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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충청) 출석부(화) 다듬이 장단에
연화심{청주} 추천 0 조회 79 23.05.02 02: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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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02:31

    첫댓글 민화도 배우시고 다듬이도 배우시고 그외 다른 여러가지 활동도 하시면서 농사도 하시고 ㆍ대단하십니다ㆍ

  • 작성자 23.05.02 02:40

    일찍 다녀가심에 감사
    잠 더 자야 하는디
    초 저녘에 일찍 자고 일어나서 이러고있네유 꼰지님도 참 부지런 하심니다
    어제 저녁나절에
    고추 가지 심고왔어유

  • 23.05.02 02:43

    @연화심{청주} 저두 한잠 자고 깼는데 잠이 안들어요ㆍ오늘은 새벽에 일찍 갈 생각입니다ㆍ모종 심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ㆍ사진은 또 언제 찍으셨을까요?ㅎㅎㅎ

  • 작성자 23.05.02 03:04

    넘무 피곤한가 봐유
    오늘도 할일이 많아유 전시회 오후3시 폐막식 그림도걷어와야하고 시내도 다녀와야 사는데유 ㅎ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유 ㅎ ㅎ ㅎ

  • 23.05.02 05:55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02 07:28

    먼곳에서 충방 출석 해주시에 감사 드려유

  • 23.05.02 07:01

    참 열심히 사시는 연화심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5.02 07:29

    감사 합니다
    화통한 화요일
    많이 웃어유

  • 23.05.02 07:08

    핸드폰 보고있는 여자분 앞에 계신분이 연화심님?
    다드미도 장단이 있었네요 도닥도닥 똑딱 똑딱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3.05.02 07:32

    ㅎ ㅎ ㅎ
    전 사진사라서
    청주 아리랑 노래부르며장단 마추어유
    다음에 청주아리랑 가사 올려유

  • 23.05.02 07:43

    @연화심{청주} 사진사 하셨군요
    연세가 많으실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 23.05.02 07:13

    다듬이 소리들으면 구수하면서 행복할것 같읍니다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2 07:36

    네 맞아유
    10월달 까지 배워익수 해지면 행사에도참여할수도 있어유

  • 23.05.02 07:14

    출석합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 작성자 23.05.02 07:37

    감사 합니다
    가정의달 좋 추억속으로

  • 23.05.02 07:19

    어릴적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시골집에 다드미돌이 아직도 있네요
    우리 아들 이게 무언가 알려는지
    나죽기전에는 보관이 되련만요
    화창한 5월 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23.05.02 07:40

    감사 합니다
    사라져가는 우리것을 뒤 살려볼려고 신항서원 서
    울경로당에서 배워유

  • 23.05.02 07:37

    정겨운 다듬이소리 어릴적에 풀먹인 광목옷들 다듬이질로 곱게 만들었지요
    엄마하는거 도와준다고 다듬이질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3.05.02 07:41

    감사 합니다
    그 추억이 많이 생각나죠

  • 23.05.02 08:11

    신나는 다듬이소리 될거 같네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5.02 12:35

    감사 합니다
    점심 식사 하셨나유
    전 함박골 밭에 오전에나와서 고추시어유 점심 은 김치쌀국수을 먹엇네유
    다듬이 가락신명나유

  • 23.05.02 08:24

    즐겁게 지내는것이
    보약
    즐기십시요

  • 작성자 23.05.02 12:39

    감사 합니다
    즐겁게 즐기며서지네유

  • 23.05.02 08:55

    예전에 집집마다 다드미있었는데 두두리는 소리가 좋았더랬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5.02 12:43

    감사 합니다
    다듬이 소리못 들지 한참 지낫죠,0

  • 23.05.02 09:22

    살강살강 다듬이 소리 정겹습니다

  • 작성자 23.05.02 21:47

    감사 합니다 오래안입니다
    잘 계시죠

  • 23.05.02 09:31

    어려서 어머님께서 광목에 풀먹이고
    두두리던 방망이소리와 모습을 본지
    수십년이 지났지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회상하게
    되었네요~
    우리의 소중한 옛것을 지키고 널리
    홍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시는
    연하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_^

  • 작성자 23.05.02 21:52

    감사 합니다
    살아져가는 옛것을 뒤 살려보려고 노력 하시는 국악선생님
    보강 이죠

  • 23.05.02 09:34

    예전에 울엄마 다듬이 방망이질 해
    빳빳하게 이불 싸매 꾀매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근데 다듬이가 예전 그 다듬이가 아니네유
    나무판 인가봅니다

  • 작성자 23.05.02 21:55

    감사 합니다
    다듬이 가락 연습용
    오동나무랍니다
    소라가 너무좋아유

  • 23.05.02 09:53

    어릴적 다듬이질 재미있어 보여
    한번만 해보고 싶다고 아양을 떨면
    잘못 두드리면 오히려 구겨진다며
    다한뒤 빈다듬이 위에 마른걸래 올려주시며 놀게하셨던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정겨운 리듬은 삶의 시름을 풀게하는
    한풀이 장단이었을지도 모른단 생각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 작성자 23.05.02 21:59

    감사 합니다
    신명나는 다듬이 장단 너무 좋아유
    고운 밤 되세요

  • 23.05.02 10:32

    취미생활 즐겁게 하시고 사시니 좋아 보이고 건강하신가 봅니다~~

  • 작성자 23.05.02 22:01

    감사 합니다
    건강이 따라주니
    취미생활 즐기죠

  • 23.05.02 11:42

    재미있을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싹 날려 줄것 같은데요.
    엄마랑 다듬이 방망이 두드리던
    때가 스쳐 지나갑니다.

  • 작성자 23.05.02 22:08

    고맙습니다
    즐기면서
    놀이 놀다가 세유

  • 23.05.02 14:42

    즐거울것같아요 다듬이질 제주에가서해보고는 기억도안나요

  • 작성자 23.05.02 22:02

    관심 있게 보아주셧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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