역도 안가봤나,
한겨울에 여자화장실에 맨발의 걸인도 있더만

[가키]

사진 찍어 올려 주지 않고서 어찌 그런 말을.

[김형중]

철부지 종북세력들이 북한의 이러한 실상을 알고나 있는지...아니면 아무 것도 모르고 날뛰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종북세력은 북한의 스파이 집단인지... 정부당국은 이번 이석기 의원의 국가전복모의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 바란다.

[Sangduck]

그동안 국정조사 받느라 댓글 다 지우고...이제 끝나니 다시 다시나? ㅋㅋㅋㅋ

[Sangduck]

반박하지 못하는 거 보니 국정원 알바 맞구먼.

[나무]

그러니 세뇌가 무서운 것 아니겠어요?

[따유기]

북한주민의 비참한 생활상 이구나.
그런데 수구꼴통들은.. 북한주민을 빨갱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구나.
허긴 황장섭 같은 빨갱이 원조놈도 한편으로 감싸고 도는 놈들을 보면 구역질 난다.
불쌍한 빨갱이 이용해서 뭔 개수작을 하려는지... 정신차려라 꼴통아

[따유기]

이 등신아 북한에 사는 놈은 다 빨갱이 아니냐?
빨갱이가 불쌍하다고 사진올리는 너도 빨갱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