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담 핵심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 비잔 이동함서두 쉽게 받긴하던데
성수기때 가는거믄 여서 받아가는게 더 나은건지..?
글구 태국서 이동시 교통은 어떤게 나은지..???
육로는 쉽지 안터라구여...
다 하는거믄.. 나두 머....^^
뱅기루갈땐 캄보디안 방콕서만 탈수이는지..??
글구 앙코르와트,앙코르톰등 며칠정도믄 얼쭈 볼까여..?
전 캄보디아선 3~5일정도....
글구 유적관광.. 여서 대충 책 보구는가지만
글두 가이드 설명,왕복차편 등 투어상품이 이따던데
한국말루두 들을수 이나여?
아무래두 교통망이 걱정인데
뱅기 예상루트는
방콕입국,(치앙마이 이동),캄보디아,푸켓,한국입국등...
일케함 뱅기이동이 참 마나지네여..^^
아직 정한건아니니까...
일단 일케믄 어케 정하는게 나을런지..????
듣자허니 캄보디아 이동시 입국시엔 뱅기루해서 시엠리업,
그담 버스루 프놈펜,씨하눅빌 뜨랏은 보트루 이동두한다던데..
시간여유두 있어야하게지만 어떤지 좀 의견을....
그담은 뜨거운 태양아래 푸켓서...
아름답다던 관경과 여유롭게 썬텐을...ㅋㅋ
그간의 피로를 일단 타이마사지 받구..
이번에 받아봐는데 담 하루까진 엄청 시원해는데
그 담날부터 한3일간은 온몸이 쑤시다가 다시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여..
여튼 머 요가가끼두하구 조아써여~!
글구 팡가만,피피섬등.. 가능하믄 크라비두...^^
저녁땐 환타지쇼..나이트 구경두 꼭~!!
글서 3~5일정도 묵을까하는데....
긴글에.. 한꺼번에 마는 질문....
궁금한거뚜 참 만쳐?? ^^
이번에두 거의 혼자 출발해 조은친구 하나 알게되는데
담 여행두 아무래두 원초적인 시작은 혼자가 될꺼가타서여..
여자기에 조심할거뚜 만쿠.. 글다보니준비할께 만네여... ^^
글치만 여행함서 전혀 몰라던 새로운것들을 경험함서
얻는 잼으루 계속 하게되는거 가타여....^^;;
내년 여행이 정말 기다려지는데
얼른 가서 마는 사람들과 야그함서 친구 마니 만들구시퍼여..
외국인과 말은 잘 안통해두 얘기해봐따는거 하나만두 조슴다! *^^*
이번엔 그 답으루 가서 조그만 선물..이왕이믄 기억에남을...걸
준비하고시픈데 머가 조을런지... ^^
그니까 마는 답글 바랍니다!!!
여행조아라하는 울 모둔 벌써 친구...! ^^;;
첫댓글 솔직히 치안마이트레킹은 고산족의 생활을 체험한다는것 외에는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마인드가 없습니다. 칸차나브리에서 모두 할수 잇으니까요 ^^ 한번은 경험 하시면 즐거움이 있겠죠
제 글이 넘 길어 리플 없을줄 알아는데 일케 올려주셔 정말이지 감사~~ㅎㅎ 주변서두 한번쯤 경험은 잼나구 해볼만하다구하던데..그럼 치앙마이,칸차나부리중 어디가 더 날까여?? 안그래두 이번에 가이드왈 칸차나부리 꼭 가보라구하던데 그걸 두구 한 말인지..... 경험해보신분들 경험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