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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번개공지○ [급벙]비올 예정입니다.ㅋ 저랑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실래요. (갈치여인 = 남자). 오늘(6.23일)저녁 7시30분 청구고등학교 옆 " 맥천 "
갈치여인 추천 0 조회 776 11.06.23 17: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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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3 17:15

    첫댓글 쩝~~~ 가고는 싶은디 멀어서리...?
    내일은 대구 가는날이라 좋은데...
    즐겁게 드세요...^^

  • 작성자 11.06.23 17:38

    아쉽군요...나그네님이시라 이야기 보따리도 많으실것인데...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11.06.23 17:17

    시원한 맥주 한모금이 땡기기는 하나...
    선약이 있는 관계로 패쑤~~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1.06.23 17:39

    선약이라... 패쑤... 다음에 뵈어요...

  • 11.06.23 17:42

    난 7시에 귀빈 예식장 뒷쪽에 있을 뿐이고

  • 작성자 11.06.23 17:46

    저는 맥천에서 씨레기 되거던 전화올리겠습니다...
    그런데, 귀빈예식장 뒷쪽이면...만나시는 분들에게 안부전하여 주십시요...ㅎㅎㅎ

  • 11.06.23 17:51

    아...
    제가 참 좋아라 하는 집인데....요....
    누님...ㅋ
    여기서 너무 멀 뿐이고..
    저도 이래저래 머리 아파서 한잔 생각 굴뚝입니다.
    즐벙하시길....

  • 작성자 11.06.23 19:06

    장회장님께 안부 한번 전해 주삼.ㅎ

  • 11.06.24 09:08

    장 회장님이...뉘신지....
    설마......

    어제 너무 달린 결과......
    힘든 아침 입니다.

  • 11.06.23 18:04

    행님도급벙ㅠ 일곱시반이면 낯선남정네 앞에서 입벌리고 있을 시간이군요...말이좀이상한가..치과예약시간입니다 왠지 쓸쓸해보이시는듯..션한맥주드시고 화띵~~~~!!!ㅋㅋㅋ

  • 작성자 11.06.23 19:15

    아, 맞다. 치과치료. 빨랑 치료 마치고 봐야지.
    언니도 화띵...

  • 11.06.23 18:05

    이런번개 반대입니다 ㅋ

  • 작성자 11.06.23 19:16

    와, 결혼 물리고 싶나. ㅋ
    한번 봐야지.

  • 11.06.23 18:09

    아~~~ 이론 난 지금 봤을뿐이고 조금전에 약속을 했을뿐이고.. 생맥주가 급땡기는데 약속은 양곱창집이고 ㅜㅜ.. 갈치여인님 보고 싶어요~~ 아님 참치여인님이라도 만나야되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1.06.23 19:18

    이론., 언니 나도보고 싶어. ㅎ

  • 11.06.23 18:09

    허걱 형님 멀어요

  • 작성자 11.06.23 19:18

    빨랑 와라.

  • 11.06.23 18:17

    안그래도 맥주 한잔 하고싶었는데 9시쯤 참석하면 너무 늦나요? 벙주님께 여쭤보고~^^

  • 작성자 11.06.23 19:19

    오시와요.

  • 11.06.23 18:18

    에고 종일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했는뎁 시간이 애매하네요 ㅋ좀 일찍 올려주시징 좀 늦어도 상관없다면 참석이요^^

  • 작성자 11.06.25 18:14

    잘 들어갔지...후기 대신 안부 전함...ㅋ

  • 11.06.23 18:24

    참석합니다

  • 작성자 11.06.25 18:11

    후기는 언제 오려야 하남...ㅎㅎㅎ

  • 11.06.23 18:34

    참석합니다
    날씨가 요래서 맥주가 땡기네요

  • 작성자 11.06.25 18:11

    멋쟁이...
    앞으로 자주 좀 보자구요...

  • 11.06.23 19:13

    참석합니다

  • 작성자 11.06.25 18:11

    무단 참석이라고 하고 강등 시켜뿌까...ㅋ

  • 11.06.23 20:23

    지금 봤는데 참석해도 될까요? ㅎ / 허락받고 참석합니다^^

  • 작성자 11.06.23 20:06

    오셔도 되죠. ㅎ

  • 11.06.23 20:39

    형님 잘계시죠?

  • 작성자 11.06.23 20:41

    뉘기신지.?

  • 11.06.24 10:56

    언니, 넘 멀어요. 시원한 맥주도 생각나고 가고는 싶은디

  • 11.06.24 15:31

    팅이님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살아있는거 맞죠?

  • 작성자 11.06.25 18:11

    멀긴.ㅎㅎㅎ

  • 11.06.24 12:02

    팅이만 먼게 아니고...나도 졸라~~~~ 멀구나.
    갈치 니 마저도~!


    섭섭따.ㅠ.ㅠ

  • 11.06.24 15:31

    잘지내시죠? 불독꾸 누님~ㅎㅎㅎ

  • 11.06.25 11:28

    갈치는 오데 가고 아재가...ㅎㅎㅎㅎㅎ

    낼 모레 오타와, 퀘벡으로 떠나면 더 멀어지겠죠? ㅎㅎㅎㅎ

  • 작성자 11.06.25 18:13

    참, 카톡은 되는줄 알고 열심히 카톡만 보냈다는...ㅎㅎㅎ
    앞으로는 문자 보내겠습니다...
    그런데, 잔돈 20원이 잘 생기지가 않네요...ㅎㅎㅎ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많이 보내세요...

  • 11.06.24 14:22

    오늘인 줄 알고 봤는데, 어제였군요 ㅋㅋㅋ

  • 11.06.24 15:31

    ㅎㅎㅎ 뭥미~

  • 작성자 11.06.25 18:13

    이런, 좀 일찍좀 보시지...ㅎㅎㅎ

  • 11.06.25 18:17

    뮤지컬 보러 가는 날... 그날 인줄 알고 ㅋㅋㅋ 그날이면 대구니까 가볼려고 했는데~ ㅋㅋ
    그날이 아니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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