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1269?sid=103
청룡영화상 마지막 진행 김혜수, 30년간 그녀는 ‘청룡’ 그 자체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영화인 전체가 바치는 ‘청룡영화상’ 트로피를 안고 서른 번째 무대를 내려왔다. 김혜수는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사회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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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혜수킴
멋있어요 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소감말하는데 사람자체가 트로피같았음
멋있어요. 영화제 그 자체..
와 30년을했구나ㄷㄷ
정우성 멋있었음 어제
올해 청룡 진정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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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룡 진정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