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 - 시간 (Feat. 고상지)

[꼬마야]

[자몽꽃님이]

.....

[기웃기웃]

편안하고 좋아요~~

[허~쏭]

흠....
깊이를 가늠 할 수가 없네@@

[꼬마야]

http://music.content.daum.net/albums/20023810

[곱단이]

깊이 빠져들어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어부바]

뒤에 그림이 이화백님 작품인듯....ㅋㅋ

[캔디]

나도 그 생각~~ 나무님 영광이여~~^^

[나 무]

영광이옵니다.

[똥배(김동진)]

마지막 똑딱이 여운이 많이 남네요~

[캔디]

참 편안하고 좋다~~ㅎ

[이슬라]

드디어 음원으로 나왔네요.
이 곡이 '62살에 쓴 "청춘"'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청춘"만큼이나 울림이 큰 명곡인 것 같아요. 좋은 곡 정말 감사합니다 :)

[참이술]

노래가 어렵지만 그래도 좋아요~~~^^

[안개속에 핀꽃]

한권의 감동적인 책을 읽고 있는 듯한 노래입니다. 웃음으로 시작했다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눈물...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네요.

[ilsanboy]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너의향기속으로]

오호~^^

[비의마음]

감동이 밀려오며 눈물까지 나는건 뭐죠?
느므좋다~~^^

[구름에 달가듯이]

얼마나 사색을 하시는지...
끝없이 깊으시네.

[나 무]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못잊어]

중독 될때까지~~

[해골딱]

슬픔이 밀려오네요 ..

[모래시계(한낮의)]

한가한 휴일이라 몇번을 듣고듣고..... 편한하게 너무 좋아요^^ 시간을 되돌리수만 있다면 그때 그시절로~~~

[아카시아20]

찰라의 순간을 잘 ....살아야 하는데..ㅠ.ㅠ 그래서 ...집이 엉망입니다 ㅎㅎㅎㅎ

[젤소미나]

역시.....좋으네요

[회상]

이제야 제대로 봤네요~~ 감사^^

[박성후 65년생]

편안하네요...

[유진씨]

62살에 쓴 청춘이라...
48살에 벌써 너무 알겠는건 머리만 아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