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녀님과 태백철암역~분천역까지 가는협곡열차를타고 분천역까지 약한시간정도 여행을하며 태백의계곡의 아름다움의 흠뻑젖어보았다 또한양원역에서분천까지의길은 계곡따라 도보길도있어(7~8km)나의마음을 설네이겠하네요~~^^
첫댓글 와우~낭만적이네요!일단 기차를 타거나 보며는~~~그옛날....아스라한 기억너머 젊은시절친구들과 기차타고 강촌, 대성리로 놀러가던 시간이 그리워 지네요!미녀와 야수님이 부럽사옵니다~^^*
네!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서울갈날기다립니다 토요도보참석하고파서~~^-^
아름다운 부부의 여행행복이 넘치네요^^
네!아름답게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우~
낭만적이네요!
일단 기차를 타거나 보며는~~~
그옛날....아스라한 기억너머 젊은시절
친구들과 기차타고 강촌, 대성리로 놀러가던 시간이 그리워 지네요!
미녀와 야수님이 부럽사옵니다~^^*
네!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서울갈날기다립니다 토요도보참석하고파서~~^-^
아름다운 부부의 여행
행복이 넘치네요^^
네!아름답게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