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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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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휴일) 20170319 봉화산둘레길과 동구릉 걷기여행 후기 - 걸으며 만나는 조선의 역사!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198 17.03.19 23: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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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00:08

    첫댓글 잊을만하면 하게되는 역사공부. 발도행의 매력이죠. 바람한 점 없는 따뜻한 춘삼월에 유유자적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벙개의 감칠맛이 생생해요. 오늘 해설사, 발견이님 만점입니다. 다음벙개 기대되요^^

  • 작성자 17.03.20 12:39

    고운 걸음 함께 하셔서 좋았습니다. 이번주 번개도 공지에 올렸으니 시간 되시면 함께 하셔요. ^^

  • 17.03.20 09:49

    저는 강변역에 살아서
    강변산책을 가끔 가는데
    지루할 때가 있어요.
    봉화산 둘레길은 아기자기 좋아서
    그주변 사시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바삐 사느라 잊고 있던
    역사속 왕과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동구릉을 거닐며
    발견이님의 설명으로 들어서
    더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길에서 뵈어요~*

  • 작성자 17.03.20 12:40

    저녁별님의 아릿한 커피향이 오늘 아침 저희 사무실을 가득 채웁니다.
    향기로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17.03.20 10:59

    "발견이님의 조예깊은 해설과 안내로
    어릴적 와봤던 기억을
    추억하며 보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0 12:40

    얕고도 아주 얕은 지식인걸요. 고무래님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17.03.20 11:06

    조촐, 다정, 편안, 강건. .
    딱 제 스따~~일인데
    제가 왜 못갔을까요?


    울성당 신부님의
    <몽골 돕기 기증품 수거
    프로젝트>. . .
    신부님이 트럭 몰고
    손수 수집하러다니시는데
    어찌 한 눈 팔겠냐고라고라~

    몸은 신부님과
    마음은 발견이님과. .

  • 17.03.20 11:19

    서리풀님께서도 한 몫 단단히 하셨네요
    주일에 트럭위에서 강론? 하시는 신부님 멋져요 !!

  • 17.03.20 12:33

    @미지 주일 강론 훌륭히 마치시고
    오후 내내 수거하셨답니다.
    노래, 춤. 기타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미지님 만난지도
    어언 몇개월 째,
    보고싶군요~ㅎ

  • 작성자 17.03.20 12:41

    정말 뜻깊은 일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늘 이렇게 사회는 음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덕분에 돌아갑니다. 더 큰 응원을 보내야 할 분들이 참 많습니다. ^^

  • 17.03.20 11:16

    요즘 일간지에 이순신의 리더십을 열심 읽고 있는데 선조의 재조명?도 느껴지고 역사는 늘 재조명되고 해석되는 듯 합니다. 지금의 시국은 훗날 어찌 평가가 될 지 궁금합니다 ㅎ 수고 하셨습니다.

  • 17.03.20 12:36

    어제 밤, 이규현의 스포트. .
    시청해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ㅎ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참 지도자~~

  • 작성자 17.03.20 12:42

    저도 그 신문을 보고 알았어요. 사람이 어떻게 좋은 면만 있고, 혹은 나쁜 면만 있을까요.
    양면을 다 알고 균형을 잡아가는게 정확한 역사관 아닌가 생각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0 12:43

    천하를 호령해도 시간 앞에는 장사가 없으니 어찌 이 시간을 정으로 하나하나 쪼개어 값지게 새겨갈 지를 늘 고민해야겠습니다.
    그 시간의 무늬로 사람들이 저에게는 어떤 평가를 내릴지 생각하니 자못 비장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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