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자마자열심히 검색해봤네요..^^너무나 허망하게 가신 노대통령.세월호의 꽃같은 우리 아이들백남기 어르신..유신때부터 민주주의를 외치다수많은 고초를 겪으신 그 많은 선인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사필귀정이요권선징악 입니다..우병우와맹박이도 어서 저 무리와합해져야 할텐데...
첫댓글 오늘 아침 청정래님 나온 새날을 들었습니다.가슴이 먹먹 하더군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위해 수없이 사라진 목숨.
첫댓글 오늘 아침 청정래님 나온 새날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 하더군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위해 수없이 사라진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