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게시판을 보고 연락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__)
하지만 몇몇 개념을 콘프레이크와 우유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말아드신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올립니다.
1. 새벽에 문자 보내시는분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것도 반말로 말입니다.. 문자 보내셔서 오늘 아침 9시 까지 출근인데
10시 14분에 출근해서 시말서 단디 적고 노가다 뛰었습니다..
2. 점심식사 뒤에 느긋하게 사무실에 커피 한잔 하고 있는데 지금 거래 하자고 보채시는분
문자에.. 전화에 아주 사무실 떠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게임하고 싶지만 나라밥 쉽게 먹지 못하는점.. 양해해주세요.
짜증나서 핸드폰 던져 버렸습니다.
3. 거래 하실꺼냐고 물어봤는데 님하 ㅈㅅ<== 이렇게 문자 보내시는분
오늘 기분 안좋은데 성질 더 더러워 지는듯 ......
이상입니다.
아 그리고 전 거래 게시판에 분명히 회사일때문에 오후 6시 이후에 거래 부탁한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새벽에 연락하시는분은 어떤깡따구로 그런 연락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머리에 제정신이 들어있는 분들하고 거래 하고 싶습니다
안팔린다면 그냥 상점에 팔아버리겠습니다.
오늘 승질나서 게시판 잠시 이용했던점 운영진들과 글 읽어주신분 모든분들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2006년 2월 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355 기흥구청 세무과에서.. 윤동희 (마독)
첫댓글 덜덜;;;; 마독님 힘내셈;;;
어라;; 저는 용인시 죽전2동;;;;
에고. 수고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