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도 저희는 잘 나가는 편이에요..우선 단점은 산미는 핀리핀 다녀오신 분들은 싼거라고 생각하고 덜 드시고 우선 산미구엘이 필스맥주다 보니 향이나 약간은 라거 맥주보단 걸쭉한 느낌이 있죠 그향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약간의 동남아 라는 편견으로 안드시는 분들도 있고 우선은 업장에서 어케 홍보하냐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처음엔 권유 판매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글고 호가든생은 확실히 잘나가고 많이찾아요 저도 2년 가까이 수입생 하고 있지만 몇달만에 승부보려면 안하는게 더 낳아요 메뉴에 뺏다가 넣었다가 손님 입장에선 엉망으로 보이죠 최소한 6개월 이상을 보고 가셔야 합니다 저희도 그나마 자리 잡은게
수입생 덕이 크구요 다른곳에 많이 없는걸 처음 하고 그만큼 손님에게 어필도 해야하고요 전 아직도 수입생으로 인한 실망이나 실패는 모르겠어요.. 다만 수입생 메뉴를 바꾸는 바람에 손님들엑 헷갈리게 했구요.그것이 실수 였구요.맛을 처음에 보고 우리 나라 맥주와는 틀리면서 약간은 특이한 맥주가 승부 있다고 봅니다..손가락 아파서 이만~~ 충성
물론 꾸준히 길게 부는게 맞지만 호가든 2만시시 하루에 한두잔 많으면 5잔 한통 빼는데 2주정도 걸린다면 6개월동안 기다린다면 못견디죠 하루에 무조건 한전버리는거 생각하고 계산해보니 답이 안나온디다 필스나 흑생은 맛의 변화가 오래가기에 견딘거구요 슈무커나 크롬바커 원가가 평균 3천원인데 일주일만에 반통나가는데 바로 빼야죠 그걸 어케 6개월까지 몰고가요 죽음이죠.....
첫댓글 하다가 뺐습니다 병보다 맛이 약간 떨어지고 3일이면 맛이이가 갈라그러고 3일안에 뽑을수 있으면 하셔도 무방합니다 잘 안나가더라구요 특히 여름엔 호가든 안나갑니다 션한 카스만 나가요
아~~ 저희는 기네스흑맥주 하는데 12일 정도는 맛이 유지되던데 호가든은 너무빠르네요 기네스를 치우고 뭘해야할지~~~
산미구엘이나 체코흑생 해보세요 산미는 5일까지 개안고 체코흑생은 15일까지 개안음..그외 크롬바커 슈무커 에딩어 시도하다 다 실패봤슴..
이 인간님요 실패한걸 왜 나한테 하라고 맨날 꼬실었어.
난 절대로 안함.무상이가 해라,하라 꼬실어서 해봤더만 말짱황이였슴.다른사람 같으면 무상이한테 손해배상 청구소송 들어갔슴(장사도 안되는데 얼씨구나 한건하자는 심보로)
제가 언제 슈무커 에딩거 ...크롬바커는 기억이안남...하시라고 했습니까요 흑생 산미 하시라고 한적은 있습니다 크롬바커는 실패보단 앞집에서 한잔에 5처넌받고 팔기에 경쟁붙인 크롬바커놈들이 미워서 뺐습니다 마포엔 3난시시 7만원에 들어간다네요 거긴 600시시인가 5천원 받는데요 전 154000원 이하로 안준데요 약올라서 뺀거구요 흑생하시라고 그런걸 가지고 자꾸 그러시네요 산미는 한번 써보시라고 했지만 그건 허브님동네가 사람들이 좀 문제있는갑습니다 산미구엘 좋은뎅...우리매장은 왜 잘나가죠 그것을 분석 해주세요 어렵나요
암튼 크롬바커는 술 잘나갔느데 앞에서 내리느바람에 망한겁니다 크롬바커 사장한테 언젠가 전화해야느데 죽일넘! 우리도 첨엔 한달에 10통빼면 10만원대로 준다더니 앞집에 불 질러놓고 잘타니까 난 154000원 이하로 안됩니다 하더군요 자석덜...
근데 흑생도물류가 갑자기 중단되는바람에 많은 손님이 떨어졌습니다 근데 산미는 사람들이 마니마니 찻고있습니다 꾸준히요....강남히고 분당 머가 다르길래 차이가 날까요?
저희는 국산생을 빼고싶은데여 호가든 아주반응 좋구여 오픈때부터 꾸준하게 했더만 지금은 자리잡아 아주잘나니다.호가든 생병 두가지다 잘팔려요. 호가든 잘 관리하고 판매하신다면 좋을듯..병보다 맛있다는분도있고 입맛이 다틀린듯하네여~~
산미도 저희는 잘 나가는 편이에요..우선 단점은 산미는 핀리핀 다녀오신 분들은 싼거라고 생각하고 덜 드시고 우선 산미구엘이 필스맥주다 보니 향이나 약간은 라거 맥주보단 걸쭉한 느낌이 있죠 그향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약간의 동남아 라는 편견으로 안드시는 분들도 있고 우선은 업장에서 어케 홍보하냐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처음엔 권유 판매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글고 호가든생은 확실히 잘나가고 많이찾아요 저도 2년 가까이 수입생 하고 있지만 몇달만에 승부보려면 안하는게 더 낳아요 메뉴에 뺏다가 넣었다가 손님 입장에선 엉망으로 보이죠 최소한 6개월 이상을 보고 가셔야 합니다 저희도 그나마 자리 잡은게
수입생 덕이 크구요 다른곳에 많이 없는걸 처음 하고 그만큼 손님에게 어필도 해야하고요 전 아직도 수입생으로 인한 실망이나 실패는 모르겠어요.. 다만 수입생 메뉴를 바꾸는 바람에 손님들엑 헷갈리게 했구요.그것이 실수 였구요.맛을 처음에 보고 우리 나라 맥주와는 틀리면서 약간은 특이한 맥주가 승부 있다고 봅니다..손가락 아파서 이만~~ 충성
메론,김무상님,허브님 답글 고맙게 잘봤어요 항상 대박 나세요~~~
물론 꾸준히 길게 부는게 맞지만 호가든 2만시시 하루에 한두잔 많으면 5잔 한통 빼는데 2주정도 걸린다면 6개월동안 기다린다면 못견디죠 하루에 무조건 한전버리는거 생각하고 계산해보니 답이 안나온디다 필스나 흑생은 맛의 변화가 오래가기에 견딘거구요 슈무커나 크롬바커 원가가 평균 3천원인데 일주일만에 반통나가는데 바로 빼야죠 그걸 어케 6개월까지 몰고가요 죽음이죠.....
아사히 삿포로생은 단가가 어떤가요?
여름에 우린 호가든 병을 한박스도 못판듯합니다 추워져야 나가는게 호가든인데 여름엔 무조건 깔끔한게 잘나가지않나요? 여름철에 호가든소비량이 많이 떨어지다는데
저희는 수입술중에 호가든이 젤~많아나가는데~~